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교회 주보
2025년 1월 19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www.yonsei.or.kr)
제목: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라
본문: 벧후 3:7~13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한 인간의 약점을 확실하게 아시고
최초에 창조한 아담에게 선악을 경험하는 선악과는 먹지 말라 하셨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을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창2:17).
그러나 인간은 마귀역사의 간계에 속아서 선악과를 먹고 만 것이다(창3:4~6).
그러므로 인간은 불순종의 죗값으로 저주 아래 살다가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마귀와 함께 타는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창3:17~19, 계20:10).
이와 같이 세세토록 당할 고통과 저주는
인간 스스로는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간은
죽음에 직면해야만 죽는 것을 알고
참혹한 지옥 형벌에 던져져야만 고통을 아는 무지한 존재들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인간의 죽음과 지옥 형벌의 고통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인간이 왜, 어떻게 죄 아래서 멸망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하셨고
인간을 죄에서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도 말씀하셨다.
인간 스스로는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이 가장 큰 문제인가를 전혀 모르며
자신의 육신의 저주와 영혼의 형벌을 모르기 때문에
마귀역사로 인한 죄악의 최후도 전혀 모르고
고생 속에서 살다가 고통 속으로 가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죽어 당할 비참한 상황을 알지 못하는 이것이
인생의 가장 큰 실패인 것이다.
무지한 인간은 육신으로 살고 있으면서
좌절과 죽음 앞에서 자포자기하며 육신의 최후를 맞이하고 마는 것이다.
육신을 가진 인간은
자신이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도 모른 채
돈, 명예, 권세로 문명의 유혹을 따라 가면서
그것이 행복인 양 착각하며 살다가 죽어 지옥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원인을 알고 확실하게 해결해 주시려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요1:14).
그가 인류의 구원주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우리 인간이 당할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을 친히 해결해 주셨다(갈3:13).
이것은 미리 약속하시고 그 구원의 약속을 이루신
거저 주시는 은혜인 것이다(요19:28~30).
곧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무덤에서 부활하셔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의 일을 멸하여 없이하신 것이다(요일3:8, 히2:14~15).
주님은 인간에게 회개를 강력히 요구하시고
인간이 죄에서 벗어나 천국에서 구원주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살기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열망하시고 소원하셨다(마4:17, 마6:12).
그러므로 주님은 자신이 구원한 인간의 영혼이 원수 마귀에게서 분리되어
주와 함께 살기를 피 흘리기까지 주장하셨다(마6:13).
또한 주님은 자신의 거룩하신 절대 권세 있는 이름을 주시면서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라 하시며
예수의 이름으로 인간이 영육 간에 죄와 마귀·사단·귀신 역사로부터 지켜지기를
간절하게 열망하셨다(막16:17~18, 요17:11).
주님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고통에서 벗어날지 전혀 모르는 인간에게
자신의 약속의 이름을 주시면서 무엇이든 구하라,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관심사와 소원은 오직
인류가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었다.
그 소원이 가득 차 있는 십자가 속죄의 피의 정신을
구원의 은혜와 그의 이름으로 나타내신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이 세상에는 어디에도 소망이 없다.
오직 마귀·사단·귀신의 행패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질병과 저주와 가난과 염려·근심·걱정과 죽음만이 연속되고 있을 뿐이다.
다 헛되고 헛된 것들 뿐이다(전1:1~3, 전12:1).
주님은 약속대로 다시 오신다.
그날에 주님은 말씀하실 것이다.
미련한 다섯 처녀에게(마25:11~13), 한 달란트 받은 자에게(마25:26~30),
왼편에 있는 염소에게(마25:41) 말씀하신 것같이 말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는 사라질 날이 온다.
주님 오실 때까지, 최후 심판의 때까지만 존재할 것이다.
당신의 육신도 늙어 죽을 때까지만 존재할 뿐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떠한 유혹에도 아담과 같이 속지 말자.
지금 구원의 주님을 만남으로 최상의 값진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얻었으니
다시는 육신의 요구에, 세상의 요구에,
돈·명예·권세에 돌아가지 말자.
마귀·사단·귀신에게 당하지 말자.
이것들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행복할 것 같아도
과거에도 지금도 수많은 영웅호걸이
육신의 요구, 세상의 요구, 돈·명예·권세에 속고 또 속아서
목숨과 함께 사라진 것을 보라.
또한 그의 영혼들이 멸망한 것을 보라(눅16:22~24).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세상의 찬란한 물질문명의 유혹의 미련을 버리라.
오직 성령 충만하라.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고 선하시고 신령하신 사랑의 말씀에 복종하라.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사모하고
다시 오실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자.
쉬지 말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성령 충만으로 죽도록 충성하자.
그것만이 주님 강림의 날에 살길이다.
구정 휴일에 자기 육신을 세상 풍속의 요동치는 현장에 내던지지 말라.
주가 당신의 영혼을 살리려고 설날축복 대성회에 축복으로 준비하신
하나님 말씀을, 구원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을 고의적으로 피하지 말라.
마귀역사를 이기자.
세상 풍속을 이기자.
주가 주신 은혜에 푹 빠져 설날성회가 축복의 현장이 되게 하자.
그날에 후회없는 영혼의 때를 위하여,
최후의 날을 위하여 말이다(벧후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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