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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차 초교파 중·고등부 하계성회


2015-01-12 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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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큰 가치인 영적인 문제에 자신을 투자하라


학생 4200여 명, 회개하며 변화되고 새로워져


제78차 초교파 중.고등부 하계성회가 8월 4일(월)~7일(목)까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라는 주제로 수원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만나기 위해, 또 하나님 말씀 앞에 회개하고 영적생활을 회복하기 위해 중.고등부 학생 42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하나님께서는 성회 첫 시간부터 윤석전 목사를 통해 학생들의 영적 상태를 가감 없이 질타했다. 윤 목사는 “죽은 생각은 죽을 행동만 한다. 살아 생명력 넘치는 생각을 가져 쓸모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살려는 본능을 일깨워라”고 전하며, 마귀에 속아 쓸모없게 된 학생들의 영적 현실을 철저히 깨닫게 하였다. 학생들은 육신의 생각이 사망이라는 말을 들어도 관심이 없고, 지옥 갈 수많은 죄를 지으면서도 막연히 천국 간다고 생각했던 자신들의 철없는 모습을 통곡하며 뉘우쳤다.  <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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