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월 15일 교회 주보


2026-02-15 309 연세중앙교회

2월 15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자기 영혼을 거룩하게 지키자

본문: 고전 10:14~22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리고 의로우시고 선하심이 영원히 불변하시기에 우리들의 믿음이 되신다. 

최초의 인간 아담도 의롭고 선하고 거룩하였으나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 사단에게 속아서

마귀와 함께 불의하고 악하고 더러운 것이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인간은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 지옥 형벌을 받게 된 것이다(마25:41).

그러나 하나님은 죄로 더러워진 인간을 구원하시려 거룩한 율법을 주셨으니

인간의 죽게 된 죄악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신 것이다(롬3:20).

율법은 위로 하나님께 범죄한 죄악과 

아래로 사람들에게 범죄한 죄악을 깨달아 

자기 영혼이 죽게 된 것을 알고 회개하여 

살기를 열망하게 하신 법이다(마3:1~3).

그리고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보내셨으니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은혜로 주려 함이셨다(마1:21).

예수께서도 공생애의 첫 음성에 

죄 아래서 죽게 된 자들아, 살고 싶다면 회개하라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죄인 중의 죄인 괴수와 같이 대속의 피를 흘려 자원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회개하여 죄 사함받고 거룩하게 살게 하려 하심이셨다.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성령 안에 있게 하려 하심인 것이다(고전3:16~17).

누구든지 불의하고 악하고 더러운 죄를 회개하여 죄 사함받은 것의 보증은

거룩하신 성령 안에 있는 자들에게만이 확실한 것이다. 

그러므로 불의한 자나 악한 자나 더러운 자들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는 자들이요, 

또한 거룩한 나라 천국도 갈 수 없는 자들이다.

행음하는 자들과 우상숭배 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마귀·사단·귀신의 특성을 가진 자들은 

결단코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할 자들이다(계22:10~15). 

우리가 예수 믿고 회개하여 죄 사함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거룩하게 된 것은 

썩어질 세상의 물질문명, 윤리, 도덕, 양심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요(벧전1:23, 요17:11),

또한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된 것이요(요3:5~6),

거룩하여 흠도 없고 점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피로 된 것이다(벧전1:18~19).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거룩하신 예수 안에, 거룩하신 말씀 안에, 거룩하신 성령 안에 있는 자기 몸을 

마귀·사단·귀신 역사와 세상 풍속과 우상숭배와 육신의 정욕으로

절대로 더럽힐 수는 없는 사람들이다(고후7:1)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함께할 수 없으며 

의와 불법이 함께할 수 없으며 

빛과 어두움이 함께할 수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함께할 수 없으며 

거룩한 예수를 모신 성전과 귀신숭배의 우상과 함께할 수 없는 것이다(고후6:14~18).

거룩한 성령 하나님의 성전을 

귀신이 득실대는 귀신의 집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만약 더러운 귀신의 처소가 되었다면 거룩하신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것이 곧 육신의 생각을 이용한 마귀역사인 것이다(롬8:6~8).

우리가 은혜로 받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만찬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내 죽을죄를 대속하신 구원의 은혜를 감사로 기념하는 것이요, 

우리가 먹는 떡은 주가 살을 찢어 내 영혼에 거룩한 양식이 되게 하신 것을 

감사로 기억하는 것이다(고전11:24~26, 요6:53~57).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살과 피로 구원받아 거룩하게 된 자들은 

더러운 귀신을 섬기는 귀신의 사람은 절대 될 수 없는 것이다. 

주님의 찢으신 살과 피를 먹는 상에 참예하는 자들은

결코 귀신의 상에 놓인 우상의 제물을 먹을 수 없는 것이다(고전10:18~22).

누구든지 귀신을 숭배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는 

반드시 멸망한다고 말씀하셨다(고전8:10~12).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영원히 살고 싶은가, 영원히 죽고 싶은가?

세상 풍속의 모든 죄악이 마귀역사요, 

예수께서 멸하신 사망의 세력인 것이다(엡2:1~2, 히2:14~15).

절대 속지 말라. 

어쩌자고 구정 설 연휴에 세상 풍속을 좇고 싶은 

육신의 생각으로 요동치는 사람이 있는가? 

이것이 당신을 불의하고 악하고 더럽게 만들려는 

마귀·사단·귀신 역사의 수단임을 깨달으라. 

세상 풍속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상 풍속대로 당연하게 행동한다.  

이것이 마귀역사이다. 

주님은 거룩한 자들을 깨끗한 그릇으로 쓰신다(엡5:3, 딤후2:21).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자들은 

세상 풍속에, 마귀역사에, 우상숭배에 자기 영혼을 더럽히지 아니한다. 

자기 영혼의 생존의 본능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거룩하고 선하고 의롭게 된 것을 

마귀·사단·귀신 역사와 세상 풍속의 우상숭배의 죄에 내주지 않는다. 

신랑 되신 주를 만날 때까지, 죽을 때까지 자기의 거룩한 정절을 지킨다. 

그것이 곧 자기 영혼의 영원한 삶이기 때문이다(계14:4~5).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로 구원받았는가?

지옥의 신세를 면하고 천국을 은혜로 확실하게 가졌는가?

그렇다면 세상 풍속 아래서 우상숭배 하는 제사상보다 더 큰 것으로

구원의 주님께 감사함이 마땅하지 아니한가.

세상 사람들이 육신의 요구대로 놀고먹는 여행비로 사용하는 것보다 큰 것으로 

구원의 주님께 감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거룩해지고 의로워지고 선해지고 신령해졌음을 확증하고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내 영혼의 생명의 말씀의 잔치에 참예하여 

예수 생명과 천국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었음을 확증하고 더 크게 부유해지자.

자기 영혼을 의롭게 선하게 거룩하게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지키자. 

천국 갈 때까지, 주님 강림하실 때까지 

내 영혼을 말씀으로 철통같이 지키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