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소식

반동준 군과 전지연 양


2021-11-02 4,279

■신랑: 반동준 (타교)

■신부: 전지연 (충성된청년회 4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10-11‬ ‭



■일시:  2021년 11월 13일 (토) 오후 1시40분

■장소: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