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2일 교회 주보
2025년 6월 22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돌아오라
본문: 시 50:14~23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있는 것도 없게 하시며
초월적인 자유를 가진 분이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축복하셨으니
곧 전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 아래서 살게 하셨다.
애굽이라고 하는 초강대국으로부터 430년간 종살이하던 노예생활 속에서
이스라엘의 울부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은
포악한 바로의 손에서 해방과 자유를 주셨으니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시고
광야에서 40년을 먹고 마시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아래서 자유의 땅 가나안까지 인도하셨다(출13:9~10).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년 삼차씩 자기가 거할 성전에서 절기를 지킬 것을 명령하셨다(신16:15~16).
절기를 지킬 때마다 공수로 보이지 말라 하셨으니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다(신16:17).
첫째는 애굽에서 해방된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라 하심이요,
둘째는 수고하여 얻은 것들을 감사함으로 드리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절기 때마다 온 민족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이게 하여
감사의 제사와 감사의 예물을 드리게 함으로
애굽에서 해방시키시고 먹고 입고 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한 자들이
은혜를 기억하고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신앙양심을 가지고 구원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감사의 맥추절 절기가 되게 하신 것이다.
오늘날은 예수 믿고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고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받았으나 그 큰 은혜를 망각한 자들에게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
곧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 피의 공로 앞에 회개하는 자들에게 거저 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다시금 하나님께 감사로 돌아오게 하셨으니
이 맥추절 절기를 지키는 것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의 신앙의 표현인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망각하고 집을 나간 탕자가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돌아와서
다시 아버지의 집에서 아버지의 것으로 축복을 누림과 같이,
우리가 지키는 감사의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들이
구원받은 은혜를 망각하고 무관심하여 종교생활로 전락하여 믿음에서 떠남으로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아 화인 맞고 멸망하기 전에
자기 영혼의 때의 타는 불못의 참혹한 멸망을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하신 은혜 안으로 돌아오는,
살고자 하는 영혼들의 행진인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육신의 분깃은
돈, 명예, 권세요,
세상의 찬란한 문명의 유혹 속에서
아무리 가져도 채울 수 없는 욕심의 끝없는 욕망이요,
육신이 다하는 그날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거짓일 뿐이다.
이것이 마귀역사요(요8:44),
철없는 육신의 요구인 것이다(전1:1~2).
그러나 내 영혼의 분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항구적인 축복이요, 영원한 생명이요,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평안인 것이다(창12:1~4, 롬8:6).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바로의 잔인한 학대와 죽음을 피할 수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그분의 전능하신 은혜로
해방과 자유를 얻은 것에 감사함으로 절기를 지키라 하셨듯이,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마귀·사단·귀신 역사와 가난과 질병과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해방과 자유 안에서
천국을 유업으로 얻은 것을 감사하라고 하셨으니
구원받은 자로서 절기를 지키는 것은 감사에서 우러나오는 신앙양심인 것이다.
육신의 분깃은 세상 부귀영화와 자랑에 있으나
우리 영혼의 분깃은 세상에서 핍박과 고난의 연속일지라도
육신을 벗은 후에 영생과 천국으로, 면류관과 찬란한 영광으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를 받는 것이다(행7:55, 59~60).
그러므로 영혼의 때의 영광을 위하여
육신의 때에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행한 대로 갚으시는 주님의 위로를 받으려는 것이다(골1:24).
구원받은 자들을 이간하고 핍박하고 죽임을 당케 하여
구원의 주와 분리시키려 할지라도
그럴수록 감사함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증거요,
하늘의 상이 목숨보다 영원한 것으로 크기에
감사하며 고난을 수용하는 것이다(마5:10~12, 마16:24~27).
육신의 것들은 어느 날 중단되는 날이 오고
모든 효력은 순간에 상실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은혜와, 핍박과 고난으로 받을 상은
천국과 함께 영원한 것이다(벧전1:18~19, 벧전1:23~25).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기억하자.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아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심을
주님 피 흘리신 값만큼이나 감사하자.
고난과 핍박이 있을 때에 하늘의 상과 면류관을 바라보고 더 크게 감사하자.
오직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게 된 것을 감사하자.
지구촌의 80억 인구 중에서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
신기하지 아니한가? 진심으로 감사하자.
주님을 잊어버리고 감사를 잊어버리는 것은 두려운 것이다(시50:22~23).
감사를 망각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저주와 노예생활의 70년 포로에서 고통당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만이 돌아올 수 있었다(렘25:11, 렘33:6~8).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세상의 거짓 물질문명의 선동에 속지 말라.
세상의 거짓 물질문명의 포로가 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구세주이시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를 잊어버린 자여,
당신은 종교인으로 타락한 자이다.
아버지를 떠난 탕자가 죽음 직전에 돌아왔듯이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기억하고
내 육신이 존재할 때에 지금 돌아오자.
속죄의 피를 들고 기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구원의 은혜의 실제적 감사를 기억하고 돌아오자.
최후의 심판이 오기 전에 돌아오자.
보라, 지금이 더 이상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이다(고후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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