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교회 주보 New
5월 3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이웃을 사랑하라
본문: 마 22:34~40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게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육신도 영혼도 제한 없는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마귀의 간교한 거짓에 속아
자신이 살아야 할 생명의 말씀을 거역하였다.
이때부터 인간은 불순종의 죄 아래서 저주받은 마귀와 함께
죄를 생산하는 동역자가 되고 말았으니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 지옥의 쉼 없는 고통을 생산하는 죄인이 된 것이다(요일3:8).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창조자의 목적대로 살아야 하며
창조자가 주시는 은혜 안에서 그 은혜에 감사하며
창조자를 기쁘시게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인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창조자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먹고 마시고 살아가면서도
창조자의 은혜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결국은 육신이 끝나는 그날에
참혹한 지옥 형벌에 던져져 고통 중에서 알게 되는 것이다(눅16:19~24).
하나님은 이와 같은 참혹한 지옥 형벌을 해결해 주시려고 인간에게 믿음을 주셨으니
곧 그가 하신 말씀이요, 그 말씀을 이루신 그리스도이시다.
인간이 무엇 때문에 지옥 형벌에서 고통당해야 하는지
그 죄목을 깨닫게 하시려고 율법이라고 하는 그의 의로우신 말씀을 주셨으니
인간이 범죄한 죄악이 율법을 통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롬3:20).
하나님의 율법은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래로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다(출20:1~17).
그러나 인간은 창조자를 사랑하지 못하고
남편이나 아내나 부모나 자식이나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
죽어 없어질 육신의 이기적인 사랑의 요구만 끝없이 갈망한다.
그저 네가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고
불평불만, 시기, 질투, 미움, 다툼, 증오로 충만한 육신의 요구를 이기지 못해
혈기와 분냄을 넘어 살인까지도 저지르는 것이다.
이것이 마귀역사요, 마귀와 함께 영영한 불에 들어갈 죄악들인 것이다(마25:41).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아는 자만이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자요,
하나님의 법을 지킬 줄 아는 자만이 자기 육신도 영혼도 사랑할 줄 아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주신 것은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라 하심이요,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며 행복하게 살라 하심인 것이다(엡6:1~3).
부모는 피 쏟아 자식을 낳았기에 죽을지언정 자식을 사랑하며 책임지려 한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의 사랑과 책임을 간섭이나 억압으로 오해하며
거칠게 대들기도 한다.
사랑하려는 부모와 사랑받아야 하는 자식이 불화를 생산하며
한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자기 생애를 다하여 사랑으로 키웠는데
그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 부모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 시대에 자식을 두고도 독거노인으로 살다 죽거나
요양원에 던져져 그냥 그곳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다가
죽어서 화장되어 버려지면 그만인 사람들이 허다하다.
이와 같은 불효가 당연한 시대가 되었으니
얼마나 악한 시대이며 죄악이 무섭게 비대해져가고 있는 현실인가?
또한 남편과 아내도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에서 사랑하고 복종하라 하셨으나
지금 이 시대에 어느 남편이 아내를
주님께서 주신 계명대로 자기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며
어느 아내가 주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죽으실 만큼 인류를 사랑하신 것같이
죽기까지 남편에게 복종하라 말씀하신 대로 복종하는가?
그저 서로 원망하며 분쟁하며 살다가
더 이상 이 사람과 못 살겠다고 서로 결정하면 이혼하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가?
또한 멀쩡한 아내를 두고 다른 여자와 온갖 간음을 행하고
멀쩡한 남편을 두고 남의 남자와 간음을 행하여
육신으로부터 나타나는 욕구를 불법으로 채우려 하는
양심 없는 자가 얼마나 많은 시대인가!
이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의 법을 파괴하는 자들이다(엡5:22~25).
이 같은 죄인들이 회개치 아니하면 어떻게 참혹한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는가?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사랑의 계명은 내던지고
육신의 이해관계로만 알고 사는 세상의 극한 개인 이기주의가
절대 인권이라고 하는 권리가 되어서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신의 돈, 명예, 권세를 갈망하며
세상에서 쓰다 없어질 돈만큼도 인간이 대우받지 못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부잣집 개가 가난한 집의 사람보다 훨씬 좋은 대우를 받는 세상이 지금 세상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과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창조자의 사랑의 계명을 무시하는 것이요,
이것은 창조자가 법으로 정하신 사랑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요,
창조자 하나님과의 질서도 파괴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의 근본적 원인은
위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여전히 사랑하시는 것을 알지 못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함이요,
아래로 하나님께서 주신 이웃과의 사랑의 법이
극한 개인 이기주의에 매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타락하여 멸망하게 된 죄를 깨닫고 돌아와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을 회복하라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으로 주셨으니 회개로 받아들여야 한다(요3:16).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 죄를 지고
인류 구원을 위하여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살 찢고 피를 쏟으시며 죽으셨다(요1:29, 눅23:33~34, 요19:30).
이 큰 사랑을 얼마나 경험했는가?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죄 아래서 지옥 형벌받을 죄인들이
‘예수 죽음은 내 죄를 담당하심’이라 믿고 회개하여 성령을 모셨으니
성령 하나님을 모시는 순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사랑의 복음을
성령 받은 제자들이 죽도록 전한 것은
예수 몰라 죄 아래서 지옥 갈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이었다(행2:38).
그러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불화를 회개로 끝내는 것이요,
오직 성령으로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 됨을 선언하는 것이요,
또한 성령으로 증거된 복음만이
이웃 영혼이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능히 구원받게 하는 이웃 사랑의 성취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이웃과 나와 사랑이 파괴된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죽도록 인정하고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계명으로 주신 사랑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하나님과 화해하자. 그 증거로 성령 받자. 성령으로 서로 사랑하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면서 가정을 회복시키자.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한 것을 실천했던 초대교회와
40년을 이웃 영혼 구원과 사랑을 실천했던 연세가족의 선배들을 모델로 주셨으니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도하자. 쉬지 말고 기도하자.
회개하자. 회개하자. 성령 받자. 성령 충만하자. 성령으로 사랑을 완성하자.
내 가족 영혼과 이웃 영혼 살리기 위해
예수 속죄의 피의 복음으로 주신 사랑을 사도처럼 실천하고 죽도록 증거하자.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가정에서 이웃으로, 이웃에서 지구촌으로 이루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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