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7월 27일 교회 주보


2025-07-27 576 연세중앙교회

2025년 7월 27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본문: 마 17:14~23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자요, 창조 질서를 경영하신다.

그는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어떤 존재든지 공의로 심판하신다.

천국이나 지상이나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다.

그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의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셨다(고전4:20).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나라의 권세가 절대 필요한 인류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그 능력을 보여주셨다. 

이 세상은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알지 못하며 

그 원수가 생산하는 죄의 세력으로 나타나는 불행의 원인도 전혀 알지 못한다. 

안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지혜와 문명의 도구로는 전혀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마귀의 세력에 전혀 대항할 수 없으며

그냥 죄 아래서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향해 갈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사단·귀신의 역사인 죄악을 알게 하셨고

죄로부터 오는 영육 간의 저주도 알게 하셨으며 

그 모든 죄악과 저주를 친히 담당해 주셨다(사53:6, 갈3:13).

그리고 죄로부터 오는 질병도 고치시고

원수 귀신을 좇아내셨다(마8:16~17).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원수 마귀의 궤계에 의하여 범한 죄를 알게 하시고(롬3:20)

그의 첫 음성으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셨다(마4:17).

그리고 인간이 죄 아래서 받을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을 그 몸으로 담당하셨으니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속죄의 피를 흘리셨다.

그의 죽으심으로 죗값인 사망, 곧 참혹한 지옥 형벌을 해결해 주셨고 

그의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하셨다(히2:14~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건을 모르는 자들에게 

세상은 불법이 성왕하여 죄악으로 생산된 저주와 질병과 죽음의 압박으로 

어디를 가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육 간의 불가능은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그 원인인 악한 마귀·사단·귀신은

여전히 세상을 죄악으로 지배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건을 모르는 자들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불가능한 문제들을

과학문명으로 해결해 보려 인간의 수단을 다하여

육체적, 정신적, 영적 고통이 어디서 왔는가를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영육 간의 고통은 

죄로부터 왔음을 확증해 주셨다(사53:5~6). 

이것은 첫 사람 아담이 마귀에게 속아 범죄하기 전에는 

어떠한 고통도 단 한 번도 없던 사건들이었으나

마귀로부터 죄가 들어오면서부터

인간의 영육 간의 저주인 고통과 죽음과 참혹한 지옥 형벌이 죗값으로 시작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부터 오는 인류의 불가능의 문제를

물질문명의 수단으로는 도무지 알 수도 없고, 해결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모르기 때문이요,

회개를 통한 죄 사함도 없기 때문이요,

예수를 일하시게 할 만한 믿음도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다(막9:17~20).

주님은 저주의 나무 십자가의 피로 속죄를 선포하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원수 마귀의 사망 권세를 멸하셨음을 선포하셨다.

이 사실을 듣고 알고 믿는 자들에게 예수 이름을 주셨으니

그 이름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원의 이름이요(마1:21),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라 주신 능력의 이름이요(막16:17~18),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신 약속의 이름이다(요16:24).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면서 여전히 죄 아래 있다면

이것은 거짓된 믿음이요, 스스로 속고 있는 막연한 종교적 믿음인 것이다. 

예수께서 요구하시는 믿음은 

악한 원수의 세력을 능히 파괴할 수 있는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믿음이요,

그 이름은 영육 간의 고통에서 자유할 수 있는 능력의 이름인 것이다(막9:23).

성자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요1:1~4, 요1:14).

그는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산 자같이 불러내신다(요11:40~44).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된 죄악으로 인하여

인류에게 참혹한 지옥 형벌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지금 육신이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생존의 본능으로 회개하는 자의 죄를 기억도 아니하시며 

죄로부터 오는 영육 간의 참혹한 저주도 

뿌리째 뽑혀 사라지게 하실 것이다(롬5:18~19, 히10:17~18).

이것이 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일하신 것을 소유한 믿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름으로 주신 믿음을 인정하고 가진 자만이

그 믿음을 자기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회개를 통해서 나타나는 속죄의 능력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구원의 믿음을 가졌다고 하는 증거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믿음은 

사람의 지식과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이적이다.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죄악으로 생산되는 불행을 혹시 안다 해도 

천지간의 인간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마귀·사단·귀신으로부터 오는 불행은

예수로만 해방과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소유한 자는 

오늘 당장 죽음이 와도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에게 확실한 믿음이 있는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다. 

또 듣고 또 듣고 계속 듣자. 회개하고 성령 받자. 

성령으로 믿어질 때만이 확실한 믿음인 것이다.

주여, 연세가족이 듣는 만큼 죄를 찾게 하시고

죄를 찾는 만큼 회개케 하시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보증으로 주시는 

성령으로 나타나는 믿음의 이름 예수 이름의 권세로

각자의 태산 같은 요지부동의 불가능이 뿌리째 뽑혀나가게 하소서.

주여, 성령으로 믿음의 소리를 항상 들으려 하게 하소서. 

들었던 믿음의 소리가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치셔서 

진리로 인도하사 영육의 고통에서 자유케 하소서. 

천국 갈 때까지 믿음의 소리를 계속 듣고 따라가게 하소서(요14:26).

믿음 없는 패역한 세대의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