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4년 6월 2일 교회 주보


2024-06-02 924 연세중앙교회

2024년 6월 2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www.yonsei.or.kr)


제목: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본문: 요 15:1~14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창조자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을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사는 영, 곧 생령(生靈)이 되게 하셨다(창2:7).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생령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것으로 되었기에 

죄와 더러움이 전혀 없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한 인간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생명을 상실하고 죄 아래서 살다가 

육체가 소멸되는 그 날부터 영원토록 지옥 형벌을 받아야만 했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떠나서는

영원히 사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비윤리적인 것이나 비도덕적인 것을 ‘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죄’라 함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요, 

결국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모르는 것이요, 

곧 인간의 영혼을 영원히 살게 하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 풍속을 좇아 

육신의 요구대로 살려 하는 그것이 죄요, 죽음인 것이다(롬8:5~8, 롬8:13).

하나님은 태초에 말씀하셨다. 

그가 하신 말씀이 곧 생명이라고 말이다(요1:1~4).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은 동격이요, 

곧 인간의 영혼에게 주시려는 축복도 하나님의 생명인 것이다.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죗값은 사망이라고 하는 죽음을 갖게 되었으니

죄의 결과는 곧 견딜 수 없는 

참혹한 지옥 형벌의 고통인 것이다(창2:17, 창3:17~19, 계20:10).

하나님께서는 죄 아래서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을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게 하여서라도 

죄 아래서 세세토록 지옥 형벌 받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만큼이나 

자신이 죽어 지옥 형벌 받을 자라 자복하고 회개하여 죄 사함받은 자들은 

값없이 구원받아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 권리를 갖게 된다. 

이것이 믿음으로 구원받게 된 은혜 중의 은혜인 것이다. 

그러나 마귀 사단 귀신 역사는 

옛적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인간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예수 믿어 구원받지 못하도록 세상 풍속을 좇게 하여 

육신의 요구대로 돈, 명예, 권세를 열망하며 살게 하다가 

육신이 끝나는 그 날에 영원히 불타는 지옥 불에 사정없이 내던지는 

인정머리 없고 잔인한 원수 중의 원수인 것이다(엡2:2~5, 눅16:22~24).

그러므로 구원의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 말씀하시면서 

“나를 떠나서는 불에 던져 사름이 될 뿐”이라 하셨다(요15:5~6).

그러므로 나무에 붙어 있지 않은 가지와   

나무에 붙어 있으나 열매 맺지 않는 가지처럼 구원의 주님을 떠난 자는 

그저 죽음뿐이요, 불타는 지옥 형벌만 있을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가져야 하고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좇아 생명의 열매를 내야만 

불타는 지옥의 신세를 면하게 되는 것이다. 

그다음에 영원히 행복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생명의 주와 함께 살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살자.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생명의 피가 내 영혼에 넘치게 하자. 

성령 안에서 천국 갈 때까지 

항상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받으며 살자(요14:16, 요14:26~27, 요16:13~15).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도에 힘쓰며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자(딤후4:1~2, 행20:23~24).

항상 서로 사랑하고 열심히 섬기자(요15:12~14, 고후11:2~3).

항상 잃어버린 영혼 찾고 또 찾아 확실하게 구원하자(눅15:4~7).

항상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이탈하지 말자. 

잘 익은 곡식도 곡식 단에 묶이지 아니하면 새 먹이, 쥐 먹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믿음의 행위를 떠나서는 

반드시 죽음뿐인 것을 명심해야 한다(요15:6, 약2:26).

항상 마귀 사단 귀신 역사를 이기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예수 생명으로 살기 위하여 

믿음을 절대화하자(딤전4:1~2).

누구든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죄 아래서 자기 영혼을 지옥 불에 사르게 될 뿐이다. 

구원받은 자들의 믿음은

항상 예배에 힘쓰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를 잊지 않는다(요4:23~24, 살전5:18)

또한 쉬지 않는 기도로 성령 충만을 유지하여 

초대교회와 같이 복음을 전하다 죽기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명령에 감사로 복종한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우리 기관에서 또는 내가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구원하자.

또한 예수 몰라 마귀에게 속아서 육신의 요구대로 세상 풍속을 좇아 살다가

잠시 후 육신이 끝남과 동시에 지옥 형벌 받을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구원하자.   

그러므로 열심을 품어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고 또 찾아 구원하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영혼 구원의 열매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나도 살고 믿음에서 떠난 영혼들도 함께 사는 것이다.

초대교회와 사도들과 선교사들과 같이

나를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주신 주님의 그 구령의 정신으로

잃은 양을 찾는 주님의 발자국과 주님의 십자가의 핏소리가 되자.

그리고 잃은 영혼 확실하게 찾아 영혼 구원의 최상의 열매로 

최후의 날에 천국에서 신령한 작품을 들고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같이 영광스럽게 구원의 주님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