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교회 주보
2026년 1월 18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믿는 자들에게 주신 예수 이름
본문: 막 16:14~20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므로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그의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으로
인간의 육체를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 곧 영원히 사는 영혼을 주셨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고
인간의 한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살게 하셨다(창2:7).
이것은 인간이 살아가기에 넉넉한 분량인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마귀의 유혹을 받아 그 이상의 것을 가지려 했으니
곧 눈이 더 밝아지고 싶었고 창조주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었고
선악을 알고 싶었다(창3:4~6).
하나님은 인간에게 창조의 분량대로 족한 은혜를 주셨건만
마귀는 더 가져야 한다고 거짓으로 첫사람 아담을 속였고
먹으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 선악과를 욕심으로 먹게 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으로는
원수 마귀역사를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시고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으면 죽으리라 하셨으나
인간이 마귀역사에 의하여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파괴한 것이다.
그 결과로 인간은 행복했던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었으며(창3:23)
육체가 먹고사는 문제도 해결할 수 없어
이마에 땀이 흘러야 할 만큼 노동을 해야만 육신이 겨우 먹고 살다가
결국은 죽어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되었으니
참으로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만 것이다.
이것이 마귀역사요, 마귀에 속은 연고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절대화하지 못한
인간의 어리석음의 소치였던 것이다(창3:17~19).
인간이 죄 아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토록 자유하고 부유하고 행복했던 에덴에서의 모든 축복과 권리를
일거에 모조리 상실하고 만 것이다.
이것이 마귀역사이다.
마귀·사단·귀신 역사 때문에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가르쳐 주신 말씀을 믿지 못하여
선악과를 먹게 된 결과는 영육 간의 파멸과 절망 그 자체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부유하고 행복하고 자유하게 살 수 있었던 인간이
모든 것에 제한을 받으며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것이다.
죄악으로 인하여 육신은 저주 아래서 살아야 했고,
영원히 살아야 할 영혼은 타는 불 못에 던져져야 했으며
죄의 담으로 인하여 모든 형통과 축복의 근원되신
하나님과의 사이에 제한을 받게 되었으며
먹고살아 가며 필요에 따라 사용해야 할 물질에
극심한 경제적 제한을 받으면서 육체가 고생고생 하며 살다가
결국은 늙거나 병들어 죽어야 했고
고작 백년 미만 사는 육체가 병들어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삶의 질이 무너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쉼 없는 악한 영들의 이간을 받으며 관계가 파괴되었고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국경의 제한을 받으며
때로는 전쟁의 피를 튀기면서 전투에 생사를 걸고 있으니
내 영혼이 천국에서 창조주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고 싶으나
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인 죄악이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이 죄악을 유발하는 원수가 바로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것이다.
이 장벽은 죄 아래 있는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저주요,
불행 중의 불행인 것이다.
가까이에서는 남편과 아내가 다투며 죄악의 장벽을 내고,
부모와 자식이 다투며 죄악의 장벽을 내고,
형제자매 간에 다투며 죄악의 장벽을 내고,
더 가까이는 내 육체는 육체대로 살고자 몸부림 치고,
내 영혼은 영혼대로 살고자 애타하다가
육체가 끝나는 그날에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타는 불 못 지옥으로 갈 때
이와 같이 참혹하고 답답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은 어두움의 주관자요(엡6:11~12),
거짓의 아비, 욕심의 아비, 살인의 아비인 마귀역사요(요8:44),
사망의 세력을 가지고 인간의 영육을 죄악의 저주와 죽음에 가두어 놓고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는 마귀·사단·귀신 역사가
인간의 목숨도 생명도 잔인하게 학살해 가고 있는 것이다(히2:14).
연세가족은 이와 같은 마귀역사의 그 실체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하나님은 이와 같은 실상을 말씀을 통해 폭로하시고
인간에게 어두움과 사망의 세력으로 역사하는 죄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의 피를 쏟으시며
죗값인 사망, 곧 내 영혼의 죽음인 지옥 형벌을 대신하셨으니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예수만이 구세주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를 영원히 은혜로 거저 주신 분이시다(롬8:1~2).
또한 그는 사망에서 부활하셨으니 사망의 세력 또한 완전히 무너진 것이다.
그러므로 죄로부터 오는 모든 부자유와 불가능과 죽음과
지옥 형벌이 예수로 해결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께 담대히 나가서
영육이 행복할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히10:19~22).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죄악의 저주로부터 오는 육체의 질병을 담당해 주셨고(사53:5)
그가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로부터 오는 저주와 죽음을 대신하셨으니(갈3:13)
이것이 인간이 믿고 누릴 축복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공중 권세 잡은 마귀의 일을 멸하심으로
인간과 하나님과의 활짝 열린 공간을 영원히 제공하셨다.
예수만이 인간이 영육 간의 죄로 견고하게 결박된 고통의 공간을 파괴하셨으니
인간의 영육 간의 영구한 불가능을 완전히 파괴하신 구세주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를 입고 사역하신 자신의 생애를 통해
고난과 고통과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 인간을 마귀·사단·귀신의 영원한 결박에서
영원히 자유케 하신 것이다(요8:31~32).
구세주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은
회개를 통하여 죽음의 본질인 죄를 해결할 때만이
영생과 천국을 영원히 누릴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의 믿음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의 믿음은 구세주 예수요,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악의 지배 아래서
예수로 영원토록 자유케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행하신 모든 사역을
예수 이름에 담아 예수 이름을 가진 자에게 주셨으니
그 이름을 가진 자는 그의 생애를 가진 자요,
그 이름으로 그가 하신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된 자들이다(요14:12~14).
예수 믿는 사람은 그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이요,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그의 이름을 일하시게 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명예를 걸고 기도하라 하셨다.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으심과 부활로 주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인정하고 당신의 불가능을 그의 이름의 권세로 쫓아내라.
예수 이름으로 주신 믿음은 무엇을 구하든지 반드시 응답하신다고 하셨다(요15:16).
주님이 그의 이름으로 하신 모든 능력과 권세와 속죄와
죽음과 부활로 마귀를 멸하신 모든 사역이
그의 이름 안에서 지금도 여전히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신다(히13:8).
그 이름을 사용하여 귀신을 쫓아내자. 질병을 고치자.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내가 할 수 없는 제한된 불가능에 그 이름이 일하시게 하자.
그 이름은 구원의 이름, 믿음의 이름, 응답의 이름, 전능하신 이름이시요,
믿는 자가 사용할 권세 있는 이름이시다.
그 이름이 당신의 불가능에 일하시게 하라.
그리고 불가능에서 자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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