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소식

신민승 군과 김연정 양


2022-02-22 3,532


■신랑: 신민승(풍성한청년회 임원단)

■신부: 김연정(고등부)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 마태복음 19:6 )


하나님의 뜻 안에서 두 사람이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이 기쁜 자리에 오셔서 함께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구로 제이오스티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