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11월 16일 교회 주보


2025-11-16 422 연세중앙교회

2025년 11월 1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본문: 마 6:7~15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또한 알고 계신 것을 행하시는 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은 자신의 전지하시고 전능하심으로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전지전능하심으로 창조한 모든 피조물을 인간에게 주셨으나

에덴동산 중앙에 위치한 선악과만은 먹지 말라 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육체는 저주 아래서 살다가 죽음을 생산하여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영혼은 타는 불 못 지옥 형벌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사실을 아셨기에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셨으니 

이는 곧 사랑의 목소리였다(창2:17). 

인간이 선악과를 먹도록 미혹하여 

영육 간에 멸망시키려는 마귀역사를 하나님은 알고 계셨다(계20:10).

거짓되고 간교하고 못된 원수 마귀역사를 

하나님은 인간이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셨기에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인간에게 말씀하셨으니 

곧 마귀에게 속지 말라 하심이었다.

인간에게 욕심을 생산하게 하고 

욕심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거역하여 죄를 생산하게 하고

죗값인 사망으로 인간을 죽이는 원수 마귀를 하나님은 알고 계셨던 것이다(요8:44).

마귀는 모든 인간을 영육 간에 멸망시키는 원수 중의 원수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시험하여 

범죄케 하려는 못된 놈이다(마4:5~7).

주님은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하셨다(마26:40~41, 마6:13).

마귀는 지금도 여전히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쉼 없이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육으로 사는 동안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여 싸우고 이겨서 

자기 영혼을 지켜야 한다(엡6:10~13).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 베드로도 주님 앞에서 자신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시험에 들어 있는 사단의 역사임을 전혀 알지 못했다. 

예수님은 제자 베드로에게 “사단아, 물러가라”고 하셨다. 

주님은 주님의 일을 돕는다 하여 옳은 줄 알고 했던 베드로의 말이 

사단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책망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대속의 피를 흘리고 죽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을 때

베드로가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라고 단호하게 말렸다(마16:21~24).

이렇게 마귀는 시험하는 자요, 속이는 자이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영혼을 사랑하여 자기 독생자라도 

죗값은 사망이라고 하는 죄 짐을 짊어지고 죽게 하신 것을 

인간으로 하여금 깨닫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에 반대케 하고 거역하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의 생각에 순종케 하여 

마귀의 시험에서 벗어나게 하신다(요6:63, 요12:49~50).

예수님은 자신을 팔려는 제자 유다의

생각이 마귀가 준 생각이라고 가르쳐 주셨다(요13:2).

마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천사로 창조되었으나 

어느 땐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배은망덕한 자가 되었다(사14:12~15, 겔28:14~15).

배은망덕한 자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를 만나 

회개를 통해 죄와 사망과 타는 불 못 참혹한 지옥에서 

구원받은 경험을 성령으로 가졌을지라도 

감사를 망각하게 하고 예배를 무시하게 하고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만든다.

마귀의 궤계에 속은 자들이 바로 시험에 든 자들이다. 

시험에 든 사람들의 대표적인 행동으로는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죽도록 충성해야 할 자들이

오히려 주의 일에 원망하고 불평하고 수군수군하며 당을 짓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없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도 없고 도리어 불순종으로 도전한다.

그들은 구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수여한 직분도 내던져 버리고

오직 육신의 생각을 총동원하여 배은망덕으로 충만하다(갈5:19~21).

이것이 시험 들었다는 증거요,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이요,

참혹한 지옥 형벌이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은혜를 망각하게 하는 것은 마귀역사요, 

구원의 은혜를 망각한 자들은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에 들어갈 자들인 것이다(마25:41).

구원주 앞에서 구원받은 자라고 하는 신앙양심을 버린

마귀의 자식이요(마12:34, 행13:9~10),

저주의 자식이요(벧후2:14),

멸망의 자식이요(요17:12),

지옥의 자식이 되고 마는 것이다(마23:15).

그러면서도 자신이 그런 자인지를 모르기에 회개치 아니한다. 

이것이 시험에 든 자요, 악에 빠진 자인 것이다. 

이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실상은 더 악한 자들이다. 

시험하는 마귀역사는 밤낮 휴식이 없다. 

항상 깨어 있지 아니하면 시험에 들어 

마귀와 생각을 같이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불평불만으로 도전하여 

믿노라 하나 바리새인과 같이 지옥 자식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쉼 없는 기도와 순종으로,

구원의 은혜에 감사와 기쁨으로 모든 악한 생각을 이겨야 한다(살전5:15~22).

마귀역사의 시험의 대상은 오직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이다. 

시험하는 자는 택한 자라도 미혹하며(마24:23~24)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밤낮 쉼 없이 찾아다닌다고 했다(벧전5:7~9).

이 마귀의 시험이 두렵지 아니한가(딤전4:1~2)!

지금 여기 시험에 든 자가 있다면 

이 땅에 육신이 존재하고 있을 때 회개할 수 있는 신령한 기회를 놓치지 말라. 

육신의 때에 신령한 기회를 놓치면 지옥에서는 다시는 기회가 없는 것이다.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타는 불 못에서 지옥 형벌받고 있는 

부자를 똑똑하게 기억하고 지금 회개하라. 

그러므로 심술궂은 불평불만과 불순종의 죄악들과 

구원의 은혜를 망각하고 배은망덕했던 죄악들과 

육신의 요구대로 말하고 행동했던 것을 회개하라(롬8:12~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속죄의 피를 흘리고 죽으신 것은

그만큼 회개하라는 사랑의 요구임을 알라(마4:17, 행2:36~41).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죄 사함받고 구원받은 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말라고 당부하고 계시는 것이다.

마귀는 쉬지 않고 미혹한다(계20:10).

간교한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 

기도와 말씀과 성령 충만과 감사와 충성과 순종과 예배로 무장하여 

영생과 천국을 빼앗는 마귀역사를 이기고 내 영혼에 복이 있게 하라. 

내 영혼이 마귀역사의 미혹으로 인하여 죄악으로 결박된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여

지옥에서 형벌받을 죄악의 결박을 해제시켜라. 

오직 기도와 회개와 성령 충만만이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의 결박을 해제시키는 권세이다. 

회개하자. 

그리고 영생과 천국으로 무장하자. 

그러기 위해서 기도로 감사와 예배로 무장하자. 

회개하자. 그리하여 타는 불 못 지옥 문을 닫아버리자. 

말씀으로 무장하자. 

성령 충만으로 무장하자.

충성으로 무장하자. 

그리고 구원의 주를 위해, 영혼의 때를 위해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