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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


2015-02-01 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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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 성료


거룩한 변화가 넘쳐나


전국에서 청년 수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회개와 함께 주를 향한 힘찬 사랑의 함성을 하나님께 올려 드려 한국교회 미래를 한층 밝게 했다. 제43차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가 1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것.


주일 저녁부터 눈이 내렸지만 성회 참석자들의 사모하는 마음을 움츠러들게 하지는 못했고, 월요일부터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성회에서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하게 했다.


윤 목사는 총 여섯 차례 전한 설교 말씀(본문 히9:27, 마25:41, 계20:10)에서 ‘청년아, 너는 너를 알라’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말세지말에 세상 문화와 악한 죄에 묶여 종노릇하는 자신을 발견하여 철저히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는 강력한 시대적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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