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교회 주보
2025년 12월 28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2025년도를 주인과 결산하자
본문: 마 25:14~30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자신이 하신 말씀대로 행하시며
시작과 끝을 분명히 하시는 공의로운 심판주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심은
자신의 일을 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들이 할 일을 가르치셨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것이요,
인간에게는 행복한 사역이었다(창1:27~29, 창2:17).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그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사랑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죽음을 생산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육체는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타는 불 못 지옥에서 세세토록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되었으니
참으로 저주스러운 불행인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인간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그는 인간의 죗값인 지옥 형벌을 대신 짊어지시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죽을 만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자는
예수의 죽으심을 짊어지고 주를 위하여
죽도록 충성해야 한다(고후4:8~11, 계2:8~10).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은
그 증거로 성령 하나님께서 그를 전 삼고 계시니
오직 구원주의 영광을 위하여 일해야 하는 절대적인 특성이 있다(고전6:19~20).
성령께서는 지금 우리가 예배하는 회중교회에 감독자를 세우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사신 교회의 영혼들을 관리케 하셨다.
성도를 믿음에서 타락시켜 자기 일꾼으로 만들고
또 다른 사람을 믿음에서 떠나게 하여 결국은 지옥에 보내려는
마귀·사단·귀신 역사의 궤계를 알고
성도를 지키고 보호하고 가르치고 관리케 하시는 것이다(행20:28~31).
그리고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각각 신령한 직분을 주셨으니
이 직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직분이요,
죽을지언정 수행하지 아니하면 안 되는 직분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주님은 육신으로 계실 때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와, 달란트 비유와, 양과 염소의 비유를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은 비유로만 끝나는 교훈이 아니요,
꼭 실천하실 사실을 말씀하신 진리인 것이다.
오늘은 2025년도의 마지막 주일이다.
이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
또한 2025년도도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나 지나간 날이 다시 소환될 날이 있으니
곧 육신이 끝나는 심판의 날인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육신의 때는
주께서 성경 말씀에 친히 말씀하신 달란트를 받은 자와 같으니
충성과 전도와 예배와 순종과
가장 중요한 영혼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계수하실 것이다.
서로 섬기되 서로 종노릇 하며
한 영혼이라도 믿음에서 떠나 지옥 가지 않도록,
주님 속죄의 피를 흘리신 구령의 정신으로
각 기관과 부서에 맡겨주신 영혼들을 지키고
예수 몰라 지옥 갈 영혼 전도하여
그 날, 그 주, 그 달, 그 해에 흑자 낸 결산서를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구원주의
거역할 수 없는 절대 명령이시기 때문이다.
주님은 감람산에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려 죽으신 목적을 확실하게 전하는
예수의 증인이 되라 명령하셨다(행1:8).
또한 하늘로 올리우신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약속하셨다(행1:10~11).
그가 다시 오심은 구세주로 오심이 아니요, 심판주로 오시는 것이다.
그때에는 언행심사 간의 모든 것을 각 사람의 행한 대로 확실하게 갚으실 것이다.
우리가 어제와 과거의 죄악을 잊어버렸을지라도
심판하실 주님은 전지하시기에 확실하게 알고 계신다(계20:11~15).
또한 자신의 죄악을 자기 입으로 직고하게 될 것이다(롬14:10~12).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육신이 끝나는 그날, 주님 강림의 심판의 그날이 두렵지 아니한가?
당신은 그날에 천국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살 것인가?
2025년을 마감하면서 심판받을 죄악을 묻어둘 것인가,
아니면 행할 것은 행하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여 거룩하게 남겨둘 것인가?
구원받은 자들이 자기가 맡은 사명을 다하여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인가,
아니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날 것인가?
죄인들, 즉 마귀·사단·귀신의 일에 부역한 자들은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로 심판을 면치 못한다(마25:41, 계20:10).
주님이 맡겨주신 사역에
주님의 유익을 위하여,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충성되게 신령한 유익을 남긴 자들만이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할 것이다(마25:20~21).
주님은 작은 일에 충성된 자는 큰일에도 충성되다고 말씀하셨다.
작은 일에 무관심한 자는 큰일에도 무관심하다.
참으로 그날에 받을 심판이 훤히 보이는 자들인 것이다.
주님의 일에 무관심과 게으름은 악한 죄악인 것이니
주님과 심판으로 회계할 때
그 결과는 저주와 형벌로 드러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2025년에 나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주님이 기뻐하실 만하게 행한 작품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들은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도록 신뢰한다.
그러므로 결산의 날을 위하여 죽도록 충성한다.
구원주가 심판주로 오시는 날에는
각각 자기의 행한 일들이 밝히 드러나리니
그날에는 기쁨이 넘치는 자와,
두렵고 떨림으로 최후를 기다리는 자가 있을 것이다.
주님은 신분과 상관없이, 주를 위해 자기 영혼을 위해 살았던 자들과,
자기 육신을 위해 살았던 자들을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확실하게 갈라놓을 것이다(마25:11~13, 마25:28~30, 마25:40~41).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담임목사가 아무리 기도하자, 회개하자, 성령 충만하자, 전도하자,
맡은 영혼 관리 잘하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잊지 말자, 구원의 은혜 감사하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자고 애원해도
얼마나 무시했던가? 얼마나 귀찮게 생각했던가?
그날에 받을 죄악의 심판이 매일매일 적재되고 있음을 잊지 말라.
충성된 자들은 2025년 한 해의 자기 작품을 주께 내어놓을 것이요,
불충한 자들은 핑계만 내어놓을 것이다.
주님의 준엄하신 심판은 핑계를 절대 용납하지 아니하신다. 정신 차려라.
하나님은 엄하신 공의의 심판주이시다.
그날은 확실하게 닥쳐온다.
그날은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에서까지 죄가 소리치고 나올 것이다(히4:12~13).
그날에 상급이냐, 형벌이냐, 그날은 냉정하게 결산하는 날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과거는 회개로 해결하자.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하자.
초대교회와 같이 성령의 권능으로 죽도록 충성하자.
주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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