교회주보

7월 19일 교회 주보


2026-07-19 209 연세중앙교회

7월 19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이루신 뜻

본문: 요 6:32~39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하나님께서 영원하신 것은 영원토록 사실 수 있는 생명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어느 시대든지 천지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만큼의 생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어떤 것은 하루만 살다 죽고, 어떤 것은 잠시만 살다 없어지고, 

어떤 것은 몇 개월만 살다가 사라지고, 어떤 것은 몇 년을 살다가 자취를 감추고,

어떤 것은 몇백 년, 몇천 년을 사는 것도 있으니 

그것은 창조자 하나님께서 그만큼만 살도록 생명을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주 안의 모든 생명체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수만을 생존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육신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 안에서 

구백육십구 세를 살다가 간 므두셀라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노아 홍수 이후로는 일백이십 세까지(창6:3), 

그 이후는 다시 칠십에서 팔십까지로 연수를 정하셨다(시90:10).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으로 모든 만물의 생존을 정하셨으니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생명의 한계를 결정하시는 절대 주권자이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영혼은 영원히 살도록 지으셨으니 

하나님의 생기, 곧 생령을 주셨기 때문이다(창2:7). 

만약 하나님을 아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 자신이 나타내신 말씀을 통해 알게 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생명이 결정되는 것도 

알게 되는 것이다(요6:63).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자는 

모든 만물의 생사가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절대 순종하는 자는 

그의 말씀 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요12:47~50).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한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역하므로 사망이 왔으니 

곧 죗값인 것이다(창2:17, 롬6:23).

곧 생명의 말씀과 분리된 것이다(요15:5).

인간은 떡으로 살고 있는 육신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 영혼이 있으니 

육신은 제한된 세월을 살다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삶이 끝나면 흙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의 영혼은 육신이 살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느냐 못 살았느냐 하는 심판을 받고 

천국 아니면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영원히 살아야 한다(히9:27, 계20:11~15). 

이것은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 이전부터 정하신 법이다. 

그러나 무지한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서 

생명의 말씀을 거역함으로 죗값으로 사망이 왔으니

곧 타는 불 못 지옥 형벌인 것이다(롬5:12, 마25:41).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은 

죄 없으신 자신의 육신의 몸으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살 찢고 피 흘려 죽기 위해서이다(막10:45).

곧 인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것이다(빌2:5~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 아래서 멸망할 인류의 구세주요,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이시다(요일5:12, 요14:6).

하나님은 인류 구원의 뜻을 정하시고 

그 뜻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시고(요6:38~40)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구원의 은혜를 

성령으로 땅 끝까지 증거하신다(행1:8).

곧 죄 아래서 죽어 지옥 갈 영혼들에게 

그의 속죄의 피로 주신 생명을 말씀으로 전해주려 하심이시다(요6:53, 마26:27~28).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을 만큼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요, 

회개의 증거는 성령으로 확인되는 것이다(행2:38, 고후1:21~22).

그러므로 회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생명과, 

죽어서 지옥 형벌받을 죄를 바꿔 가진 자는 

죄악과 사망이 무효되고 참혹한 지옥 형벌을 

완전무결하게 해결받은 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인류 구원의 뜻을 이룬 자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가지고 절대 순종하는 자요,

성령과 함께 인류 구원을 말씀 안에서 순종으로 이루는 자이다.

기도도 순종이요, 전도도 순종이요, 섬김도 순종이요, 

직분대로 충성함도 순종이요, 

맡은 영혼을 사랑으로 관리하는 것도 순종이요,

예배하는 것도 순종인 것이다(요4:23~24). 

그러므로 구원의 주님 앞에 행동하는 모든 행위는 외식이 아니요, 

오직 구원의 주님을 향한 감사의 행위요, 

자신의 영혼이 살고자 하는 생존의 본능인 것이다. 

누구라도 신령과 진정으로 구원의 은혜에 감사와 순종이 없는 행위는

어떠한 행위라도 구원의 주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바리새인과 같은 자기 의일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없는 

어떠한 학문도 문화도 의식도 행사도

다 거짓된 것이요, 마귀적이요, 세상적이다. 

이런 것에 속한 자는 마치 감정 기복이 심한 영적인 환자와도 같다. 

이와 같은 것들 뒤에는 반드시 

시기와 다툼과 자랑이 있는 정욕만 가득할 뿐이다(약3:13~16).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쏟아내기까지 이루신,

영생하는 생명을 명령으로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생명을 가진 자는 

온유와 겸손과 갚을 수 없는 은혜에 빚진 자와 같이 감사로 행하여 

신령한 화답으로 살아야 한다. 천국 갈 때까지 말이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정하시고 

그의 말씀으로 이루시고 그의 말씀으로 증거하신 진리이시다.

그러므로 신앙은 시대마다 변하는 윤리도 도덕도 아니요, 

상황마다 시대마다 변하는 종교적 교리나 인간의 신념은 더더욱 아니다. 

인류 구원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이루신 뜻이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구원이요, 

성령으로 증거할 감동이요, 사명이다. 

이 모든 인류 구원의 은혜는 그의 말씀을 이루신 영원한 진리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순종하자. 복종하자. 

구원의 은혜에 기쁨과 감사로 행하자.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 말이다. 

자신의 말씀을 인류 구원의 생명으로 이루어 주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 

구원의 주를 마음 다하여 사랑하고 이웃 영혼을 사랑하여 

한 사람도 지옥 가지 않도록 구원하여 살려내자(마22: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