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월 1일 교회 주보


2026-02-01 388 연세중앙교회

2월 1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예수를 선택하라

본문: 눅 18:18~30


하나님은 사람의 육체를 흙으로 지으시고 

그 육체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창2:7).

그러므로 사람의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간다.

왕이든 신하든, 귀족이든 천민이든, 

잘 먹고 잘 사는 부자든, 못 먹고 못 사는 거지든 상관없이

세상의 어떤 인간이든 차별 없이 죽는 날이 온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다(히9:27).

인간이 존재할 때부터 지금까지 수없는 세월이 흘렀으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은 다 죽어 흙으로 돌아간다(창3:19).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으신 인간의 영혼에게는 

육체가 죽는 그 날로부터 확실하고도 분명한 두 길이 있는 것이다.

한 길은 타는 불 못인 참혹한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이고 

또 한 길은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는 죽어서 즉시 타는 불 못에 들어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영원히 당하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그러나 병들어 부잣집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고자 빌어먹었던 거지 나사로는 

육신이 마감되는 순간에 그 영혼이 아브라함의 품, 곧 천국에서 행복이 넘쳤으니 

우리에게 주어진 육신의 때는 육신이 끝나기 전에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한 길을 선택할 단 한 번의 기회요, 찬스인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인류에게 사망이 왔다고 했다(롬5:12).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죄 아래서 지옥 형벌받을 한 길만 있었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살을 찢어내시고 피를 쏟아내시며 처절하게 죽으심으로 

인간이 당할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죗값인 사망을 대신하셨으니 

죄인인 인간의 영혼이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새롭고도 영원한 산 길을 열어주신 것이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죽으심으로 주신 엄청난 축복의 기업이요, 

은혜 중의 은혜인 것이다(요14:6, 히10:19~20).

그러므로 예수만이 인간의 영혼을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구세주이시다(엡2:3~5).

육체를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진 육신의 삶은 

자기 영혼이 죄로 말미암아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기 전에 

반드시 천국을 선택해야 하는 소중한 기회인 것이다. 

예수가 구세주임을 모르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이 예수 믿고 행복한 천국에 가야 하는 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해 봐야 할 필요성도 모른다. 

구세주 예수를 세상 종교적 차원으로 인정하며 

그저 돈, 명예, 권력, 사치, 호의호식으로 사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여긴다(전1:2). 

한마디로 말하면 돈에 미쳐서 자신의 육신의 종말이 오는 것 자체를 까맣게 잊고 

돈을 찾아 동분서주하며 살다가 병들거나 늙어서 죽고 마는 것이다. 

또한 세상 과학문명이 만들어낸 것들을 육신으로 즐기려고 

육신의 요구를 좇아 거침없이 육신의 때를 낭비하며 죽을죄만 생산하다가 죽어서

타는 불 못 지옥의 신세를 절대로 면치 못한다(롬8:12~13, 유1:11~13).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지금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

돈, 명예, 권세, 세상의 허다한 풍속과 육신의 알량한 혈기와 자존심 때문에

주님의 몸 된 교회도, 구세주 예수도 버릴 사람이 얼마나 많겠는가? 

성경에 주님이 말씀하신 부자들을 보라. 돈 때문에 예수를 버렸다. 

그들의 영혼이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으면서 

지금 이를 갈며 후회하고 있지 않겠는가(눅18:22~25)?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은 돈인가, 예수인가?

말로만 예수 말고 믿음의 삶과 행동으로 예수를 선택하라. 

육체가 그렇게도 원하는 육신의 썩어 없어질 혈기와 자존심인가, 구세주 예수인가? 

말과 행동으로 선택하라. 

당신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살을 찢어내시고 피를 쏟아내시며 죽어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 앞에, 썩어빠질 성질과 자존심 앞에, 

육신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문화의 탈을 쓴 세상 풍속 앞에 내버렸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노라 하면서 구세주 예수를 무시하고 

멸시하고 천대하며 몰아냈던가 생각해 보라.

당신은 혹시 이와 같이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은 아닌가?

당신은 혹시 당신의 구세주 예수를 육신의 것 때문에 얼마든지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구세주 예수의 가치가 겨우 육신의 것 때문에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그 정도뿐이었던가!

당신의 영혼의 때에 다가올 사망과 지옥은 

지금 돈, 명예, 권세, 사치, 쾌락의 죄악들이 생산하고 있는 결과임을 명심하라. 

당신에게 삶이냐 죽음이냐,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가치판단이 없다면 

이곳에서 예배하고 있다고 한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같이 

당신의 육신이 끝나는 그날에 참혹한 지옥 형벌이 대문을 활짝 열고 

당신의 영혼을 집어 삼킨다고 하는 실상을 알아야 한다. 

죄악을 생산하는 일은 참으로 두려운 것이다. 

그러나 신령한 가치를 분명히 아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 영혼이 천국에서 얻을 영광을 위해 

모진 핍박과 멸시와 천대와 수많은 고생과 고통을 

순교 정신으로 이겨 나가는 것이다(히11:36~37). 

지는 자의 참혹한 지옥의 결국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기도하는 사람이요, 

예수 그리스도로 받은 구원을 육신의 것보다 크게 여기는 사람이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할 영광을 가진 성령의 사람인 것이다.

참으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가진 사람들은 

불신자와 같이 자기 영혼을 멸망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는다(히12:16~17).

잠시 후면 구정이 다가온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 있겠는가?

내 영혼을 구원하신 예수냐, 세상 풍속을 조장하는 악한 영과 함께하는 죄악이냐? 

깊이 생각하고 선택하라.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자들은 

불신자의 가족들과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핍박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할 영광의 보화로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롬8:16~18).

참으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이미 예수와 함께 천국에서 살기로 뜻을 정한 자들이다.

어떤 일에 부딪혀도 이 사람들은 예수를 선택한 일에 

절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다. 

이미 구세주를 선택했고 그 선택으로 영생과 천국을 가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주님의 몸 된 교회냐, 세상 풍속이냐?

당신의 영혼의 일이냐, 육신의 일이냐?

예수로 주신 영생과 천국이냐,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이냐?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피로 값 주고 사신 예수의 것 성령의 것이냐, 내 육신의 것이냐? 

주가 베푸신 생명의 말씀의 잔치인 성회냐, 세상 명절에 육신의 요구냐?

지금 당신은 벌써 선택이 돼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 강림의 때와 내 육체가 끝나는 영혼의 때가 닥쳐올 그때에 

내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할 영원한 영광을 얻도록 분명하게 살아야 한다.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전지하신 성령의 지혜와 지식의 분별력으로 

성령의 선택하심에 절대 순종하라.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육신의 때는 당신의 영혼의 때를 영광스럽게 만들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다. 

당신의 육신은 언제 정지될지 당신도 모른다. 

육신은 마냥 기다려 주지 않는다(눅12:19~21).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고 천국 가기로 작정했거든 

하찮은 세상과 육신의 것에 흔들리지 말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자신을 항상 성령 충만케 하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절대 순복하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에서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받은 것에 대해

감사로 찬양으로 예배로 충성으로 전도로 

영혼의 때에 영광의 천국 가기로 작정하라.

이것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