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일 교회 주보
2024년 11월 3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그 뜻대로 구하면 들으신다
본문: 요일 5:13~17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창조자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자신이 정해주신 질서대로 살게 하셨다.
하나님은 인간도 창조하시고
인간이 살아갈 질서인 법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질서대로 살아야 할 말씀의 법을 주셨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질서도 말씀의 법으로 주셨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소유하고 사용하며 살아가는 질서도
말씀의 법으로 주셨다(창1:27~28).
하나님과 인간의 질서는,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법대로 순종하여
창조자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창1:31),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것이니(고전10:31)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생명이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와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파괴하여
하나님이 주신 질서인 말씀의 법을 거역하였으니 곧 이것이 마귀역사요(계20:10),
영원한 지옥 형벌받을 자가 되고 만 것이다(창3:3~6).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법 질서를 파괴하는 죄악을 반드시 심판하시고
선과 악을 구분하시는 절대 공의로운 분이시다.
공의로운 하나님이 인류의 죄악을 말씀의 법대로 공의롭게 심판하여 인류를 구원하셨으니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게 하심은
죄가 전혀 없으신 의로운 하나님의 아들이실지라도
대신 관계와 대인 관계의 말씀의 법을 파괴한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고 심판받게 하여
'죗값이 사망'임을 확증하는 공의로운 심판을 이루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죄악도 심판 없이 속죄하는 분이 아니시요,
자기 독생자까지라도 사람의 죗값을 대속하기 위해 내어 놓으신 그 큰 은혜의 사실을 알고 믿고
영원히 살려고 확실히 회개하여 자신이 죄인임을 나타내는 자에게만
천국을 유업으로 주는 분이시다(마4:17).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질서를 회복한 자들은 진리의 성령으로 거듭나
구원주인 삼위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그러므로 구원의 이름,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은 자들은
기도와 말씀과 성령 충만과 복음 전도와 감사의 예배를 확실하게 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속죄의 피로 대속해 주신 은혜의 증거를 확실하게 나타내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확증한다(롬8:16~18).
그러므로 간절한 회개 기도가 없는 자는
자기 영혼이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고 요행을 기대하는 종교인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은 자녀들은
하나님과 인간의 질서, 인간과 인간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마귀 궤계에 속지 말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악을 생산하는 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저주하고 대적해 이겨야 한다.
인간의 영혼을 지옥에 내던지는 마귀역사는
반드시 육신의 생각을 이용해 죄악을 생산케 하고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게 하는 원수이다(롬8:6~8, 롬8:13~14).
그러므로 마귀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원수인 것이다(요일3:8, 히2:14~15, 요10:10).
그러므로 다시는 마귀로 인해 시험 들어 죄악을 생산하는 자,
하나님과의 질서를 파괴한 자로 돌아가지 않기 위한 수단은 오직 성령 충만밖에 없다.
곧 성령의 전지한 지혜와 지식으로 마귀역사를 분별하고(고전2:13)
성령으로 배우고(요14:26)
성령으로 천국 갈 때까지 밤낮 쉼 없이 인도받고(요16:13~14)
성령으로 내가 받은 구원을 증거해 인류를 구원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모든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요15:26).
이 모든 생명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얻어내는 방법은
오직 성령에 지배당하는 것뿐이다. 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하자.
초대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의 법대로 거룩하게 살고자 성령 충만할 때까지
마가 다락방에서 간절히 기도한 것과 같이 쉼 없이 기도하여 성령 충만 받자.
연세중앙교회가 24시간 밤낮 없이 교회 문을 활짝 열어놓고
연세가족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는
낮에도 밤에도 언제든지 쉼 없이 기도하게 하여
인간 양심의 요구로도, 어떠한 윤리·도덕 교육으로도, 이성 지식을 총동원한 인격으로도
알 수도, 볼 수도, 이길 수도 없는, 하나님과의 질서를 파괴한 죄악을
오직 성령의 인격적인 지혜와 지식으로 분별하여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당할 그 영혼의 절망적인 부도를 막아내려는 신령한 의지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도로 살려 하는 자들은
마귀·사단·귀신 역사로 인한 죄악으로부터
자기 영혼을 구출해 내려 하는 살고자 하는 생존 본능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대속의 은혜를 부여잡고
확실하게 통회자복하는 회개를 함으로써 살려는 의지를 강력히 드러낸다.
내 영혼이 살기 위한 적극적인 기도는
내 영혼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신령한 전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일하시게 하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연세가족의 기도는
태어나서부터 육신의 호흡이 중단돼 천국 갈 때까지
지구촌에서 모든 죄악을 이기는 종말의 때까지
언제나 하나님과의 거룩한 질서를 넉넉히 유지하는 능력인 것이다.
주님 자신이 응답하시겠다고 자신의 명예를 걸고 하신 기도 약속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열어놓은 길이요(요14:6),
하나님이 구하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하신 공의로운 약속의 실천이다.
그러므로 기도 응답은 하나님이 기도하는 자와 맺은 공의로운 언약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기도하자.
쉬지 말고 기도하여 속죄의 은혜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과 사이에 파괴된 거룩한 질서를 확실하게 회복하자.
이것이 내 영혼이 영원히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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