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5일 교회 주보
2024년 12월 25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www.yonsei.or.kr)
제목: 죽기 위해 성탄하신 예수
본문: 마 4:17, 막 10:45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는 모르는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하셨기에
그는 조물주이시요, 인류의 주가 되신다.
이와 같은 절대자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를 보내심은
인류를 원수 마귀의 손에서 해방시키려 하심이요,
죄에서 구원하려 하심이다(요일3:8, 히2:14~15).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섬김을 받으러 세상에 육신으로 오신 것이 아니요,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에게 대속물로 주셔서
죄에서 사망에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그를 믿는 자들에게 영생과 천국을 주러 오신 것이다(요3:16, 막10:45).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령이 되게 하셨다(창2:7).
지구촌에는 해와 달과 별도 있고 육지와 바다도 있지만
그 무엇도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오직 인간의 영혼에게만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로 하나님의 영생의 생령을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창조의 목적대로
창조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도록 하나님의 섭리를 위하여 지음받았다.
그러나 인간은 마귀의 궤계로 인하여 거짓에 속아서 하나님처럼 되고자
먹지 말라 명령하신 선악과를 먹고 정녕 죽음을 선택했으니
불순종의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첫째는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교만이요,
둘째는 하나님과 같이 눈이 밝아져 전지해지려는 도전이요,
셋째는 하나님과 같이 선악을 알려 하는 욕심이었던 것이다(창2:17, 창3:4~6).
그러므로 첫 사람 아담은 무지와 교만과 창조주를 향한 도전으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불순종으로 저질렀으니
지금도 마귀는 여전히 욕심과 살인과 거짓으로 인간을 속여서(요8:44)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상실케 하고
결국은 마귀와 함께 타는 불못으로 끌고 가려 쉼 없이 미혹하고 있다(계20:10).
인류는 첫 사람 아담의 득죄로 전원 사망에 이르러
육체가 정지되는 순간에 참혹한 지옥 형벌을 면할 길이 없게 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천지간의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고 구제받을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을 저지른 것이다(롬5:12~14).
그러나 하나님은 멸망할 인류를 방관하지 아니하시고
선지자를 통하여 인류가 멸망할 죄를 지적하시고
제사장을 통하여 짐승의 피라도 흘리게 해서 용서를 거듭하셨다.
마침내는 선지자와 제사장이 할 수 없는 인류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여 이 땅에 보내셨으니
그 구원의 이름,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이름을 가지신
예수께서 성탄하신 것이다(마1:21~23, 히9:27~28).
그가 이 땅에 오셔서 선지자의 예언대로 고난을 받으셨으니
그가 찔림으로 우리의 허물이 무효되었고
그가 상함으로 우리의 죄악이 무효되었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고
그가 저주의 나무에 달림으로 나의 저주가 무효되었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당하신 고난과 고통과,
어린 양과 같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와 저주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이 완전무결하게 무효되어 버렸다(사53:5~6).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통당하시고 죽으실 만큼이나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면
주홍같이 붉은 죄가 눈과 같이 희게, 양털같이 희게 사해지는 것이다(갈3:13, 사1:18)
이러므로 십자가의 속죄의 피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은
감사와 찬양과 충성과 전도와 예물과 우리의 모든 삶을 예배로 드려
구원의 주님께 쉬지 않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의 당연하고도 최소한의 양심을 표현하는 행위인 것이다.
주님은 인류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러 이 땅에 오셨다.
이것이 성탄의 목적인 것이다.
주님은 제자들과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예수께서 성탄으로 이루실 사실과 사건을
세상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요1:10, 요14:17).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믿고 구원받았으니
지금 성탄하신 구원의 주님께
감사와 감격이 넘쳐 최상의 예물을 드리며 예배하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성탄을 오해하여 거룩한 구세주의 성탄을 무참히 짓밟는 세상을 보라.
향락과 쾌락으로 타락하여 죽음 앞에서 광란의 축배를 들이마시고
최후의 날 자기 영혼이 멸망하는 줄도 모르고
해서는 안 될 범죄를 생산하며
무서운 형벌의 바벨탑을 높이, 더 높이 쌓아 올리면서
구세주의 탄생을 욕되게 하는 것을 보라.
이 모든 것이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역사인 것이다(요10:1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성탄을 오해하여 방탕하는 자들의 영혼을 구원하자.
영혼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의 목적인 것이다.
성탄절에, 성탄하신 주님의 십자가 속죄의 피를 더 깊이, 더 깊이 생각하자.
그리고 죄 아래서 죽게 된 자신의 영적 상태를 더 확실하게 알자.
세상은 성탄절에 아기 예수를 그토록 애창한다.
성탄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독생자가
찢어져 죽으실 육체와 흘리실 생명의 피 주머니로 임하신 것이다(요일5:6~7).
예수 그리스도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참혹한 지옥 형벌받을 내 영혼의 두렵고 무서운 죄과를 해결해 주셨고
그가 부활하심으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마귀를 멸하시고 심판하셨다.
이번 성탄절에
속죄의 피를 쏟으시며 참혹하게 죽으신 예수,
죽음에서 부활하여 마귀의 사망권세를 멸하신 예수를 잊지 말자. 감사하자.
성탄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예수의 속죄의 피 앞에 자기 죄를 참회로 내어놓고
더 깊이 회개하고 더 상한 마음으로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내 영혼의 전부가 되게 하자.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탄하신 목적,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목적, 사망에서 부활하신 목적,
승천하사 다시 오시는 목적, 영원히 소유해야 할 천국은
오직 심한 통곡과 눈물의 회개로만 얻는 유일한 축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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