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교회 주보
2024년 10월 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www.yonsei.or.kr)
제목: 악인은 영벌에, 의인은 영생에
본문: 마 25:31~46
하나님은 영원토록 살아 계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자신이 창조한 천사와 인간의 행위를 전지하심으로 감찰하신다.
천사 중 한 부류는 인간이 지음받기 전, 곧 천지창조 이전에
창조자 하나님 앞에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큰 날의 심판까지 흑암의 영원한 결박에 갇히게 되었다(유1:6~7).
그 천사는 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인 마귀가 되었고
인간도 마귀와 같이 죄 아래서 사망과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되었으니
이는 인간이 마귀의 간교한 미혹에 속아 범죄하여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이다(마25:41, 계20:10).
그러므로 거룩하신 하나님은
최후의 날에 자신의 전지하시고 전능하심으로
하나님께 속한 의인과 마귀에게 속한 악인을
하나님 말씀의 정직한 법대로 엄히 구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공로 앞에 회개하고 성령의 진리의 말씀대로 행한 자와
그렇지 못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마귀와 같이 거역한 악한 자에게
각각 행한 대로 심판하신다(계20:11~15).
하나님은 자신의 전지하심과 정직하심으로 심판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의로워진 성령의 사람들은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구원주 예수와 함께 영원토록 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구원의 피를 무시하고 불순종한 자들은
영원한 지옥 형벌로 다스리신다(계22:10~12, 계21:8).
이와 같은 최후의 심판은 반드시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이다(히9:27).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체로 계실 때에
마귀 역사에 속한 사람들의 악행을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기까지 경험하셨으니
예수의 그 엄청난 고난과 죽으심으로
인간의 영혼 구원을 완성하셨다(사53:5~6, 마27:27~31).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당하시고 참혹하게 죽으신 것은
사람이 마귀에게 속하여 범죄한 것이 얼마나 무지하며 잔인한 일인지를 나타내고
주님의 고난과 죽음만큼이나 인간의 죄가
중대한 것을 깨닫게 하여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인류 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과 죽으심이
나의 죽을 죄를 담당하신 구원의 은혜, 곧 은혜 중의 은혜요,
내 영혼이 구원받은 믿음의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요20:27).
그러나 그 구원의 주님은 지금도 여전히
세상이 교회를 향해 저지르는 무지한 핍박과,
예수 믿어 구원받은 자들의 심령 안에서 일어나는
육신의 정욕의 겁 없는 죄악으로 인해 멸시와 천대를 받고 계신다(마25:41~43).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았다고 장담하는 사람일지라도
이웃의 영혼이 죄 아래서 구세주 예수를 몰라 지옥 형벌을 받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 영혼을 구원하고자 전도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작은 소자를 살리려 하지 아니한 죄악이요,
그것이 주님을 학대하고 멸시하고 주님의 요구에 무관심한 것이다(마25:45~46).
주님이 이 세상에 인간의 육신이 존재할 때까지
의인과 악인을 함께 두실지라도
최후의 그날에는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이
우리 심령 안에 계신 주님을 섬긴 자들과 그렇지 아니하고 무시한 자들을
반드시 영벌과 영생으로 구별하여 분명하게 대우하신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헛되지 않도록
이웃 영혼이 지옥 가기 전에, 내 육체의 삶이 정지되기 전에
부지런히 이웃 영혼을 전도하여 지옥 형벌에서 반드시 구원해서
함께 천국 가야 하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주님은 교회를 자기의 몸으로 삼으셨으니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사역은
자나 깨나 오직 영혼 구원, 복음전도인 것이다(엡1:23).
사도행전이 그러했으며
초대교회와 제자들이 전도를 위해 살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순교했으니
복음전도의 사명은 목숨보다 큰 것이다(행20:23~24, 요15:12~14).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은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을지언정
인류의 영혼이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기를 열망하셨듯이
교회의 사명, 곧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의 사명도
죄 아래서 지옥 갈 영혼을 구원해서 살리려고 죽기까지 전도를 실천하는 것이요,
그것이 바로 주님의 명령이다(요일4:7~11).
목회자도 영혼 구원의 사랑이 없으면 삯군이요, 먹고살기 위한 노동자에 불과하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은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당신을 구원하신 주님을 신랑처럼 사랑하는가?
주님를 향한 이면적인 진실한 사랑은 표면적인 절대적인 사랑의 행동,
즉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스데반의 순교와 같이 말이다.
누구든지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지옥 가는 이웃 영혼을 방관한다면
참으로 잔인한 처사가 아니겠는가(요일4:21)!
연세가족이여,
이웃초청 예수사랑 큰잔치에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들을 초청하여 구원해야 한다.
구원받은 내가 초대교회와 같이 확실하게 전도하여 나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확증하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 지옥 갈 영혼을 살려 함께 천국에 가자.
하나님의 명령은 그저 하나의 말이 아니요,
실천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를 의인과 악인을 가르듯이 확실히 갈라
반드시 이루실 심판임을 명심하자.
주님의 최후 명령, 영혼 구원을 위하여
내 평생 물질도 아낌없이 사용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도 아낌없이 사용하고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목숨도 기꺼이 내어놓자.
주님께서 내 영혼을 구원하시려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혀
고통의 신음을 내지르시며 죽으셨듯이 말이다.
구원받은 나도 죽기까지 복음전도를 쉬지 말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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