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4년 10월 13일 교회 주보


2024-10-13 826 연세중앙교회

2024년 10월 13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자신의 영혼의 때를 위하여

본문: 눅 16:19~31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첫째 날 빛을 만드시고 둘째 날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셋째 날 모든 씨 맺는 열매와 채소를,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을, 다섯째 날 새와 물고기를,

여섯째 날 동물과 사람을 만드셨다. 그리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셨다. 

곧 사람을 영혼이 있는 영적 존재로 만드셨다(창2:7). 

흙덩이로 만들어진 사람이 그때부터 인격을 가진 인격체로 살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남자를 만드시고 

그 남자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지으셨다(창2:21~23).

하나님이 그 남자와 여자에게 둘이 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다(창2:20~25, 마19:3~6).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부부가 되게 하시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명령하셔서 

인간이 자녀를 생산하며 살아간다(창1:28). 

하나님이 인간에게 이마에 땀이 흘러야 필경은 먹고산다고 하셨다(창3:19).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아가는 인생에게 연수가 칠십이요 팔십이라 하시고  

그 삶의 결과는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하셨다(시90:9~10). 

하나님께서 이같이 흙으로 빚어 만드신 인간에게 칠, 팔십년을 살고 난 후에   

흙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셨다(창3:19).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이와 같은 삶의 절차를 거부할 수도, 부인할 수도 없다. 

인간은 이같은 절차대로 살다가 반드시 죽는다. 죽음을 피할 자 아무도 없다.

그런데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에 죽으면 끝이 아니라 

죽음 후에 또 하나의 세계, 즉 영적 세계가 있으니 

천국에서 사느냐, 지옥에서 사느냐의 심판이 반드시 있다(히9:27).

사람이 한 번 살다 죽어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는 

심판하시는 하나님만 결정하신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영혼은 하나님의 생기를 코에 불어 넣어 지으셨다(창2:7). 

육신은 흙으로 지었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인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본문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부자는 음부, 곧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있다고 하셨다.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행복하다고 하셨다.

하나님께 지음받았으면서도 

자신을 지은 창조주를 모르는 자가 어찌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가겠는가?

하나님께서 자신이 지으신 천지 만물을 

인간에게 주셔서 먹고 마시고 입으며 살게 하셨는데도 

이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자는 

당연히 지옥에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악이요,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죗값으로 당연히 지옥 형벌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죗값으로 지옥 가는 자를 구원하시려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창조주를 몰라 배은망덕하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게 하시고 

인류의 죗값, 바로 나의 죗값을 해결해주셨다.   

천만 원을 빚진 자가 있는데 누군가 그 빚 천만 원을 대신 갚아 주었다면 

그는 빚쟁이에게서 완전히 자유하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몰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고 

하나님께 감사치도 않고  

아예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셔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배은망덕한 죄를 해결해 주셨으니 

누구든지 “창조자요 은혜 베푸신 하나님을 내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면서도 배은망덕하게 살았으니 나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자백하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본문의 나사로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하신다.  

그래서 '예수 믿으세요'라는 말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 갈 당신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당신 대신 죽으시고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 가자는 뜻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산다고 한다. 

그러나 돈이 있는 사람도 확실히 죽는다. 

많이 배워야 산다고 한다. 그러나 많이 배운 사람도 다 죽는다. 

권세가 있어야 산다고 한다. 그러나 권세 있는 자들도 다 죽는다. 

건강해야 산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나이 들면 다 죽는다. 

부자가 되어야 산다고 한다. 그러나 돈 많은 부자도 다 죽는다.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은 나이 먹어 늙으면 다 죽는다. 

이것은 천지간 모든 인간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당신은 안 죽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당신이 죽으면 어디로 가겠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어 주셔서 

당신의 육신이 죽은 후에 당신의 영혼이 지옥 갈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으니 

오늘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여러분이 다 되기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바라신 예수님의 구령의 정신을 받아들여 꼭 천국 가자. 

본문의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이 땅에서 부귀영화 누리며 대단한 존재 같이 살다가 

죽어 지옥 가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본문의 거지 나사로와 같이 부잣집 대문에서 부자가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를 먹고 

노숙자처럼 살다 죽을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천국 가야 한다.  

끝끝내 예수 안 믿고 참혹한 지옥에 간 후에는 기회는 영원히 다시 없다.  

본문의 어리석은 부자같이 지옥에 가서 후회한들 아무 소용 없다. 

지금 예수 믿고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오늘 죽어도 천국 가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오늘 처음 연세중앙교회에 오신 여러분이여, 

당신이 천국 가기를 죽기까지 소원하신 구원의 주님을 믿고 

천국 가자. 천국 가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