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교회 주보
7월 12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말씀으로 하옵소서
본문: 마 8:5~13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우주를 충만하게 만드신 창조주이시다.
그가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자신의 생각으로 설계한 것들을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말씀으로 창조하셨다(요1:1~3).
그러므로 모든 만물에는 창조자인 그의 신성으로 충만하다(롬1:20).
하나님의 말씀에는 인격이 있으시니
인격을 가진 인간이 그의 말씀을 듣고 그를 알 수 있도록
자신을 말씀으로 나타내셨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만이 진리요, 생명이시다(요17:17).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는 깨닫고 분별할 수 있는 빛이 있으니
하나님은 그 빛의 말씀으로
생명과 죽음과 영생과 멸망을 확실하게 알게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창조가 있고 생명과 빛이 있으니
말씀을 좇아 사는 자는 영원히 실족하지 아니한다(요11:9~10).
하나님의 말씀은
곧 어두움의 주관자(엡6:12),
사망의 세력을 가진 자(히2:14),
죄를 짓게 하여 참혹한 지옥 형벌에 내던지는 마귀에게
속지 않는 진리인 것이다(요일3:8, 계20:10).
진리와 생명과 빛 되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려는 진리와 생명과 빛이 되신 분이시다(요1:4).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반대되는 무엇이라도
어두움의 주관자인 마귀역사요, 죄악이요,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존재들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은
죄 아래서 사망의 세력을 가진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셨다.
그가 찔리시고 상하시고 징계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은
인류의 영혼을 허물과 죄악과 질병과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는 대속의 말씀을 이루셔서
인류의 영육 간의 고통을 대속으로 담당하신 것이다(사53:5~6).
이 엄청난 언약의 구원 사역의 사건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그 말씀이 구원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요, 거짓 없는 진리의 말씀이요,
이 모든 구원의 은혜를 알고 보게 하는 빛이신 것이다.
구원의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
믿어도 되는 것이 없다고 실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빛도, 생명도, 진리이신 예수도, 구원도 모르는 자인 것이다.
또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못한
불순종의 죄만 생산하고 있는 자이다.
계속 빛과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들어도 계속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 구원을 위하여
자기 독생자라도 십자가에 못 박아 살 찢고 피 흘려 죽게 하여
인류의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마귀의 사망의 세력에서 구원하겠다고
선지자를 통해서 약속하신 말씀도 확실하게 이루셨거늘,
이와 같이 하나님은 어떠한 말씀이라도 식언치 아니하신다(눅1:37, 민23:19).
그러므로 그의 말씀은 자신이 실천하실 절대적인 진리이시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만이
그의 말씀에 따라 역사하실 이적을 경험하게 된다(마9:6~8).
순종은 믿음이 있어서 하는 것이요,
믿음이 있어야 확실하게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권세이므로
축복도 그의 명령으로 있게 하는 것이며(롬4:17)
영생도 그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생산되는 것이다(시133:3).
세상의 현대의학이 할 수 없는 어떠한 질병도
그의 말씀에 복종하고 깨끗하게 치유되었던 것이다(마8:3).
또한 죽어서 무덤 속에 있는 자도 그의 말씀으로 산 자와 같이 불러내셨다(요11:42~44).
그의 말씀은 명령하시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삼위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히13:8).
그의 말씀이 없이는 우리가 죄인 되어 지옥 형벌받을 자인 것도 전혀 알 수 없으며
그의 말씀이 없이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도 알 수 없으며
그의 말씀이 없이는 내 영혼이 살고자 하는 회개의 몸부림도 할 수 없으며
그의 말씀이 없이는 영원히 죽어 멸망할 자가 구세주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도 알 수 없을 것이다(벧전1:23, 요5:24).
오직 그의 말씀 외에는
인간의 영혼의 불가능을 해결할 어떠한 수단도 방법도 없는 것이다.
그의 말씀으로 주신 구세주 예수 이름 외에는
죄에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할 수단도 없는 것이다(행4:12).
본문에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아왔다.
그는 자기 하인이 중풍병에 걸려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한다고 설명했다.
예수께서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말씀하실 때
백부장은 “주님께서 내 집에 오심을 감당할 수 없사오니
여기서 내 하인이 낫겠다고 말씀만 하시면 내 하인이 낫겠나이다”라고
말씀만 하시면 그대로 되리라 믿었다.
백부장은 예수의 말씀을 확실하게 믿은 것이다.
예수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백부장에게“네 믿은 대로 되리라”고 하셨을 때에
그 시로 하인이 중풍병에서 고침받았다(마8:5~8, 마8:13).
“주여, 말씀만 하옵소서” 하는 백부장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이요, 나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우리는 얼마나 그의 말씀을 믿음으로 인정하는가?
기도하자, 성령 충만하자, 전도하자, 순종하자, 충성하자,
서로 사랑하자, 구원의 주님께 감사하자고 아무리 말해도 행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없는 확실한 증거요, 그의 말씀이 없는 증거이다.
믿노라 하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것은
그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 증거인 것이다.
죽음도, 나병도, 중풍병도, 귀신도,
풍랑이 가득한 바다도 그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거늘
첫 사람 아담과 같이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악으로
더 이상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마귀는 불순종의 생산자요, 불신앙을 생산하여
참혹한 지옥 형벌을 만드는 원수 중의 원수임을 알아야 한다.
마귀가 천하 영광을 준다 해도
그것으로는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내 영혼을 구원할 수 없다.
오직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복종하여 그의 말씀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빌2:5~8).
육신의 수많은 불가능한 문제도, 내 영혼이 살아야 할 영생의 문제도
그의 말씀을 수용하고 믿음으로 순종해야만 해결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백부장과 같이
주님이 말씀만 하시면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을 갖자.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의 말씀이 나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자.
“주여,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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