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교회 주보
2025년 12월 25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
본문: 요 1:1~14
하나님은 자신을 창조의 세계로 나타내셨고
말씀으로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셨으며(요1:1~3)
자신이 창조한 인간에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보이셨다(요1:14).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으로 창조한 세상의 모든 만물을 통하여
그의 신성을 나타내셨으니
만물 안에서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은
그가 없다고 말할 수 없고
또 그가 창조하신 것으로 살고 있는 은혜를 몰랐다고
핑계할 수도 없는 것이다(롬1:20~23).
그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구세주로 오셨으니
자기가 창조한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려 하심이셨다(마1:21~23).
성자 하나님이신 그는
보좌에서 말씀하실 때는 하나님이시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실 때는
죄가 전혀 없으신 참 사람, 성자 하나님, 인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 하나님이시나
그는 자신을 나타내지 아니하시고 죽기까지 겸손하셨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아버지 요셉을 통해 태어난 형제들과 그의 친척들도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혀 알지 못했다(막3:20~21,요7:2~5).
세상은 그가 친히 입을 열어 가르쳐도 알지 못했다.
이것은 인류 구원의 섭리요, 하나님의 뜻이었다(요6:38~40).
그가 하나님으로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탄하신 것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사단·귀신 역사가 범죄케 한 죄를
자기 몸으로 친히 담당하시고(요일3:8, 막10:45)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세력을 없이하여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히2:14).
곧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다시 오시기 위함이셨다.
그가 혈육인 육신으로 성탄하신 것은
인간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사람의 영혼을
죗값인 사망, 곧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대속의 피를 흘리며 죽으러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공생애의 첫 음성으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하셨다(마4:17).
예수님은 또한 전도하시며 귀신을 쫓아내시고 질병을 고치시고
인간의 영육 간의 무지와 불가능을 해결하러 오셨다(막1:35~39).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세주이시다.
그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세주요,
마귀·사단·귀신의 억압에서 자유와 해방을 허락하신 구세주요(롬8:1~2),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신 구세주이시다(요3:16).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성탄하심은
인간의 영육 간의 모든 불행과 고통과 저주를
자기 몸으로 대신하기 위함이셨다(사53:5~6, 갈3:13).
그는 인간의 영육 간의 고통의 원인인 죄를 무효시키기 위해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죽으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수 없는 일이었으나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권세 있는 사역이셨다(요10:17~18).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아는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인류 구원의 사랑을 실천하시기 위하여,
내 영혼을 마귀·사단·귀신의 손에서
죄와 사망과 참혹한 타는 불 못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성탄하셔서
자기 백성인 히브리인, 곧 유대인들의 손에 고의적으로 죽으신 것을 말이다.
당신은 예수님이 죽어야 당신 영혼이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이 친히 죽으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적극적으로 만류했던 제자들을 설득하신 것을 보라(마16:21~23).
그가 죽으심으로 인류가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을 수 있고
그가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세력을 가진 원수 마귀·사단·귀신의 역사에서
인간이 영원히 자유케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셨다(요8:31~32).
예수님은 육신으로 성탄하신 자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만
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셨다(요6:53~55).
내가 그의 살을 먹을 때 그는 죽으시고
내가 그의 피를 마실 때도 그는 죽으셔야 한다.
반드시 내 영혼의 죽음을 생산하는 죄를 내어놓고
살기 위해서 하는 회개를 통해서만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것이다.
그의 살과 피는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자들의 몫이요,
회개로 죽을죄를 내어놓은 자들만이
영원히 사는 예수의 생명을 먹고 마시게 되는 것이다.
그의 살 찢고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전혀 없는 것이다(마26:26~28).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고난과 죽음을 위한 것임을
선지자도 알고 예언하였으며(요1:15~18)
천사도 알고 요셉에게 가르쳤다(마1:18~21).
그러나 메시아를 그토록 기다리던 자기 백성은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알지 못했다(요1:10~13).
자기 백성은 예수를 정죄하고 저주하여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담당하신 구세주가 되셨고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셨기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이다(마27:53~54).
그러므로 죽어서 지옥 형벌받을 내 죄를 확실하게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 찢고 피 흘려 죽으신 만큼이나 진실하게 회개해야 한다.
이렇게 진실한 회개로 그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경험을 가진 자에게만
속죄의 성취가 있음을 거룩하신 성령으로 확증하는 것이다(고후1:21~22).
그러므로 성령 받은 자만이 거룩하고
성령으로만 죄에서 자유함을 확증하는 것이다.
성령 받은 자만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요(고전3:16~17),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의 목적을 예수의 살과 피로 성취한 성공자이다.
이천 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성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각자의 죄와 바꾼 자들에게는
성령이 그의 심령을 전 삼고 성탄의 주를 영원히 모시게 한다(고전6:19~2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내 영혼 살리시려 살 찢고 피 흘려 죽어 주신 성탄의 주를 보라(요1:29).
그러나 성탄은 죄악의 광란 속에서 죽음의 바벨탑을 정신없이 쌓아 올리며
향락과 쾌락과 육신의 정욕으로 생산되는 저주와
타는 불 못에서 세세토록 당할 지옥 형벌의 축배를 마시며
파멸을 재촉하는 성난 세상 풍속의 멸망의 쓰나미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멸망의 끝을 향해 치달을수록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의 살과 피를 내 안에 모시고
감사와 찬양과 예배와 영광이 넘치도록
마음 다하여 주를 알고 모시자. 감사하자.
그가 찢으신 살과 피를 엄숙하게 먹고 마시며
내 영혼의 생명의 잔치가 되게 하자.
크게 감사를 외치자. 더 크게 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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