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교회 주보
1월 25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성령을 좇아 행하라
본문: 갈 5:16~26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신이 창조한 것들을 낮의 해와 밤의 달과 늦은 비와 이른 비와
동서남북으로 불어대는 바람과 봄·여름·가을·겨울로
적당한 기온을 통하여 천지 만물을 보전하신다.
또한 자기 형상의 모양대로 지으신 인간에게는
자신이 창조한 모든 만물을 사용하며 살 수 있도록 넘치는 복을 주셨다.
또한 인간의 영혼에게는 영생의 말씀을 명령으로 주셔서
영생하도록 하셨다(요12:48~50).
모든 만물을 단회적 존재로 살다가 없어지는 시한적인 존재로 지으셨으니
인간의 육체도 단회적 존재로서 흙으로 지으셨으므로
한 번 목숨을 잃으면 다시 살 기회가 없는 것이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 사라질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적인 본질로 주신 생기, 곧 영혼은
영원히 살되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영원히 살게 하셨다(마4:4, 요6:63).
그러므로 인간의 육체는 영원히 사는 영혼의 때를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지어진 것이다.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 때에는
육체도 영혼도 하나님과 함께 행복이 넘쳤다.
첫사람 아담이 살던 에덴은 행복이 충만한 곳이라는 뜻이다.
인간은 영육 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이미 죽은 것과 같은 것이다(요15:5).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셨다.
인간은 취할 권리도 있고 버릴 권리도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복할 권리도 있고
불순종하여 하나님과 분리됨으로 죗값은 사망,
곧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을 권리도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자기 권리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 아래서 멸망할지라도 핑계할 수는 전혀 없는 것이다(요15:22).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권리인 것이다(신30:15~16).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사단·귀신은
밤낮 쉼 없이 세상 과학문명, 돈, 명예, 권세, 사치, 향락, 쾌락을 총동원하여
육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함으로 육신이 행복하라 유혹한다.
이것은 악한 영들이 육신의 소욕을 충동하여
세상 풍속, 물질문명을 그토록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사단·귀신은 어리석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육신의 요구대로 살게 하여 결국은 인간의 영혼을 사망으로 끌고 가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하는 못된 녀석이다(롬8:12~14, 마25:41).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의 소욕이 불순종의 죄악을 생산함과 함께
사망을 가져오는 무서운 것임을 아시고
선지자를 통해서 끝없이 거룩한 율법을 선포하여 죄가 드러나게 하시고(롬3:20)
율법에 정죄된 자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들의 죽음을 대신할 짐승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하셨으니
짐승의 죽음과 짐승의 피를 통해서 죗값인 사망,
곧 그들의 죽음을 깨닫게 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짐승의 피로는
그 영혼의 죽음인 죄를 없이할 수 없음을 선포하셨다(히10:11).
오직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죽게 된 인류의 영혼을
단번에 살리는 능력이 되시는 것이다(히9:27~2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짐승의 피를 초월하여 온전한 속죄를 이루신 믿음의 주가 되시는 것이다(히12:2).
그러나 한때 예수 그리스도로 온전케 하는 믿음을 가졌다 할지라도
또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욕되게 하는 죄를 범한 자는
다시는 회개케 할 수 없는, 오직 지옥 형벌뿐이라고 말씀하셨다(히10:26~29).
또한 진리의 구원의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신 성령의 역사를 거역하거나 훼방한다면
이와 같은 죄는 다시는 사함받을 수 없다고
구원주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마12:31~32).
그러므로 성령으로 전해주신 십자가의 속죄의 피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아담과 같이 거역하여
생명을 사망으로 바꾸지 말아야 한다.
영적생활은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생존의 본능을 나타내는 결사적 의지인 것이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모든 생활이 예배가 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할 영혼을
세상 풍속, 육체의 요구에 맡긴다면 죽음, 곧 멸망만 있을 뿐이다.
이것이 마귀역사인 것이다(엡2:2).
그러므로 우리는 밤낮 육신의 생각을 통하여 사망을 생산하는 육신의 요구,
곧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쉼 없이 이겨야 한다.
연세중앙교회가 무엇 때문에
“기도하자. 회개하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자. 성령 충만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내 영혼을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구원의 은혜를
절대 잊지 말자. 지옥 가면 안 된다. 천국 가야 한다.”고
끊임없이 애가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가?
그렇게 해야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육신의 생각과 요구에서
자기 영혼을 능히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시작한 구원의 영적생활을 육체의 죄악으로 마친다면
그 영혼은 절망적인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한다(갈5:19~21).
진리의 성령만이 능히 육신의 소욕을 이기게 하는 능력인 것이다(갈5:24~26).
육체가 이 땅에 있을 때만이 육체의 욕심으로 범한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찬스요,
동시에 성령으로 살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이것이 다 기도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급변하는 세상을 보면서 무엇을 열망하며 살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보면서 영생과 천국을 열망하며 살고 있는가를
전지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현재 영적 상태를 심각하게 진단해 보라.
내 영혼이 누릴 행복한 천국이냐,
영원히 타는 참혹한 불 못 지옥이냐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가?
우리의 신앙은 내 영혼이 천국에서 살려 하는 절대적 의지를 가지고
행동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지금 연세가족은 무엇을 보려고 여기 왔는가? 무엇을 가지려고 여기 있는가?
선택할 권리가 자신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마11:7~9).
육신의 눈에는 육신의 현실만 보인다.
그러나 영의 눈에는 영혼의 현실이 보이는 것이다.
당신은 육신의 눈을 가졌는가, 영의 눈을 가졌는가?
중대하고도 영원한 결정이 내 육신이 살고 있는 지금 현재에 있음을 절대 잊지 말라.
회개기도만이 마귀·사단·귀신 역사로 나타나는
육신의 생각과 요구가 생산하는 죄악을 전능하신 예수 이름으로 파괴하고
성령의 강력한 능력으로 거룩하고 의롭게 살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육신의 소욕을 생산하는 악한 영들을
알 수도 없고 이길 능력도 없다.
첫사람 아담의 참혹한 육신의 때와 영혼의 때를 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기 위해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기도하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는 육체의 죄악들을
성령의 진리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연세가족이여, 선택하자.
전능하신 성령의 요구대로 거룩하게 영적생활 할 것이냐,
육체의 요구대로 죄 아래서 멸망할 것이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대로 살아서 영원한 생명을 택할 것이냐,
아담과 같이 교만한 불순종으로 영원한 죽음을 택할 것이냐,
죄 아래서 더러운 귀신의 처소가 될 것이냐(계18:2~4),
성령이 거하는 성령의 거룩한 성전이 될 것이냐(고전6:19~20), 지금 선택하라.
연세가족이여, 선택하라.
예수님도 마귀의 모든 시험을 이기시는데
성령에 이끌려 사십 일을 금식하고 기도하셨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예수님처럼 기도하여
성령으로 마귀역사인 육신의 요구를 이기는 생활이다.
당신도 주님처럼 마귀역사를 이길 때까지 기도를 선택하여 성령을 좇아 행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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