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7월 20일 교회 주보


2025-07-20 619 연세중앙교회

2025년 7월 20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십자가 속죄의 피의 도

본문: 고전 1:18~25


하나님은 인류 구원의 아버지이시다. 

세상은 돈, 명예, 권세를 

자기 자신과 가정과 자녀들의 구세주와 같이 신봉한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서  

흙으로 창조된 육체와 

하나님께서 주신 생기, 곧 생령으로 된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이므로

돈, 명예, 권세와 

문명의 산물인 육신의 지식으로 생산한 문화로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마4:4).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거역하고 

육신의 것만 사모하며 육신으로 살다가 

육신의 종말이 오는 그 날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하여 죄를 생산케 하는 원수 마귀와 함께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되는 것이다(계20:10, 마25:41).

지구촌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돈에 매몰되어 돈 버는 일에 전력을 다한다. 

이것이 마귀가 인간의 영혼을 멸망시키는 

최고의 능력이요, 수단인 것이다(딤전6:7~10).

하나님의 전지하신 지식으로는 

돈으로 살려는 자들의 육신의 갈망은

결국 자신의 영혼을 구제할 길이 없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것을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법으로 알게 하셨다.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으니

모두가 죄인이요, 죗값은 사망이요, 모두가 죽을 자라는 것이다(롬3:20).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여 

죄 사함의 은혜로 거저 주시는 영생과 천국을 가지라 하시는

횡재의 소식인 것이다(마4:17, 요3:16~18).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가 지옥 갈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죄인 중의 죄인 괴수와 같이 

가장 저주받은 자들이 죽어야 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살 찢고 피 흘려 죽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토록 잔인하게 죽으신 것은

인류 구원을 위한 대속의 사건임을 성령이 친히 증거하셨다(요15:26~27, 행1:8).

대속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시는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던 제자들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목이 터져라 외쳤던 자들이 살고 있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또 땅 끝까지와 오늘 예수를 믿는 연세가족에게까지도 

예수 십자가의 인류 구원의 사건이 증거되었으니 참으로 기이한 사건인 것이다. 

우리가 이 구원의 사실을 성령의 진리의 말씀으로 듣고 믿음에 이르러

내 영혼이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 육신이 마감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로 내 영혼은 천국에서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는 십자가의 도를 구원의 도로 믿은 결과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은 지금도 육체의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돈만 있으면 

문명의 세계를 얻을 수 있고 

돈이면 육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한 점이라도 생각하고 있는가?

그 돈으로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멸망의 지식을 전면적으로 수정하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수용하라. 

회개는 죽음의 생각을 영원한 생명의 생각으로 확실하게 수정하는 것이다(롬8:6~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죄 아래서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바보같이 미련하게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마땅히 죽을 자로 처형당한 예수가

속죄의 피를 흘리신 구세주인가’라고 

그 시대 유대인, 헬라인과 같이 항변하고 있는 것이다(고전1:22~25).

또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은 

기독교가 많은 종교 중에 하나가 아니냐고 항변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라고 죽기까지 항변한다(고전1:18, 고전2:1~2).

세상 현대 문명으로는 

십자가 속죄의 피의 구원의 지혜를 전혀 알 수 없다(고전1:19~21).

세상은 기독교의 구원의 도리를 철학적으로 이해하여 

하나의 종교성으로 간주하려 하지만

세상의 철학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실상을 전혀 알지 못한다(골2:6~10).

오직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라 체험하여 

알고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고전12:1~3).

지금 당신은 진정 자기 영혼에 대한 구원의 지식이 확실한가?

여전히 육신의 절제할 수 없는 요구대로 

사망의 헛된 육신의 생각을 좇아가며

당신의 영혼을 방치하고 있지 아니한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의 구원의 은혜를 

당신은 하찮은 종교 정도로 은근히 이해하려 하지는 않는가?

당신의 육신의 요구에는 매사에 적극적이면서

무엇 때문에 당신의 영혼의 사정은 묵살해 버리려 하는가!

오늘 주님이 육신의 요구대로 살고 있는 당신의 영혼을 찾으신다면 

당신은 당신의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의 쉼 없는 고통의 불 속에서 

후회 섞인 비참한 절규를 영원토록 쏟아내도록 버려두겠는가.

지금 당장 당신의 죽음의 생각의 무지를 뿌리째 뽑아내고

당신의 육신이 육신을 우상과 같이 섬기는 종교가 되지 않게 하라. 

세상은 누구도 육신을, 육신이 섬기는 우상이요 종교라 말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여 속죄의 피를 흘리신 구세주이시다. 

주님은 죽을 만큼 당신의 영혼을 사랑하셨다. 

그런데 당신은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의 은혜를 믿노라 하면서

무엇 때문에 은근히 배척하는가!

성령이 감독자를 삼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교회가 

당신의 영혼을 살려내고 지키려 하는데 

당신은 무엇 때문에 당신의 육신의 요구를 당신의 종교가 되게 하여 

그토록 육신을 우상처럼 섬기면서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신 구원의 주님의 은혜에는 애써 무관심으로 배척하는가?

그런 사람이 지금 여기에 있다면 회개하라. 성령으로 생각을 바꿔라.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의 피를 구원으로 수용하라.

그런데 육신의 요구대로 하고파서 

이유 없이 모이는 자리를 폐하려 작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님의 적극적인 요구를 수용하라. 

당신의 육신은 구세주가 아니다. 

돈도 명예도 권세도 향락과 쾌락과 정욕도 구세주가 아님을 알라.

오직 구세주는 내 영혼 구원하시려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리셔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행4:10~12).

주님의 요구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셨고(살전5:17~18)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절대 지켜야 하는 명령이요, 영생이라 하셨다(요12:47~50).

육신의 요구와 생각과 정욕은 곧 사망이요, 

내 영혼의 멸망을 생산할 뿐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육신의 몸의 행실이 전혀 역사하지 못하도록 

육신의 요구를 차단하여 육신의 소욕을 죽이면 살리라 하셨다(롬8:12~14).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오늘까지 육신의 요구대로 살고 있던 모든 행실을 확실하게 성령으로 살려 수정하라.

오직 성령의 생각으로 무너지지 않게 굳게, 더 굳게 하라.

사람의 육체의 생각으로 생산되는 현대 문명의 수단과 지혜는 

자기 영혼을 구원할 지혜도, 능력도 전혀 없다. 

자기 육체의 삶 이상을 생각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신을 우상처럼 섬기던 지혜를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확고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의 생명으로, 

살고자 하는 본능으로 확실하게 수정해야 한다. 

우리 모두 속죄의 피를 흘리신 예수의 십자가의 도를 

더 듣고 더 알고 더 확실하게 믿고 

천국 갈 때까지 자신의 영혼을 살리는 지혜의 말씀으로 살기 위해서 

예배의 자리, 모이는 자리를 절대 폐하지 말자(히10:25). 

십자가의 도만이 구원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