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일 교회 주보
2025년 2월 2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본문: 요 6:41~51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하나님께서 영원하신 것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도 하나님과 같은 생명으로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지으셨으니
곧 영원히 사는 생령이 된 것이다(창2:7).
하나님께서 자신이 생명을 가지셨듯이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셨기에
모든 만물은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만큼의 생명을 가지고
약동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초목들은 살기 위해 흙에서 양분과 수분을 찾아
뿌리를 계속 뻗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어물들은 바다에서, 강물에서, 작은 개울에서,
각자의 특성대로 먹이를 찾아 살아가고 있다.
또한 동물들은 약육강식을 통해 서로 먹고 먹히며 투쟁을 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들도 먹이를 찾아 국경도 없이 날아다닌다.
이와 같이 모든 만물은 살기 위해서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투쟁 속에서 생존경쟁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모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육체도
하나님께서 주신 만물을 땀 흘려 정복하고 다스리고 소유하고
먹고 마시며 살아간다(창1:28~30).
그러나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가는 영적인 존재이기에
오직 하나님의 영원하신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셨다(마4:3~4).
곧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시기에
영원히 사는 영혼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하신 것이다(요1:1, 요6:63).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곧 생명의 떡이라 말씀하셨다(요6:47~48).
그가 찢으신 살과 그가 흘리신 피,
곧 그가 약속하신 참된 양식과 음료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다(요6:53~58).
사람의 육신은 양식을 먹고 마셔도
반드시 죽는 날이 오고야 마는 것이다(히9:27).
그러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자기 영혼이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셨으니
이 얼마나 세상이 알지 못했던 엄청난 사실인가(요6:54~55)?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영혼이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영원히 살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막10:45).
그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은
죗값은 사망을 해결하여 죄 아래서 죽을 인류의 영혼을 살리려 하심이셨다.
구원받은 영혼들이 그가 찢으신 살과 흘리신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영원히 사는 신령한 양식과 생명의 음료가 되게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없이하려 함이셨다(요일3:8, 히2:14~15).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우주 안에 있는 만물로 육신이 살고 있지만
더욱 예수 그리스도로 살려 하는 것은
곧 영적인 존재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요,
영원히 살려는 영적인 의지 속에서
살고자 하는 생존의 본능이 생산되기 때문인 것이다(전3:11).
모든 만물이 살려 하는 의지로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먹고 먹히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만물 안에 서로 살고자 하는 본능을 가히 알 수 있는 사실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은 육신이 살고자 하는 동물적 감각으로
먹고 입고 좋은 집에서 살면서 돈·명예·권세를 우선하며 살고 있는가,
아니면 당신의 영혼이 살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근원이신 생명의 말씀을 우선하며 살고 있는가?
솔직하게 자신의 양심에 물어보자.
당신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허상인 육신의 것을 선택할 것인가,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하는 실상인 영혼을 선택할 것인가 결정하라.
이번 설날 축복 대성회를 통해 우리는 은혜를 받았다.
곧 내 영혼의 양식이 생명의 말씀으로 풍성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의 육신의 절박하고 짧은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겠는가?
마귀·사단·귀신 역사는 쉼 없이 육신의 것을 우선해야 한다고
당신의 육신의 생각 속에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주장하고 있지 아니한가?
그런데도 당신이 계속 육신의 요구에 속고 있는 것 아닌가?
당신의 소중한 영혼을 방치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 찢고 피 흘리신 목적을 상실하는
무서운 망각이요, 무서운 죄인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의 영혼을 죄 아래서 사멸시키는 것은
마귀역사요, 곧 지옥의 형벌뿐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인류가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10:1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육신이 있을 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찢으신 살과 흘리신 피를
회개로 먹고 마셔야 내 영혼이 산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아니한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의 명령을 영생으로 알고 순종하고 지켜서
내 영혼의 양식과 생명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아니한가(요12:47~50)?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영혼에게 풍성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살 찢고 피 흘리신 뜻이요,
내 영혼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생명인 것이다.
주님 곧 오신다.
당신의 영혼이 살고자 하는 생의 본능을 회복하라.
잠깐 살다 없어질 동물들도
살고자 하는 본능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서 목숨을 지킨다.
최후의 날을 위하여, 영혼의 때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살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살자.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 마귀역사를
기도로 이기자.
생명의 말씀으로 이기자.
예수 이름의 권세로 이기자.
내 영혼이 살기 위한 본능으로 이기자.
| 이전글 | 2025년 1월 26일 교회 주보 | 2025-01-24 |
| 다음글 | 2025년 2월 9일 교회 주보 | 2025-02-09 |
Korean
English
Chinese
Japane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