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0일 교회 주보
2024년 11월 10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www.yonsei.or.kr)
제목: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본문: 요일 4:7~19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중단이 없으며 태초부터 영원하시다.
이와 같이 중단 없는 영원한 사랑을 받은 자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간뿐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영원한 영적 존재로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사랑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변치 않고
그 사랑은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이시다.
이것이 진리이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그 사랑을 일방적으로 받아 누리는 은혜인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구원의 영구적인 복인 것이다.
마귀가 하나님을 대적했을 때
하나님은 마귀를 즉시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고
또 영원히 타는 불 못에 던져버릴 것이다(유1:6, 계20:10).
그러나 인간은 마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대적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아 참혹하고 잔인하게 피를 쏟아내며 죽게 하시면서까지
인간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셔서
사랑의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셨다(요3:16, 빌2:5~8).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주신 그 엄청난 사랑을 전혀 알지 못한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대속의 은혜를
애절하게 전파하여 살려내려 할지라도 전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육체가 끝나 죽은 다음에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에서 아우성치며 후회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하신 사랑을
알고 믿고 구원받을 기회는 전혀 없는 것이다(눅16:19~24).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피로 살려 하지 않는 것이 불신앙이요,
구원의 사랑을 거절하는 무지한 행위요,
자기 영혼을 지옥 불에 내던지는 두려운 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증거는
말씀을 수레삼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내 심령에 운반될 때
살려고 하는 본능으로 그 피를 받아들이고 감사로 소유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내 심령 안에 가득할 때에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증거가 확실한 것이다(출12:13, 히9:27~28).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주신 극진하신 사랑을 모르는 자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그토록 사랑하셨다는 사실을 모르는 자요,
구원의 믿음이 전혀 없는 자이다.
믿음이 있다 하나 감사도 예배도 순종도 충성도 전도도 없이,
자기 영혼이 천국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조차도 없이
세상 풍속을 좇고 육신의 정욕대로 사는 자들은
마귀와 더불어 타는 불 못에 들어갈 자들이요,
참으로 그들의 영혼이 불행한 존재인 것이다(요일3:8, 마25:41).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성령으로 세우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행복한 천국을 은혜로 주셨다고 설득하여 살려내려는 것이요,
한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확실하게 알고 믿었노라 하나
어느 때인가 마귀역사에 속아 세속화되어 타락한 영혼들을
구령의 열정으로 살리려는 것이다.
주님께서도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잃은 양을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다(마18:12~14).
그러므로 불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으로 거저 주시는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살려 하는 것은
믿음과 사랑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것이 곧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요, 구원받은 인간의 기쁨이요,
구원받은 인간의 충성된 예배생활인 것이다.
예수 믿다가 타락하는 것은 구원의 주님과 조화가 깨진 것이요, 마귀역사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랑 안에 돌아와서
탕자와 같이 신령한 행복을 찾게 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돌아온 기쁨이요,
돌아온 탕자의 계속되는 행복인 것이다.
그러나 사랑과 믿음의 조화도 전혀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도 전혀 없이
이방종교인과 같이 찬송도 기도도 예배도
구원의 주님, 사랑의 주님 앞에 아무 감정도 없이
그저 주일에 교회 한번 왔다 가는 것으로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 구속의 피로 사랑받은 자’라고 한다면
그는 스스로 속고 있는 자요,
예수 그리스도와 사랑의 교감이 전혀 없는 탕자일 뿐이다.
주님께서 제한 없는 속죄의 피의 사랑으로 회개를 요구하시는 것은
여전히 당신의 심령의 문 밖에서 돌아오라 두드리고 계신 것이다(계3:19~20).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기까지 사랑받은 자와,
그 구원의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님을 절대로 문 밖에 두고 학대하지 않는다.
즉시 마음의 대문을 활짝 열고 기쁨으로 자기 심령 안에 모신다.
오늘 교회에 오랜 만에 오신 분들이여,
주님은 사랑의 말씀, 구원의 말씀으로
당신의 육체가 끝나기 전에 당신이 주님 앞에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며
문 밖에 서서 계속 두드리고 계신다.
설교자를 통해서, 전도자를 통해서
집 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비와 같이
잃어버린 양을 찾는 목자와 같이 애타게 기다리신다(마18:12~14).
이것이 당신의 영혼이 죄 아래서 참혹한 지옥 형벌을 면케 하시려는,
당신의 영혼을 찾는 구원의 주님의 핏소리요,
당신이 예수 믿고 천국 갈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사랑의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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