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 교회 주보
2025년 12월 14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주님처럼 섬기자
본문: 막 10:35~45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전지하신 지식으로 누구를 사랑해야 할지 알고 계시고
전능하신 능력으로 자신의 절대적 능력을 사용하심으로
그 전지하심과 전능하심으로 인간을 영육 간에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은
죄 아래 멸망받을 영혼을 구원하여 영생을 주려 하심이다(요3:16).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은
섬김을 받으려 하심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셔서
많은 사람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려 하심이셨다.
마귀·사단·귀신 역사는
인간의 육체를 병들게 하고 인간을 범죄케 하여
죗값은 사망, 곧 지옥 형벌에 내던지는 못된 놈이다.
그러나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으로는
원수 마귀역사를 알 수도 없고
안다 한들 이길 능력도, 해결할 능력도 없으니
인간은 그저 죄 아래서 살다가 지옥에 가게 될 뿐이다.
이것은 영적 세계에 대한 무지인 것이다.
오직 삼위 하나님만이
이와 같은 영적 세계를 아시는 분으로서
죄악을 생산하고 죄악의 결과로 나타나는 질병과 저주와 사망으로
타는 불못 지옥 형벌에 던지려 하는 악한 원수 마귀역사를
자신의 전지하신 지식으로 알고 전능하신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나타나신 것은
원수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요(요일3:8),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파괴하려 하심이셨다(히2:14).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이요, 권세인 것이다.
세상은 돈 있는 자가 그 돈으로 돈 없는 자들을 부리고
권력 있는 자가 권력 없는 자를 수하에 두고 그 권력만큼 지배하는 것이다.
대인들이 대인이 된 만큼 소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것이 당연하다.
세상의 제일 큰 권세는 모든 것을 임의로 할 수 있는 권세요,
또한 큰 권세는 돈을 가진 만큼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막10:41~42).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의 마귀·사단·귀신의 세계와
돈·명예·권세의 세계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가 가진 권세로
가는 곳마다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인간의 고통을 즉시 해결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가 가진 엄청난 권세로
인간을 영육 간에 죽이는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멸하시고
인간의 영혼이 지옥 가야 할 죄의 문제, 죗값인 사망의 문제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살 찢고 피 흘리셔서
친히 자기 몸으로 담당해 주셨다(사53:5~6).
그는 자기의 육체가 찔릴지라도 인간의 허물을 해결하셨고
자기의 육체가 찢어지고 상할지라도 인간의 영혼의 저주와 고통을 담당하셨다.
그는 자기의 육체가 모진 징계를 받을지라도 인간이 받을 징계를 대신하셨고
자기의 육체가 걸레같이 찢어지도록 채찍에 맞을지라도
인간의 영육 간의 질병의 고통을 대신하셨고
저주의 나무에 달리심으로 인간의 영육 간의 저주를 대신하신 것이다(갈3:13).
그가 죄인 괴수들이 처형당하는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쏟아 죽기까지
내 영혼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사랑으로
고생, 고통, 아픔, 괴로움을 당하고 자신의 육체를 찢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자신이 창조한 하찮은 피조물을 그렇게도 섬기고 사랑하셨으니
사랑의 절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요, 부활하심인 것이다.
그가 죽으심으로 인간의 죗값인 사망은 무효가 되었고
그가 부활하심으로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멸하셨으니
곧 사망의 세력, 죄의 세력, 음부의 세력, 지옥의 세력은 파괴된 것이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주님은 말씀하셨다.
“네가 크고자 하느냐? 서로를 섬기는 자가 되어라.
네가 으뜸이 되고자 하느냐? 모든 사람들의 종이 되어라.”고 하셨다(막10:43~44).
또한 인자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요,
도리어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까지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다(막10:45).
어떻게 창조자가 피조물인 인간을 죄에서, 타는 불 못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
자신의 목숨을 주실 수 있을까?
오직 하나님만이 그의 제한 없는 사랑으로 할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과 능력은 분리할 수 없다.
나는 이웃을 위하여,
예수 몰라 지옥 갈 영혼 구원을 위하여,
주가 맡겨주신 영혼 관리를 위하여
주님과 같이 내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을 만한 사랑이 있는가?
내 한 목숨 바쳐 이웃 영혼을 살릴 수 있다면 과연 죽을 수 있는가?
내 능력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오직 성령 하나님으로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제자들과 초대교인들은 주님의 속죄의 피의 복음을 전하여 영혼 살리는 일에
기꺼이 자원하여 자기 목숨을 사용했다.
그것은 영혼 구원을 위한 멈출 수 없는 사랑이었던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한 일이다.
세상의 육신의 사람들은
돈·명예·권세를 가지고 육신의 면류관에 미쳐 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육신과 함께 사라질 것이요,
자기 영혼에게는 타는 불 못만 있을 뿐이다(눅16:19~24).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있다가 없어질 천하 영광의 면류관으로는
자기 영혼을 구원할 수 없다.
세상 사람들이 주는 썩어 없어질 천하 영광의 면류관이 그토록 좋은가?
기독교의 출발은
이스라엘 나라의 가장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고을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태어나
천민들이 집결되어 있는 나사렛에서 공생애를 출발하여
어부들과 함께 사역하셨으나 그들마저 구원주 예수를 배반하였다.
그가 죄인의 모습으로 처형받기 위해 골고다 해골의 골짜기에서
그 육체의 살을 찢어내는 그토록 참혹한 죽음을 당하셨으니
누가 그를 구세주로 알았겠는가?
그러나 그는 삼 일만에 부활하셨고 다시 제자들을 만났다.
구세주 예수를 버리고 두려움만이 가득했던 제자들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들이었으나
마가 다락방에서의 기도의 절규로
주님이 약속하셨던 영혼 구원의 사랑의 능력이 성령으로 임하는 순간,
어부·석수장이·세리·장사꾼으로 형성된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목적을 증거하게 되었고
성령의 권능은 삽시간에 제자들을 예수의 증인이 되게 하여
예루살렘을 회개로 무릎 꿇게 했다.
제자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영혼 구원의 사랑을 실천하다가
최후의 순간에 순교하였고,
인류를 섬기려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의 대관식을 장엄하게 베푸셨으니
하늘나라의 영광이 진동하였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직분은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
육체의 계급이나 영광으로 취급하지 말라.
주님처럼 영혼 섬기자.
제자들처럼 섬기자.
순교자들처럼 섬기자.
영혼을 섬기는 사랑의 능력은 오직 성령 충만만이 절대적이다.
직분자들이여, 기도하자. 성령 충만하자.
그리고 죽기까지 섬기자.
천국에서 주님이 주시는 면류관의 대관식에 참예하자.
구원의 주를 위하여, 영혼의 때를 위하여(계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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