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월 8일 교회 주보


2026-02-08 401 연세중앙교회

2월 8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하나님만이 너의 경영주가 되게 하라

본문: 고전 10:1~13


하나님은 경영자이시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경영하신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것을 경영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특별히 하나님은 인간만은 영적 존재로 지으셔서 

오직 자신의 영적인 생명의 말씀으로 경영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곧 불행이요, 죽음인 것이다. 

경영주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 첫 사람 아담을 에덴에서 쫓아내신 후로는 

인간을 그의 말씀으로 경영하지 아니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실한 사람이 “정녕 죽으리라” 하신 경영자의 말씀대로 

되고 만 것이다(창2:17, 마25:41).

이것이 경영자에게 불순종한 결과인 마귀역사이다(엡2:2).

불순종의 시작은 마귀역사인 욕심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자의 창조 질서인 경영 수단을 무시하고 

창조자가 처음 만드신 눈보다 더 밝아지기를 원했으며 

창조자 하나님과 같이 신이 되고 싶어 한 것이요,

선악을 경험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하고자 함이었으나(창3:5, 창3:22)

그 불순종의 결과는 곧 죽음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고 속였다(창3:4).

마귀는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마귀 자신의 말이 옳다고 설득한 것이다. 

인간이 마귀의 거짓말에 설득당하여 죄를 짓는 순간에

인간은 하나님의 경영권에서 마귀의 경영권으로 넘어가게 되었다(요일3:8). 

그러므로 인간은 불순종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경영권에서 이탈함으로

죄와 사망과 타는 불 못에서 세세토록 형벌받아야 하는

마귀와 같은 신세가 된 것이다(요일3:8, 마25:41).

메소포타미아 신문명의 발상지인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만들어 판매하며 부유하게 살았던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은 

양을 치러 들판에 나갔다가 경영주이신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신 말씀이셨다(창12:1).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우상의 땅, 죄악의 땅에서 완전하게 분리시키셔서 

하나님의 백성 히브리인이 되게 하신 것이다(시1:1~3).

곧 하나님께서 그를 거룩하게 히브리인으로 경영하시겠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자기 인생의 경영주로 모셨다. 

그 순간부터 아브라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복을 약속받았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할 것이며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고 하셨다(창12:2). 

또한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다(창12:3).

아브라함은 자기 인생의 경영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갔다(창12:4).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경영자가 되신 것이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대로 움직임으로 

아브라함의 삶을 책임지는 경영주가 되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약속대로 

아브라함에게 이삭이라고 하는 독자를 주셨으니(창18:10)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복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더니 

그에게 “너의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령하셨다. 

아브라함에게 하늘이 무너질 듯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자신의 경영주로 모신 아브라함은 

자기 독자를 자신의 손으로 잡아서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는 일에 주저하지 아니하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영주로 모셨기에 그 말씀대로 순종할 뿐이었다(히11:17~19). 

그 결과 독자 이삭은 죽지 아니하였고 

그는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약속의 시작이요, 

약속의 조상이요, 인류 구원의 약속의 대로(大路)를 활짝 열게 된 것이다(마1:1, 마1:20~23).

모세는 나이 팔십에 호렙산에서 주의 목소리를 들었다. 

애굽왕 바로에게 가서 430년의 노예생활을 종결시키고

자기 백성을 데리고 나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셨다(출3:1~2, 출3:10~12).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부터 모세의 경영주는 하나님이셨다. 

또한 하나님이 모세의 경영주가 되신 것이다. 

모세는 강퍅한 애굽 왕 바로 왕에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열 가지 재앙을 퍼부었고 바로의 항복을 받아내면서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기 민족인 아브라함의 후손, 히브리인 육십만을 이끌고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 땅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홍해를 육지와 같이 건너게 하셨고 

광야 생활 40년 동안 먹고 마시고 입고 살게 하셨다(신8:2~4).

그러므로 경영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이적이요, 능력이요, 자신들을 지키는 생명이 된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아브라함과 약속한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를 주시려고 

광야 40년 동안 거룩한 율법의 말씀을 가르치셨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경영 방법인 율법에 불순종하여 

광야에서 죽음을 면치 못했다(고전10:7~12).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의 경영주는 누구인가? 

하나님 뜻에 도전하는 세상 과학문명, 향락, 쾌락, 세상 풍속의 죄악과, 

우상숭배와 시대의 탈을 바꿔 써가며 수시로 변화하는 마귀역사의 유혹인가,

하나님의 경영 방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구원의 피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전해지는 성령의 진리의 복음의 말씀을 

믿음으로 수용하는 순종인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성령의 전인가(고전6:19~20),

아니면 육신의 요구가 죄악으로 득실대는 귀신의 처소인가(마12:43~45)?

마귀역사는 세상 풍속 우상숭배와 육신의 요구를 좇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수많은 사람들을 총동원하여 소리쳐 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상숭배 제사는 귀신숭배라고 정의하셨다(고전10:20~21).

우상숭배와 세상 풍속은 마귀·사단·귀신이 경영권을 가지고 

죄와 사망의 법으로 당신을 경영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로 세상 풍속 우상숭배는 삼사 대의 저주요, 

그의 영혼은 타는 불 못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경영주가 된 자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대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의 계명을 반드시 지킨다.

경영주 하나님과 함께 천대까지 복을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히 경영주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는 것이다(신5:7~1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핍박도 조롱도 멸시도 두려워하지 말라. 

가장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경영권에서 벗어나 마귀와 함께 멸망하는 것이다(계20:10). 

아담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성령의 진리의 말씀을 떠난 모든 자들은 

육신의 요구대로 마귀·사단·귀신들이 만든 세상 풍속의 죄악 속에서 살다가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을 자들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인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 생명의 말씀이 영원한 경영주가 되게 하라.

사람들은 세상이 만든 설날을 그렇게도 좋아한다.

그저 한 해가 가고 한 해가 왔을 뿐인데 말이다.

당신의 육신의 때가 일 년이 없어진 것이요, 또 없어질 해가 온 것뿐이다. 

세상 풍속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오는 핍박과 조롱과 멸시를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 풍속에 따라 죄악을 생산하며 죗값으로 받을 지옥 형벌을 두려워하라.

아브라함같이, 모세같이,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이, 성령의 거룩한 진리만이 

당신의 경영주가 되게 하라. 

당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