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12월 7일 교회 주보


2025-12-07 485 연세중앙교회

2025년 12월 7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예수 그리스도와 뜻을 같이하라

본문: 히 6:4~6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전능자이시다. 

그러므로 모르는 것이 없으시고 

못하실 것이 없으신 분이시다(히4:12, 마19:26).

그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의 말씀으로 세상을 경영하신다(창1:27~29).

하나님은 그의 말씀으로 인간에게 행복을 명령하시고 

인간을 자신의 행복으로 경영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은 

마귀에 의하여 “하지 말라, 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함으로

행복은 파괴되었고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축복으로 주신 

세상 만물의 지배력도 즉시 상실하고 만 것이다(창2:17, 창3:17~19).

그러므로 인간은 육신으로 잠시 살다가 죽어 

그 영혼이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된 것이다. 

감히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것도 모자라 

하나님을 속이려 거짓을 고하며 자신이 범죄한 사실을 숨기려 했다(창3:8~13).

인간은 지금도 여전히 거리낌 없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 성질대로 살려는 고집으로 충만하다. 

이 사람들은 마귀역사에 속한 자들이요, 

마귀와 함께하는 참혹한 지옥 형벌을 재촉하는 자들이다(요일3:8, 계20:10).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태어난 모든 인간은 

다 사망을 가지고 태어나 사망의 죄를 생산하다가 

지옥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롬5:12).

하나님은 이와 같은 인간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멸망에서 구원하여 천국에서 영생하게 하려는 목적이셨다(요3:16~18).

마귀의 지배 아래서 영육 간에 고통당할 죄인에게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 믿고 구원받을 자격을 주셨으니 

은혜 중에 은혜인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자는 

지구촌에 단 한 명도 없다(요6:38~40, 마20:28).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구원주로 오셨으니(마1:21).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은 

죗값으로 죽어 지옥 형벌받을 인류를 대신하여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기 위함이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신 믿음인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유하게 사용할 절대 주권이 있으신 분이시다. 

악한 것도 사용하시고 선한 것도 사용하신다(잠16:4).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을 자기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는 자는 

마귀·사단·귀신의 앞잡이가 되어 

자기 생각과 성질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순간의 실수로 

거역할 수 없는 성령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다가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의 밥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될 뿐이다(롬8:6~8).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의 섭리에 도전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지 말라.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지 말라. 

불순종과 반대는 마귀역사요, 하나님의 원수요, 

자기 영혼을 파멸에 내던지는 무서운 결국임을 알라. 

토기장이가 흙으로 무엇을 만들든지 절대 권리가 있다.

흙이나 그릇은 항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흙덩어리와 같은 존재이다(롬9:19~23). 

큰 집에 많은 그릇이 있을지라도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자만 쓰신다고 하셨다. 

자신이 거룩하신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지

거룩하신 성령의 눈으로, 말씀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딤후2:20~21).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내 영혼을 사랑하거든 창조자의 뜻을 인정하라. 

피 흘려 죽기까지 내 영혼 구원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제한 없는 겸손으로 감사하라. 

어디에 있든지 있는 곳에서 죽도록 충성하라. 

구원받은 은혜에 항상 기뻐하라. 

구원의 은혜를 지키기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하라. 

성령 충만할 때까지 하라.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직분을 주셨든지, 아니 주셨든지 

구원의 은혜 안에서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을 멸시치 말며 

범사를 깊이 생각하여 내 영혼의 유익을 위해 살라. 

육체의 생각과 성질과 혈기는 곧 교만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역사의 극치요, 

노도 같은 파멸만 생산할 뿐이다. 

그러므로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라(살전5:16~22).

주님 곧 오신다. 

주님은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다(살전5:23).

마귀·사단·귀신은 하나님의 원수이다. 

원수들은 하나님과 당신을 원수가 되게 하는 일에 

밤낮을 쉬지 않는다고 하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라(딤전4:1~2, 히6:4~6).

주님께서 피 흘려 성령으로 세우신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영혼 구원 사역과 주님의 절대 권리로 맡겨주신 직분을 반대하지 말라. 

무관심하지 말라. 불충하지 말라(행20:28, 고전3:16~17, 고전6:19~2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첫사람 아담과 같이 사랑의 주, 생명의 주, 구원의 주, 축복의 주, 심판의 주이신 

주가 주신 사명에 절대 반대하지 말라. 무관심하지 말라. 불충하지 말라.

창조주, 구원주, 심판주가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천하보다 큰 사역임을 알라. 

죽도록 충성해야 할 사명임도 알라(계2:10). 

제자들과 초대교회가 구원의 은혜 감사해서 죽도록 충성한 것을 기억하라. 

주님께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성령으로 하고자 하시는 사역에 

반대하지 말라. 무관심하지 말라. 불평불만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인류 구원의 직분을 가지고 오셔서

아버지의 뜻대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잔인하게 못 박혀 

피 흘려 죽기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셨다.

영적인 부패와 부정은 육신의 정욕으로 하나님의 뜻에 도전하는 마귀역사요, 

자기 영혼을 멸망시키는 파멸인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반대하는 자에게 반대하신다. 

심은 대로 거두시고 행한 대로 갚으신다(마16:27).

그러나 우리 육신이 존재할 때까지, 주님 강림하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신다(벧후3:8~13).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영혼의 때를 실상으로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육신의 일에 집착된 허상을 버리라.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육신의 때를 살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거룩한 피를 욕되게 하지 말자(히6:4~6). 

하나님과 뜻을 같이하여 아브라함과 같이, 다윗과 같이, 

바울과 같이, 초대교회와 같이

영혼 구원과 주님께서 명령으로 주신 직분 감당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하자. 쉬지 말고 기도하자. 성령 충만하자. 

하나님의 뜻과 같이하자. 구원의 은혜의 분량만큼 겸손하자. 

순종하자. 감사하자.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