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교회 주보
2025년 9월 28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그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본문: 눅 17: 11~19
하나님의 성품은 의로우시고 선하시고 거룩하시다.
그는 창조주요,
자신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극진히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이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사랑의 은혜로 살아간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자신의 형상의 모양으로 창조하셨으니
인간의 모습을 통하여 자신을 알게 하셨다(창1:26~28).
하나님은 인간의 육신에게 모든 만물을 주셔서 넉넉히 살게 하셨고
인간의 영혼에게는 자신의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에 순종하며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하셨다(요6:63).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영육이 살아가는 인간들은
마땅히 감사와 찬양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전10:31).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로 살면서도 배은망덕하여
그가 먹지 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고 생명의 말씀을 저버렸으니
이것이 영육 간에 죽을죄인 것이다(창3:13~19).
그때부터 인간은 가난과 질병과 저주를 받으며 살다가
죽은 후에 타는 불못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되었다.
이것이 마귀역사인 것이다(요일3:8, 마25:41).
그러나 영육 간에 죽음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마귀와 함께 받아야 하는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의 피를 흘리고 죽으셨으니
이는 죄와 사망과 마귀역사로 말미암은 참혹한 지옥 형벌을
그 몸으로 친히 담당하신 것이요,
그러므로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된 것이다.
또한 인간의 형벌받을 죄를 예수 그리스도가 대속했음을 믿는 자마다
성령이 구원을 보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라 시인케 하신다(고전12:1~3, 고후1:21~2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구원의 복음을 땅 끝까지 증거할
사명자들인 것이다(행1:8, 요15:26),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후사가 된 것이다(롬8:16~17).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것을 성령으로 확증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죽기까지 배은망덕할 수 없는 것이다(히6:4~6).
초대교인들이 그랬고, 사도들이 그랬고, 제자들이 그랬다.
스데반이 그랬고, 복음을 전하다가 죽임을 당한 수많은 순교자들이 그랬다.
아담부터 유래된 원죄도,
또한 마음과 생각으로 범하는 어떠한 죄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죗값을 이미 담당하셨기에
죄로부터 오는 저주에서, 질병에서, 지옥 형벌에서 자유한 것이다(벧전2:24, 마8:14~17).
그러나 속죄의 은혜를 받고도, 질병의 고통에서 자유함을 얻고도,
천지 만물로 먹고 마시며 살고 있으면서도
그 은혜를 모르거나 망각한다면 구원의 주님을 배신하게 되는 것이며
아담과 같이 마귀의 미혹을 받은 것이 분명한데도
본인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 없이 예배당에 앉아 있으면서도
은혜 안에 있는 줄로 착각하고 있다면
정신 차려야 한다(딤전4:1~2, 히10:26~29).
또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의 말씀으로 살고 있다고 하면서도,
작든 크든 육체의 질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치료받았다고 하면서도,
그 은혜에 대한 감동이 없고 감사하는 마음과 행동도 없다면
주님은 실망하시고 돌아오라고 책망하신다(눅17:12~19).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조자요 조물주이심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죄 아래서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을 자임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행자지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불행한 존재인 것이다.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도 모르고 결국은 속죄의 은혜도 모르고
천지 만물로 살아가는 것조차도 모르며 오로지 과학문명만을 신봉하다가
최후에 그 영혼은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이 육체로 살다가
죄 아래서 멸망할 뿐이다(창6:1~3, 창6:5~8).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주셔서
우리는 육신이 살고 있는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와,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심을 경험으로 알고 있지 않는가?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아 대속의 피를 흘리며 살 찢고 피 흘려 죽게 하셔서
죄와 사망과 타는 불못 지옥 형벌에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신 것과,
우리가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받았음을
성령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고 경험으로 확증하지 아니했는가?
그렇다면 감사하자. 진심으로 감사하자.
나의 몸도 드리고 최상의 예물도 드리며 감사하자. 이는 주님의 요구이시다(롬12:1~2).
은혜를 모르는 자는 감사가 없는 것이다.
은혜를 알고도 감사치 않는 자는 배은망덕한 자이다.
받을 형벌이 중하지 않겠는가(시50:22~23)!
하나님은 왜 감사 절기를 만드셨을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430년 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시고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셨으니
그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로 표현하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
내 영혼이 항상 기도할 수 있고 항상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살고 있는 은혜,
복된 가정을 주신 은혜,
그 큰 구원의 은혜가 출렁이는 교회에서
구원의 주께 쉬지 않는 영적생활을 할 수 있게 하신 은혜,
쉬지 않는 기도와 생명의 말씀과 회개와 성령 충만과 전도와 충성과 섬김과 순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고 감사하라고 재촉하시는 것이다.
마귀·사단·귀신 역사에 의해
육신의 생각과 소욕과 요구와 정욕에 의해 타락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다.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라는 재촉이 쉬지 않는 교회를 만난 것도 감사, 감사하자.
탕자가 집을 나간 후 거지가 되어 죽음 직전에
아버지의 은혜를 기억하고 살기 위해서 돌아왔듯이,
하나님의 일만 가지 은혜를 잊어버린 연세가족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돌아와야 한다.
감사를 망각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 죽게 된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
과거에 아버지로부터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돌아온 탕자와 같이
살기 위해서 감사로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돌아오는 것이 감사인 것이다.
하나님의 일만 가지 은혜로 영육이 살고 있음에 감사하는 생활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신앙생활이요,
받은 은혜의 분량만큼 깨닫고 감사로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고 있는 영적생활인 것이다.
배은망덕하는 자는 은혜를 모르는 자요,
감사를 모르는 자도 은혜를 모르는 자요,
은혜를 모르는 자는 구원의 믿음이 없는 자요,
믿음이 없는 자는 구원을 알지 못하는 자요,
구원을 알지 못하는 자는 여전히 죄 아래서 멸망할 자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이번 추석 연휴를
세상 사람들과 같이 육신의 요구대로 허랑방탕으로 보내겠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자임을 인정하고 확증하기 위해서
내 영혼의 생명의 잔치요,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추수감사절성회에 참석해
생명의 말씀으로 주시는 큰 은혜를 받겠는가? 엄히 선택하자!
하나님의 은혜에 배은망덕하며 육신의 요구대로 살 것인가,
살기 위해서 영적생활 할 것인가, 선택하라!
주님은 몹시 책망하셨다.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주님은 찾으신다. “아홉은 어디 있느냐”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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