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9월 21일 교회 주보


2025-09-21 552 연세중앙교회

2025년 9월 21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누리자

본문: 엡 2:1~10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인류에게 나타내시려 자기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으니 

죄 아래서 멸망하는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려 하심이었다(요3:16).

하나님의 전지하신 판단으로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아담 이후 죄인 된 모든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사역이셨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는 세상 풍속을 이용하여(엡2:2) 

인간의 육신의 정욕의 욕구를 생산하여 

결국은 육신의 때를 마치는 그 순간 참혹한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상상할 수 없는 궤계를 총동원하면서 

천하의 인간을 속여 죄 아래 가두고 있는 것이다(롬8:6~8).

그러나 인간의 과학문명의 이성적 판단으로는 

이와 같은 마귀역사를 전혀 알 수 없으니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같이 

육신의 것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육신이 끝나는 순간에 타는 불못에 던져지고 마는 것이다(요8:44, 계20:10).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의 요구대로 살다가 

자신이 죽은 후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전혀 모른 채

그 영혼이 참혹한 지옥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마귀에게 속아 죄 아래서 살다가 죗값으로 지옥 형벌받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신 것이다. 

그리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인류를 위해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성령으로 증거하라 하셨다(요15:26, 행1:8).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없이는 속죄의 보장도 없고 

그 피로 주신 영원한 생명도 천국도 없는 것이다. 

또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쉬지 않고 역사하는 마귀역사의 

시험과 핍박과 죄악 된 육신의 생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구원의 믿음을 보존할 능력도 없는 것이다.

흉악한 마귀·사단·귀신은 

인간을 도적질하고 저주하고 병들게 하고 죄 아래 죽여서

사정없이 타는 불못에 내던지는 못되고 사나운 일들을 하고 있으나 

첨단 과학의 눈으로나 그 무엇으로도 악한 영적 세계는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악한 영적 세계를 아시고 

흉악한 마귀역사로 저질러진 죽음의 죄악을 자기 몸으로 담당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요, 구원의 믿음이요, 우리의 신앙인 것이다.  

세상의 지혜와 지식은 오직 이성적인 눈으로 보고 나타나는 

물리적 자연조건만을 인정하며 과학문명만을 절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전지하시기에 

영적 세계의 초자연적인 모든 악한 조건과 사건들을  

확실하게 알고 즉시 해결하시는 창조적 권세를 가진 분이시다. 

그러므로 주님만이 창조자요, 절대 권세자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구세주로 믿고 그분의 말씀의 권세를 믿는다. 

이런 자들은 마귀·사단·귀신이 저지른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함으로 

자기를 죽이려 하는 마귀역사의 죄악을 즉시 소멸시키고 

믿음으로 기도하여 불가능을 해결한다(약5:15~16).

또한 믿음으로 그의 이름을 사용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친다(막16:17~18).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 권세를 믿노라 하지만

실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아주 적다. 

이와 같은 이중인격을 가진 사람들은 

겉으로는 기도하고 말씀 듣고 찬양하고 예배하여 믿음이 대단한 것같이 보여도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는 불가능의 사건을 만날 때에는 

여전히 과학문명과 세상 방법을 찾아 구걸하고 있으니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려는 사역을 믿지 않는 자들이요, 

여전히 불신의 지배 아래 사는 자가 분명한 것이다.

연세가족들 중에도 입술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우선이요, 

영적인 영혼의 때가 우선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육신의 일에 대하여 자신의 영혼의 일보다 

언제나 우선하는 자들이 대다수가 아닌가! 

스스로 속지 말자. 

잠시 후면 영육 간에 구원의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 

세상 풍속으로 만들어진 죄악의 물결이 출렁이는 추석이 다가온다. 

계속되는 연휴에 당신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육신의 요구대로 육신의 때를 어떻게 즐길까, 

육신을 위하여 어떤 여가를 가질까 생각하고 있지 아니한가?

세상 풍속은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가 조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엡2:2).

우리는 세상 풍속을 좇던 죄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들이다(엡2:3~5).

또한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요구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 하셨으며

성령으로서 육신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고 하셨다(롬8:12~13).

또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자만이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의 생산자인 마귀의 자식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하셨다(롬8:14~15).

믿음이 없이는 구원의 주를 만날 수 없다(히11:6).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육신의 요구와 세상 풍속의 주관자 마귀가 

당신을 좌지우지 하지 못하게 하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죄에서, 세상 풍속의 주관자인 마귀에게서 벗어난 

하나님의 자녀요, 새로운 피조물이다(고후5:17). 

세상은 지금 추석 연휴를 앞에 놓고 육신의 생각들이 출렁거리고 있다. 

주가 주신 육신의 때를 자기 영혼의 때를 위하여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신 구원주 예수 앞에 

이번 추석 연휴가 최상의 추수감사절이 되게 해드리자.

내 영혼의 생명의 말씀의 잔치가 되게 하자. 

그리고 세상 풍속의 생산자요, 

육신의 생각의 사망의 생산자인 마귀에게서 확실히 벗어나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자유한 자가 되었으니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신 은혜의 감사가 파도와 같이 출렁이게 하자.

내가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가 되었음을 감사로 확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