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0일 교회 주보
2025년 8월 10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으라
본문: 행 2:37~42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지으셨으니
그가 없이는 된 것이 하나도 없다(요1:1~3).
그러므로 천지간에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으신 것이다.
그가 사람도 지으셨으니
사람의 육체는 말씀으로 창조한 것으로 살게 하셨고
그 영혼은 말씀으로 살게 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마귀의 말을 듣고 행동했으니
곧 죽음인 것이다(창3:2~4).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있을 곳과
하나님을 떠나 마귀와 함께 있을 곳을 정하셨으니
곧 천국과 지옥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도 하나님을 떠나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마귀와 함께 살기를 원치 아니하셨으므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곧 마귀의 말을 듣고 죄 아래서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인간을 구원하여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기를 원하시는 조건을 성취하시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아 피 흘려 죽게 하시고
죗값인 사망을 독생자의 몸으로 담당하게 하신 것이다(갈3:13).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도
한 사람도 죄 아래서 지옥 형벌을 받지 않기를 소원하신 것이다(요6:38~40).
그러므로 인간이 육신으로 사는 동안에
천국으로 가는 길과 지옥으로 가는 길 중에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으니
한 길은 첫사람 아담과 같이
마귀의 길, 곧 타는 불 못으로 가는 길이요(마25:41, 계20:10),
또 다른 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구원하신 은혜를 알고 따르는 길이다(요14:6, 요10:7~10).
살기 위해서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가 가신 길을 선택하고
예수를 따라가는 자는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이다(요3:16~18).
그의 부르심에 합당한 자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실 만큼이나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확실하게 회개하여 죄 사함받은 자들이다(행2:37~41).
그러므로 회개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도 없이
믿노라 하면서 종교생활 하는 자들은
여전히 죄 아래서 마귀에게 속아 지옥의 길을 택하는 자들인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범죄를 숨기려 했으나
결국 영육 간에 죽음을 면치 못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하라(마3:1~3),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개하라(마4:17),
사도를 통하여 회개하라(행2:38~40),
오늘날 목회자의 설교를 통하여 회개하라 하심은
너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하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의 앞에
살고자 하는 태도를 분명하게 가지고
회개를 통하여 자신이 죽을 죄인이었음을 스스로 자백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가 죄인임을 확실하게 알고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려 죽으심의 분량이 너 자신의 죄의 분량임을
솔직하게 시인하고 회개하라는 것이다(사53:5~6).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내 죽음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이
나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게 하는 속죄의 사건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나에게 의가 이루어졌음을 고백하라는 것이다(롬3:23~24)
침례는
죄 아래서 구원받은 자들의 솔직한 감사의 표현이요,
곧 내가 죄 아래서 죽게 되었음을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살게 된 것을 고백하라고 하는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이요,
구원주의 사랑을 몸으로 시인하는 것이다(마28:19~20).
곧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죽음과 부활을
몸으로 고백하고 시인하는 것이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자기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없는 자들로
죄인이 죗값으로 반드시 맞이해야 할 사망,
곧 지옥 형벌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피로 인간을 대속하셨으니
그를 믿음으로 회개하고 그 증거로
거룩한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다(고후1:20~22).
그리고 침례를 통해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부활하여 새 생명이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롬6:3~5).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는
마귀·사단·귀신 말고는
지구촌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얼마든지 누구든지 제한 없이 구원하신다.
주님은 인간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다.
조건은 ‘회개하라’였다.
주님은 회개가 이루어진 자들에게 그 증거로 성령을 선물로 주셨다.
죄 아래서 지옥 형벌받을 영혼을
쉬지 않고 부르시는 주님의 핏소리 앞에
회개로 대답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
그리고 침례로 속죄의 은혜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내 안에 있음을 확증하자.
그리고 기도에 전혀 힘쓰자(행2:42).
쉬지 말고 성령 충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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