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1월 26일 교회 주보


2025-01-26 741 연세중앙교회

2025년 1월 2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세상 풍속 마귀역사를 이기자

본문: 엡 2:1~7


하나님은 만세 전부터 계셔서 

자신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로부터 쉼 없는 영광을 받으시기에 

넉넉하시고 합당하신 분이시다. 

특별히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진 인간으로부터 

찬양과 감사와 예배를 받으시기에 충분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육체가 살아갈 천지 만물을 주셨으니 

인간이 그분께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요(창1:27~28),

또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아 

영원히 고통당해야 할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요1:14)

찔리시고 상하시고 징계받으시고 잔인한 채찍에 맞으시고(사53:5~6)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갈3:13)

부활하셔서 사망의 세력인 마귀를 멸하시고(히2:14~15)   

인간을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셨으니

그분은 인간으로부터 마땅히 찬양과 감사와 예배와 

순종과 충성을 받으시기에 넘치도록 합당하신 분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인간에게 세월을 주셔서 

한 해 한 해 살면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충성할 수 있는 일생의 날들을 주셨으니

그분은 마땅히 감사와 찬양과 예배와 충성을 받으시기에 넉넉하신 분이시다.   

또한 인간을 영육 간에 괴롭히는 질병, 저주,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절대적인 권세로 쫓아낼 수 있는 구원의 이름, 예수 이름을 주신 것도 

천국 갈 때까지 감사한들 갚을 길 없는 은혜요, 사랑이요, 관심사이다(막16:17~18).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여 

쉼 없는 영육 간의 문제와 고통과 죄악을 해결하고 

거룩하게 살게 하시려고 기도케 하여 그 응답으로 살게 하신 것도

세상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은혜요, 

감사가 넘치는 조건인 것이다. 

또한 성령을 보내셔서 

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요구와 생각을 이기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주신 영원한 생명을 보존케 하시니

참으로 어찌 다 감사를 표현할 수 있겠는가(롬8:26)!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혹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은혜를 등한히 하고 있는가(히2:1~4)?

우리 육신이 존재할 때

영혼의 때의 천국의 부유를 위하여 살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주심도 

감사한 일 아닌가!

또한 나의 남편과 아내와 자식, 부모, 형제를 주심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430년 간의 잔인한 노예의 고통에서 해방시키시고 

홍해를 육지와 같이 건너게 하시고(히11:29)

광야 40년 생활에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무엇이든 부족함 없이 주셨는데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몰랐다(신29:5). 

그들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예배와 충성을 다해도 

갚을 길 없는 은혜를 입었는데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악을 즐겨하고(고전10:10)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 하며(출32:3~4)

율법을 거역하여 간음을 일삼고 배은망덕하다가(고전10:8)  

결국은 광야에서 참혹한 최후를 맞이했으니 

그 큰 이적을 경험한 세대가 

당연히 감사하며 살아도 갚을 길 없는 은혜인데 

하나님 보시기에 온갖 못된 짓으로 

은혜 베푸신 하나님 앞에 행패를 부렸으니 

이것이 마귀역사요, 죄악이요, 

자신을 저주하는 파멸이요, 

결국은 참혹한 지옥 형벌만이 가득한 짓을 행한 것이다(시50:22).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음력으로 한 해가 가고 새로운 또 한 해가 오는 구정에

세상 풍속을 좇아 육신의 요구대로 방종하며 

자기 영혼이 멸망할 짓, 죽을 짓은 절대 하지 말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무장하여 

어느 때 내 육체가 끝날지라도, 어느 때 주님이 다시 오실지라도 

절대 내 영혼의 실패자는 되지 말자. 

주님은 말씀하셨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이다(살전5:21~22).

주님은 연세가족의 영혼을 사랑하심으로 

구정축복성회에 신령한 생명의 말씀을 준비하셨다. 

어리석게 세상 풍속을 좇아 육신의 생각대로 방종하다가 

최후의 날에 사망의 세력을 가진 자로부터 지옥은 생산하지 말자(롬8:6~8).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엡2:2~3), 

마귀의 자식(행13:10, 요일3:10), 

멸망의 자식(요17:12), 

지옥의 자식(마23:15), 

저주의 자식이었다(벧후2:12~14).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속죄의 피로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은혜로 

영생과 천국을 받은 자들인 것을 잊지 말자(요1:12, 벧전1:18~19). 

긍휼이 풍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죄로 죽어 지옥 갈 나의 영혼을 살리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최상의 선물의 배신자는 되지 말자(엡2:8). 

구정에 공휴일로 주신 날들을 

죄악으로 자신의 영혼을 더럽히지 말자. 

말씀 안에서, 성령 안에서, 예수 안에서 

속죄의 피의 생명으로 거룩하게 자기 영혼을 보전하자.  

이번 구정성회에 큰 은혜 받자. 

그 말씀이 내 영혼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자. 

영혼의 때를 위하여, 최후의 날을 위하여 

마귀·사단·귀신 역사인 세상 풍속과 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요구와 생각을 이기자.

그리고 자기 영혼을 확실하게 지키자(엡6:10~12).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배은망덕하다가 

지옥은 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