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8일 교회 주보
2025년 6월 8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생명의 성령으로 사망의 육체의 일을 이기자
본문: 갈 5:16~26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분이시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시며 절대 주권자이시다.
그분이 자신을 나타내실 때에 말씀으로 나타내셨다(요1:1).
그의 말씀은 영원한 법이시기에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죽음을 선포하신 것이니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로 영원히 다스리신다.
그가 인간을 지으실 때에
제한된 세월을 살다가 없어질 육체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영혼을 가진 존재로 만드셨다(창2:7).
그를 사람이라 칭하셨으니
하나님과 말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존재요,
사람의 말은 인격에서 나타나는 자기 의사 표현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말씀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말씀을 좇아 살게 하셨다(마4:4).
그러나 인간은 간교한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의 유혹을 받아
먹지 말라 하신 선악과를 먹고 정녕 죽음에
곧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되는 처절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계20:10).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육체의 날들을 사는 동안에
곧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죄악으로 죽어 지옥 형벌받을
인간의 영혼을 찾으시는 애절한 사랑의 목소리로
타락한 첫 사람 아담을 찾으셨다(창3:9~11).
하나님께서 ‘네가 어찌하여 먹지 말라 한 실과를 먹었느냐’고 사랑을 다하여 물으실 때
첫 사람 아담은 자기 죄과를 자기 아내에게 돌리고
그의 아내 하와는 마귀 뱀에게 돌렸으나 결국 죽음을 면치 못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죄과가 드러날 때 핑계치 말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만이 살길인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열어 주셨으니
그분만이 속죄의 피를 흘리신 유일한 구세주이시다(히10:19~20, 행4:12).
하나님은 율법을 통하여 죄과를 깨닫게 하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를 선포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셔서 인류의 죽음을 대신하여 속죄하셨다.
이 모든 것은 인류를 향한 인류 구원의 약속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앞서 선지자로 약속하신 그대로
인간의 질병을 위해서는 채찍에 맞으신 아픔으로 나음을 얻게 하셨고
인간의 영혼을 위해서는 친히 속죄의 피를 흘리며 죽어 주심으로 살려 주셨다(벧전2:24~25).
곧 인간의 육체를 위해서는 건강을 주셨으며
영혼에게는 자신의 살과 피로 생명을 주신 것이다(요6:53).
그러므로 우리 구원받은 영혼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함께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와 분리할 수 없는 생명의 존재가 된 것이다.
그리고 구원받은 영혼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살게 하셨으니
주님은 구원받은 영혼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가르치시고 천국까지 인도하신다(요14:26, 요16: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피를 흘려
마귀·사단·귀신의 손에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그 피로 구원하신 영혼들을 세상과 육체에 맡기지 아니한 것은
세상 풍속과 육체의 일은
인간의 영혼을 멸망시키는 원수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롬8:6~7, 엡2:2).
그러므로 거룩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성령 하나님께
확실하게 맡기신 것이다(롬8:16~17).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의 영혼을 누구에게 맡겼는가?
당신의 육체인가, 성령 하나님이신가?
당신의 영혼을 육체에 맡겨 내팽개쳐 버린다면
육체와 함께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영혼을 위해서
쉬지 않고 역사하는 육체의 행실을 성령으로 소멸시킨다면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살 것이다(롬8:12~14).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 주신
성령 하나님의 지혜와 절대적인 지식인 것이다.
이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죽어도 부인할 수 없는 능력이요,
구원받은 영혼의 보존인 것이다(고전12:1~3).
지금 당신의 육체의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에
세상의 권세와 재물, 그리고 도시 안에 가득한 높은 빌딩들이
당신의 육체의 소유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내 육체의 죽음도 막을 수 없고
내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할 수도 없고
단지 그것들은 마귀·사단·귀신 역사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
미혹하는 것들일 뿐이다(딤전4:1~2, 벧전5:7~9).
그러나 성령 하나님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예수 피로 구원받은 영혼들을 성령의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하게 하셨다(행20:28~31).
오직 성령으로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육체의 욕심을 막아내시고
거룩하신 성령의 성품으로 보전하셨다(갈5:19~24).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거룩한 진리의 성령을 떠난 육체의 사람들은
육체의 일에 미쳐 사는 자들로서 그 영혼에게는 죽음만 있을 뿐이다.
결국은 하나님 나라를 얻지 못해
타는 지옥 불못을 면치 못할 자들이다.
이것이 마귀역사인 것이다(마25:41).
성령강림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한 영혼들을 성령이 찾아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증거케 하심을 감사하는 절기이다(요15:26~27),
성령강림절을 주신 것은
구원받은 영혼들을 육체가 끝나는 그날까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고 영원토록 보전하려 하심이다(요14:16).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성령으로 시작한 날이 있었다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신 육체로 생을 마감하는 비참한 자가 절대로 없기를
소원하시는 성령의 소리를 들으라(갈3:2~3).
사도행전의 초대교인들은 오직 쉼 없는 회개와 기도로 성령 충만하여
성령으로 시작하고 성령으로 인생을 마쳤다.
성령받은 자가 육체로 마칠 때 참으로 비참한 최후의 날이 다가올 뿐이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성령의 감동된 지식으로 간곡히 부탁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육체로 사는 자는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가르쳤으며
성령받은 자들은 육체로 돌아가지 말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그러므로 당신의 영혼을 성령께 맡기라.
그리고 주님처럼 성령에 이끌려 살자(마4:1).
쉬지 말고 기도하여 쉼 없이 성령 충만하자.
성령 하나님께서 내 일생의 삶을 완전하게 장악하시게 하자.
영혼의 때를 위하여! 주님 강림의 날을 위하여!
당신의 육체의 소욕을
성령의 소욕으로, 내 영혼 살고 싶은 생존의 본능으로 이기고 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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