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3. 31(주일) 뮤지컬 유관순 [VIP초청/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문화홀]


2019-02-26 6,873




할렐루야~ 연세중앙교회 설립 33주년을 기념하여 귀하신 VIP분들을 모십니다.


※ < 뮤지컬 유관순 > VIP 초대 공연 ※


공연일시 : 2019년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 1부: 전도집회 / 2부: 뮤지컬 공연

공연장소 : 연세중앙교회 예루살렘 문화홀 www.yonsei.or.kr

                - 서울시 구로구 부일로 977 (궁동)

▶ 교통편

    - [지하철] 1호선(인천행) 온수역 7,8번 출구 또는 7호선 온수역 6번 출구에서 버스 환승

    - [버스] 160, 600, 670, 5626번 버스 탑승 후 '연세중앙교회' 하차


문의전화 :02) 2680-0001


< 주요 줄거리 >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바친 소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1919년 서울, 3.1운동의 여파로 조선총독부는 휴교령을 반포했다.

열여덟 살 소녀 유관순은 독립운동 소식을 전하고자 고향으로 내려오지만 모두 일제 만행에 침묵할 따름이었다.

유관순은 호서지방 최대의 독립만세 운동이자 군중 삼천여 명이 참여한 아우내 만세 운동을 주도하기에 이르고,

체포된 유관순은 서대문 형무소에서도 끊임없이 옥중 만세 시위를 벌이는데.......


나라를 잃으면...

나 자신은 물론이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 누구도 지킬 수 없습니다.


일제시대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유관순!!!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과 눈물 위에 건국되어진 나라입니다.

과거의 잊을 수 없는 -수많은 외세의 침략, 일제 36년, 6.25전쟁 등- 역사적 사건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않됩니다.

뮤지컬 유관순을 통하여 다시한번 나라를 생각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굳건한 신앙관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며,

북한의 핵무기/생화학무기/미사일 위협과 혼란한 동북아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녕질서(安寧秩序)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뜨겁게 눈물로 기도하게 되는 귀한 기회의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뮤지컬 유관순 VIP초대공연!!!

주님의 이름으로 VIP분들을 초대하오니 꼭 오셔서 관람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