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7월 26일 교회 주보


2026-07-26 108 연세중앙교회

7월 2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사망의 생각을 이기는 생명의 생각

본문: 롬 8:1~11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시는 분이시다. 

그는 천지간의 모든 선하신 일들을 하고 계신다. 

그는 자기가 하실 일들을 말씀으로 나타내시고 

그 말씀하신 일들을 영원토록 하고 계신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록하셨고 또한 하실 일들을 기록하셨다. 

하나님은 어떠한 생각도 하실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으로 하신 말씀은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다 이루신다(마5:17~18).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셔서 

인류의 죗값인 사망을 그의 몸으로 담당하게 하시고 

인류를 살려내려는 예언의 말씀을 이루셨다. 

성경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계시고(요5:39)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마귀·사단·귀신의 손에서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그 말씀을 이루셨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역은 

자신이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을 이루신 것이다(사53:5~6).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으로 질병을 고치시고,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산 자같이 불러내시고, 

인간이 연약하여 할 수 없는 생존의 문제, 곧 인류가 당할 지옥 형벌의 고통을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기까지

그의 말씀을 이루셨다(마8:16~17).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살게 하셨으니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갈 육신으로 정하신 세월을 살게 하시고 

육신이 마감되면 육신이 산 날들을 

그의 공의로운 말씀으로 살았는지 살지 못했는지를 심판하셔서 

하나님의 영의 생각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자의 영혼은 천국으로,

육신의 사망의 생각대로 산 자의 영혼은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자가 되게 하셨다(창2:17, 히9:27).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전혀 모르는 인간들은 

육신만이 삶의 전부인 줄 알기에 육신의 요구대로 온갖 욕심을 다 부리며 살다가

육신이 죽으면 죗값으로 참혹하게 형벌받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신에 제한된 세월을 살게 하신 것은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고 있는 짧은 세월 동안 

영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모든 세월을 사용해야 한다. 

창조자 하나님께서 육신이 사는 세월 속에 말씀을 주신 것은

창조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또한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스케줄대로 살게 하시려는 것이다(엡5:15~21).

그러므로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이 먹고 입고 부귀영화를 위해 살다가 

육신의 삶이 정지되는 순간에 곧 참혹한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한다. 

이것이 마귀역사요, 죄악이요, 사망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려는 

내 영혼이 살아야 할 생명의 생각에 반대함으로 

그는 심판주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가르쳐 주셨다.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기업으로 주시려는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육신의 생각은 그만큼 무지한 것이다(롬8:5~8).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은 

인간의 영혼을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함이요, 

육신의 사망의 생각을 생산하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원수 마귀역사를 제거하고 

인간의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하기 위함이라 하셨다(히2:14~15).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구원의 은혜를 모르는 자는

육신의 사망의 생각으로 사는 자요, 회개가 없는 자요, 

회개가 없으니 천국도 없는 자요(마4:17),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에서 세세토록 고통받을 자들이다(계20:10, 마25:41).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피를 흘리셔서

육신의 사망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역한 범죄에서  

구원받은 사실을 믿고 회개하여 죄 사함받은 자에게 그 증거로 성령을 보내셨으니 

성령의 내재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구원을 확증하는 것이다.

또한 성령은 성령 받은 자들을 

육신의 사망의 생각을 성령의 생명의 생각으로 살게 하시고

이 땅에서 천국 갈 때까지 거룩하게 보전하시고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게 하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인격적인 영이시다(요16:13, 고전6:19~20).

그러므로 속죄의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은 아닌 것이다(롬8:9~11).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나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구원주 주님의 말씀의 요구에 복종하고 있는가?

육신의 때를 구원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있는가? 

자신의 영혼이 살기 위하여 그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심각하게 분별하고 자기 영혼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기 위해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해 확실한 전환이 있어야 한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에 굴복하는 자이다. 

만약에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할 수 없다면 

이것이 사단의 역사요, 하나님과의 원수가 되나니 

육신이 정지되는 그날에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벗어날 수단은 없는 것이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는 육신이 살아 있을 때 

육신의 요구대로 부유와 사치와 향락으로 즐기다가 

참혹한 불 못 지옥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 중에  

타는 목을 축여 보기 위해 물 한 방울을 갈망했으나 여지없이 거절당했다. 

그리고 세상에서 자기와 똑같이 

육신의 부유를 향락과 쾌락으로 사용하며 살고 있는 

자기 형제들을 구원해 보려 애원했으나 어떤 요구도 단호히 거절당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육신을 위해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 자는 

육신이 종결되는 순간에 그의 영혼은 

구제 불능의 참혹한 지옥 형벌의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다. 

지금 말씀하시는 구원의 말씀,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말씀, 

육신의 사망의 생각을 돌이키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양보할 수 없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죽을지라도 천국까지 따라가자. 

이번 하계성회에서 육신의 생각의 요구대로 살았던 지난날을 회개하자. 

그리고 내 영혼을 살려내자. 신령한 기회를 놓치지 말자. 

삼위 하나님의 생명의 생각으로 육신의 사망의 생각을 이기자. 

영원히 살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므로 순종하자. 모이기를 힘쓰자(히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