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4년 5월 26일 교회 주보


2024-05-26 926 연세중앙교회

2024년 5월 2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www.yonsei.or.kr)


제목: 잃어버린 영혼 찾고 또 찾자

본문: 눅 15:3~10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 

곧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하려고 영원한 존재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원수요, 인간의 원수인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가르쳐 주신 선악과를 먹고 

결국은 죽고 만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영육 간에 죗값으로 형벌을 받게 되었으니 

육신의 죽음과 함께 영혼은 참혹한 지옥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창2:7, 창3:17~19, 계20:10). 

아담은 하나님이 두려워서 숨고 말았다(창3:8).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의 참혹한 지옥 형벌을 면케 해주시려고 

애타는 사랑의 마음으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물으시며 찾으셨다(창3:9).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흘려 죽게 해서라도 

선악과를 먹고 범죄하여 죽게 된 인간의 죗값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해결하여 주시고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시려고  

그토록 애절하고 간절하게 “네가 어디 있느냐”고 찾으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진실한 전도요, 선교였던 것이다. 

성경은 죽을 인생을 찾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의 목소리가 함축된 글로 기록된 것이다. 

신약과 구약의 모든 말씀과 사건들은

“네가 어디 있느냐”고 찾고 계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사건은 

인간을 죄 아래서 찾으시고 구원하시려는 성취를 보여주신 

사랑의 절정인 것이다(마28:18~20, 막16:15~20).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심도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찢으신 구원의 핏소리, 생명의 소리를 전하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요15:26~27, 행1:8).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죗값은 사망이라는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해 주셨고 

지구촌의 모든 족속에게 구원의 복음을 쉼 없이 전하고 계신다. 

성령께서는 전도자를 보내고 교회를 세우시고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령의 사람들을 계속 보내셨으며 

초대교회 때는 예수로 구원받은 성령의 사람들로 

자기 재산을 투자하고 자기 목숨을 투자하여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하기까지 

지옥 가는 영혼이 없도록 쫓아가 찾으셨던 것이다(눅19:10, 요6:38~40).

이와 같이 인간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그토록 소원하시고 

자기 독생자를 죽게 할 만큼이나 지옥 갈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그 애타는 심정을 누가 감히 알겠는가! 

주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십자가에 피 흘려 죽기까지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러 오셨다(막1:38, 마4:17). 

그러므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자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영혼 구원의 심정을 알고 

주와 함께 사역하는 성령의 사람들로서 

주님 같은 구령의 열정을 가진 동역자요, 제자인 것이다(행2:38~42, 요8:31~32).

원수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을 미혹함으로 

믿음에서 떠나게 하여 세상 풍속을 좇게 하다가  

결국은 지옥 형벌에 던지려는 못된 놈들이다(딤전4:1~2, 엡2:2).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주님은 애절하게 묻고 계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

주님은 피 흘리신 구령의 정신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애절하게 찾고 계신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코로나로 잃어버린 영혼을 방관하지 말라. 

내가 방관하면 그 영혼은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아야만 한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당신에게 코로나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오라고 명령하신다. 

귀신의 가르침에 속아 믿음에서 떠나 지옥 갈 영혼 찾아 살려내는 것이 

최후의 지상명령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요15:12~14).

그 명령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심판을 면치 못한다(요12:48~50).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인류 구원을 이루신 복음전도는 

오직 성령으로만 명령하셨다(행1:4~8).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성령의 사람들이여,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코로나로 잃어버린 영혼 찾아 살려내는 주님의 발자국, 

주님의 목소리, 주님의 구원의 핏소리, 성령의 영혼 구원의 목소리가 되자. 

오직 누가복음 15장 3~7절의 말씀과 같이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찾듯이, 

한 여자가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듯이, 

주님이 나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려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죽기까지 나를 살려내심같이, 

나도 주님처럼, 초대교회의 성령의 사람들처럼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또 찾아내서 천국 갈 때까지 책임지고 살려내자. 

수많은 초대교회 성령의 사람들이 전도와 선교를 위하여 

순교를 불사하고 피 흘려 죽으면서까지 지옥 갈 영혼 찾아 구원하려 했듯이 

나도 코로나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또 찾아 확실하고 분명하게 살려내서 

구원의 주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