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9월 14일 교회 주보


2025-09-14 632 연세중앙교회

2025년 9월 14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회개로 멸망을 막으라

본문: 눅 13:1~5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히 의로우시니 

하나님의 의가 바로 영원한 생명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반대되는 것은 무엇이든 불의한 것이요, 

불의가 죄요, 죗값은 사망, 곧 죽음인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와 반대되는 죄를 영원한 지옥 형벌로 다스리신다(요일3:8, 마25:41).

하나님은 범죄한 천사를 심판하셨으니 

곧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다(유1:6~7).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하신 의를 보존하시기 위해서 

어떤 불의도 용서치 않으시고 형벌로 다스리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자비하셔서 

원수 마귀에게 속아 범죄한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하나님은 자신을 도전한 천사는 

하나님의 공의의 법대로 심판하여 참혹한 지옥 형벌로 다스리셨으나

마귀에게 속아 범죄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죄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인간이 받을 형벌을 대신하게 하셨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아 대속의 피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인간이 마귀와 함께 받아야 할 심판을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대신하신 것이다(막10:45).

인간이 죽은 후에 당해야 할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벗어나는 

단 하나의 길을 예수로 주신 것이다(요14:6, 히10:19~20).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첫 번째 외치신 말씀이 “회개하라”였다(마4:17).

선지자도 회개하라 외쳤고(마3:1~3)

제자들도 회개하라 외쳤다(행2:38~39).

오늘날 교회에서도 회개하라 외치는 것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의의 법에 도전한 자, 곧 불의한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확실하게 멸망한다고 가르치셨다(눅13: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으셔서 흘리신 대속의 피가 헛되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불의한 죄를 깨닫고 자백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죽으심으로 흘리신 속죄의 피가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 하셨다(요일1:9).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혹한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해 내시려는 

사랑과 은혜의 증거인 것이다.

하나님은 감히 자신을 도전한 인간을 향한 죄악의 진노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으로 바꾸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인 불의한 죄인들은 

회개를 통해서 자신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생명과 바꾸어야 한다.

회개하는 자에게는 살고자 하는 본능이 있어야 하며 

내 영혼을 살려주시려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와 

본질적인 동질감을 가져야 한다(고전2:10~11, 고전2:16).

회개는 하나님의 진노하심 앞에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죄를 토해 내어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얻는 축복인 것이다. 

회개는 예수의 피로 영생도 천국도 얻을 수 있는 

엄청난 약속의 은혜인 것이다(요3:16).

그러나 죄인임에도 죄를 발견할 수 없는 자나, 

죄인임에도 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인정하지 않아 회개할 수 없음으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심판을 면할 수단은 없는 것이다(요3:17~18).

그러므로 회개하고 죄 사함받은 어느 누구든지 구원의 은혜의 감사가 넘침으로 

기도와 찬양과 충성과 전도와 순종을 쉬지 않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예배인 것이다(요4:23~24).

회개에는 첫 사람 아담이 범죄한 원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해결했음을 확실하게 믿는 원죄의 회개가 있고 

또한 자신이 살아오면서, 또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부지중에 범죄한 죄악들을 용서받기 위해서 

흠도 없고 점도 없이 거룩하게 자신을 보전하기 위한 

계속적인 회개가 있다.

그러므로 회개는 자기 영혼이 살려 하는 확실한 의지요, 신앙인 것이다(벧후3:10~14).

회개에는 외식이나 거짓이 전혀 없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만큼 진실해야 한다. 

주님은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몸을 찢고 쏟으신 속죄의 피를 들고 

우리를 향해 회개하고 돌아오라 외치신다(눅13:1~5).

그러므로 회개는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 쏟으신 절실한 요구이므로

죄 아래서 멸망할 인간들은 살고자 하는 생존의 본능적인 회개가 있어야 한다. 

회개는 자신이 죗값으로 지옥 형벌받을 자임을 확실히 알고 

살고자 하는 열망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으로 전진하는 

죄와의 전쟁에서의 승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는 마귀와 죄라는 사망의 세력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서 소멸되는 능력인 것이다(히2:14~15).

회개는 영육 간의 파멸을 막아내는 유일한 능력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하나님의 진노를 소멸시키는 권세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세상의 허접한 육신의 것들은 다 놓칠지라도 

내 영혼을 죄와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은 

살고자 하는 몸부림으로 천국 갈 때까지 지켜내자. 

나는 지금 예배당에 있으니 죄가 없다고 착각하지 말라.  

주님은 자기와 함께 있던 제자들에게 

‘너희도 회개치 아니하면 반드시 망하리라’고 하셨다(눅13:5).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죄를 찾아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생명이 있으나

죄가 있는데도 찾지 못해 회개치 못한 자들에게는 영혼의 때 그날부터 

영원히 이를 갈며 후회해도 다시는 지옥 형벌에서 나올 기회는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가 죄 아래서 마귀에게 이끌려 

지옥 가는 모습을 불쌍히 여기시고 제발 지옥만은 가지 말라고 

살 찢고 피 쏟아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

그러므로 회개하자. 계속 회개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말이다.

회개가 있는 곳에 형벌은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생명은 영생과 천국으로 출렁인다는 실제를 잊지 말라. 

회개의 눈물이 있는 곳에 내 영혼이 살고자 하는 본능이 있고

은혜의 성령은 속죄받은 자들을 기쁨과 감사로 보증하신다(고후1:21~22). 

기도하지 못한 것,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 

서로 사랑하지 못한 것, 전도하지 못한 것, 

예배하지 못한 것, 감사하지 못한 것, 

직분을 따라 충성하지 못한 것까지

어찌 죄를 다 나열할 수 있겠는가!

회개하자. 정말로 회개하자. 

회개를 통해서 살고자 하는 본질을 확실하게 나타내자. 

주님은 속죄의 피를 들고 간절하게 기다리신다. 

내 죽음을 대신하신 속죄의 피만이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무효시키는 권세이다.

예수 피로 주신 생명으로 영생하자. 

천국에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