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 교회 주보
2025년 12월 21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본문: 요 1:29~34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류의 구세주로 오셨다.
인류는 그가 없이는 영육 간에 멸망뿐이었다.
예수가 없이는 죄와 마귀·사단·귀신의 역사로 인한
질병과 가난과 저주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막을 길이 없다.
과학문명이 지구가 존재한 이후 가장 발전했을지라도
마귀·사단·귀신 역사로부터 생산되는 죗값인 저주와 고통은
막을 길도 해결할 길도 전혀 없는 것이다.
지구촌의 인간들은 죄로부터 오는 불가능을 해결해 보고자
돈과 명예와 권력을 총동원하고
과학과 의학을 최첨단으로 발전시키면서 온갖 노력을 다 하지만
악한 영들과 죄로부터 오는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참혹한 지옥 형벌은
막을 길이 없으며 그 원인 자체도 발견하지 못한다.
오직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불가능을 알고 보고 능히 해결하는 분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주셨다.
인간은 최초의 사람 아담부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여
영육 간에 죽음을 생산하게 되었으니
그 원인이 마귀역사인 것이다(창3:17~19, 요일3:8, 계20:10).
지금도 인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역사하는 마귀·사단·귀신에 의해
죄 아래서 영육 간에 저주로 학대받다가
죽어서 지옥 형벌에 던져지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죄가 죄인 줄 모르고
마귀역사가 마귀역사인 줄 몰라서
하나님을 배반하며 하나님의 존재조차 인정하지도 아니하며
육신의 사망의 생각을 의로 삼고 거침없이 죄악으로 비대해가고 있는 것이다.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이, 소돔과 고모라 때와 같이 죄악으로 멸망의 바벨탑을 쌓고
거짓과 불법과 사기와 술수와 성적 타락으로 죽음의 바벨탑을 쌓아 올리며
지구촌이 영적으로 죽음이 충만한 곳이 되어 있는 것이다(창6:1~2, 창6:5~7).
예수 그리스도는 이와 같이 죽을 짓을 하게 하는
마귀·사단·귀신 역사와 죄악을 폭로하시고
듣는 자를 깨닫게 하여 죽게 된 자신들의 모습을
회개케 함으로 살려주러 오신 것이다(히2:14~15).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으신 거룩하신 성자 하나님으로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러 성탄하셨다(요1:29).
또한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죄악의 생산자 마귀역사를 멸하시고
죄 아래서 고통당하는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여
고통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이 넘치도록 살게 하려 오신 것이다(요3:16).
그러나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이용하여
그날을 노동의 휴일로 만들고
육신의 향락과 쾌락과 죄악의 광란 속에서 육신의 정욕을 통해
성난 화산이 용암을 분출하듯 저주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은 이들을 구원하고자
선지자와 같이 회개와 천국을 선포하신 것이요(마3:1~3, 마4:17),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사장이 되시고
친히 어린양으로서 속죄의 피의 제물이 되셨으니
창조자, 권세자로서 존귀와 영광을 받으심이 마땅한 분이심에도
우리를 멸망에서 구원하기 위해 죽으러 오신 것이다(막10:45).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어린양으로 성탄하셨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 때문에 인류의 죄악을 자기 육체에 짊어지시고
수치와 멸시와 고통을 자처하셨는가?
죽어 없어져야 할 수많은 죄인들이 십자가의 처형으로 죽임당하는
피로 얼룩진 골고다의 쓰디 쓴 고통의 현장을
예수 그리스도는 왜 자처하셨는가?
죄인 중에 죄인 괴수들만이 동정의 여지가 전혀 없이
그토록 처참하게 죽어야 하는 그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왜 자기 육체를 찢어 피를 흘려야만 했던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을 찢고 피를 쏟아내신 참혹한 현장은
내가 죄악으로 당할 참혹한 죽음의 현장이요,
내 영혼이 당할 타는 불 못, 지옥 형벌의 참혹한 고통을 대신하신 현장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은혜 감사해서 나의 몸과 마음을 산 제물로 드리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하는 것이다(롬12:1~2).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은 성탄의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우하겠는가?
무엇으로, 어느 분량으로 우대하겠는가?
당신은 성탄의 주,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우해드릴 것인가?
당신은 성탄의 주님과 어떤 상관이 있는가(고후13:4~5)?
상관이 없다면 당신의 영혼이 죄악으로 인한 심판의 형벌을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에 당신은 얼마나 관심이 있는가?
주님은 당신의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
골고다 언덕에서 그토록 천박하고 참혹하게 죽으셨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탄하신 목적이요,
내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는 사랑이었다.
우리의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증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증거하시고
성경도 증거하시고(요5:36~39),
성령께서도 땅 끝까지 증거하신다(요15:26~27).
또한 선지자들과 제자들과 구원주를 믿는 자들의 증거요(사53:5~6),
예수 그리스도의 수치와 고통과 찢어진 살과 피를
회개를 통하여 내 영혼의 죽을죄와 바꾼 경험을 가진 자에게
성령이 보증하시는 것이다(고후1:21~22).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수치와 찢어지는 살과 핏소리는
인류를 살리기 위한 애절한 외침이다.
온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성탄의 주를 바라보라.
거룩한 성탄으로, 인류 구원을 위한 사랑의 실천으로 자원하여 찢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보라.
그 찢어지는 살 속에서 쏟아내는 생명의 피를 보라.
인류 구원을 위하여 친히 제물이 되어 자원하여 죽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
그리고 성탄의 주님이 살 찢고 피 쏟으신 만큼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라.
구원받은 자답게 성탄을 감사로, 예배로 맞이하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영혼 살리려 어린 양같이 피 쏟으시며 죽으심을 보라.
내 영혼 살리려 육신을 찢어 피 흘리시는,
비둘기같이 죽으신 구원의 주님을 보라.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성자 하나님이시다.
구원받은 자는 성탄을 성탄답게, 구원받은 자답게 맞이하자.
감사하자. 예배하자. 찬양하자. 영광 돌리자.
내가 살기 위하여 내 영혼의 죽을 죄악을 상한 마음으로 내어놓고
나 위해 살 찢고 피 흘리신 예수의 십자가 사건이
내 영혼의 생명이 되게 하신 것을 감사로 확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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