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4년 12월 29일 교회 주보


2024-12-29 1,018 연세중앙교회

2024년 12월 29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본문: 눅 23:39~43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다. 

또한 전지하셔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인류의 모든 사람이 육신의 때를 마감하고 영혼의 때를 맞이할 때

그가 하신 선한 말씀대로 

각 사람이 육신의 때 곧 생전에 행했던 언행심사를 정직하고 공의롭게 

선과 악을 심판하신다(히9:27, 계20:10~15).

하나님께서는 최후의 날에 공의로운 심판을 하시되 

각 사람이 변명할 여지도 없이 

자기 언행심사 간의 모든 것을 자기 혀로 직고하게 하셨다(롬14:11).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은 

인류가 원수 마귀역사에 의하여 언행심사 간에 범죄함으로 당할 형벌의 문제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죽으셔서 

인간의 영혼이 지옥 형벌받을 죄악을 대속하셨으니 

믿음으로 회개하고 대속의 은혜를 입은 자들의 죄악은 

회개한 분량만큼 영원히 망각하신다(히10:16~19).

또한 구원받은 자들의 신앙양심을 다한 충성과 수고는 영원히 기억하신다(계2:10).

그러므로 육신의 종말의 날에 심판을 앞두고 

육신의 정욕과 요구대로 죄악 속에 살면서 주님께서 주신 세월을 낭비한다면 

결코 지옥 형벌의 심판을 피할 자는 

아무도 없는 것이다(롬8:6~8, 눅16:19~24).

그러므로 주님은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말씀하셨다(막8:36). 

그러나 육신의 목숨이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로서

구원의 주님께서 맡겨주신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증거의 사명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쓰디 쓴 십자가를 지고 자기 육신의 때를 사용하면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16:24~27, 계2:10).

그러므로 누구든지 구원의 은혜 감사하여 

충성하며 예배하며 순종하며 전도하며 기도하며 

죽을지언정 구원의 주 예수를 구주로 인정하는 믿음을 가진 자는 

구원주 예수께서 영원토록 확실하게 기억하신다(롬10:13~15).

그러나 믿노라 하면서 예수 이름을 다 똑같이 부를지라도 

주님께서 절대 기억하실 수 없는 자가 있으니 

곧 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인 마귀의 궤계에 미혹되어 

불법을 행한 자들이다(마7:21~23).

사람의 모든 죄는 용서받아도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불법이 있으니 

육신이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한 죄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부정한 죄악인 것이다(요일5:16~18).

하나님은 세상에서 의인과 악인을 구분하시기를 

육신의 때에 “주여, 주여” 할지라도

다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을 기억하신다(마7:21).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지난 한 해 동안 당신은 세상에서 돈, 명예, 권세 있는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해 주기를 바랐는가,

아니면 세상에서 많은 사람에게 외면당하고 멸시받을지라도 

오직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확실하게 믿고

최후의 날, 심판의 날을 위하여 구원의 주님께서 당신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랐는가?

감사와 찬양과 충성과 전도와 기도와 성령의 감화와 감동으로 

구원의 속죄의 피의 은혜를 기억하며 상시 잊지 않고 살았다면 주님이 기억해 주실 것이다. 

과거에 세상에서 사람들이 기억하는 죽을죄를 범했을지라도

자기 영혼이 살고자 믿음으로 회개하는 자의 죄는 주님이 확실하게 망각하시고(히8:12) 

누가복음 16장의 나사로와 같이 구원의 날에 확실하게 기억하신다.

한 해 동안 나 자신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기까지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내 영혼을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신 구원의 주님을 얼마나 절실하게 기억하고 

신앙양심을 다하여 은혜 받은 대로 살았는가를  

자신의 신앙양심에 진실하게 물어보라.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다(요16:13).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진리의 영이요, 전도의 영이시다. 

성령은 예수 믿고 회개하고 죄 사함받아 의롭고 거룩한 자와 함께하심으로 

세상의 수단, 곧 육신의 요구의 수단대로 살다 멸망치 않고

거룩한 하나님의 수단으로 의롭게 살게 하신다(고전3:16~17). 

곧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살라고 주신 육신의 때의 세월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살게 하신다(엡5:15~21, 고전6:19~20).

당신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셔서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신 구원주의 은혜를 어떻게 한시라도 잊을 수 있겠는가?

오직 성령으로 사는 자만이 

죽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라 시인하며 사는 것이다(고전12:3).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나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해 주신 주께 

쉬지 않는 감사로, 예배로, 순종으로, 전도로, 넘치는 수고로, 

맡은 직분의 충성 감당함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필요한 것을 채워 드림으로,

날마다 쉬지 않는 기도의 행위로 성령 충만하여 구원받은 자기 신앙을 고백해야 한다. 

당신이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여 행하는 만큼 

주님도 당신을 기억하실 것이다(사62:6~7).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구원주 예수께서 당신을 기억하실 수 없다면 천하를 다 가졌다 할지라도 

당신은 영원한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한다(눅12:16~21).

구원주와 함께 갈보리 언덕 십자가에 못 박혀 

지금 당장 죽음을 앞둔 아주 짧은 시간만 있을 때 

적극적으로 주님께 자기를 기억시켜 주님이 기억하시는 자가 되는 순간에

그 행악자는 주와 함께 낙원에서 영원히 살게 된 것이다(눅23:42~43).

아주 짧은 순간에 말이다.

연세가족이여, 

한 해 동안 육신의 욕심에 미쳐서 구원의 주님을 잊고 산 것을 회개하자. 

그리고 새해부터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감동적으로 기억하자. 

한시도 잊지 말자.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심을 기억하자. 

그리고 천국 갈 때까지 앞으로의 모든 세월동안 

구원주의 은혜를 기억하고 주님께서 나를 계속 기억하시도록 

평생을 구원주를 위해,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해 살자. 

이제는 당신의 육신의 남은 날들을 최후의 날을 위하여 

구원의 주님께서 쉬지 않고 당신을 기억하시게 하며 살자. 

영혼의 때를 위하여! 최후의 날을 위하여!  

2024년도 지나간다. 

한 해 동안 주님께서 나를 망각하셨다면 내 영혼은 절망이다. 회개하자. 

2025년에는 주님이 나를 기억하시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