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교회 주보
2025년 11월 9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주님이 찾으신다
본문: 마 18:12~14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선하시고 의로우시다.
또한 신령하시고 제한 없는 사랑을 가지고 계시며
사랑받을 대상에게 제한 없는 사랑을 나타내신다.
하나님은 사랑받을 인간을 창조하시고
자신이 창조한 모든 만물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으니
지금 우리 육신이 먹고 입고 거주하고 생존하며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말씀으로 거저 주신 것들이다.
천지간의 모든 것이 질서가 있듯이
인간도 위로는 하나님과의 질서가 있고
땅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질서가 있으며
또 인간과 만물 사이의 질서가 있으니 이와 같은 질서를 통해서만
창조자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과 행복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과 바닷물은 그것들이 있어야 할 곳에 있고
태양과 달과 별도 그것들이 있어야 할 곳 하늘에 있는 것이다.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의 법 아래서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창조자가 정하신 질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창조자 하나님과 부딪치는 순간
육신도 영혼도 죽음을 면치 못했으니
이와 같은 충격적인 질서의 파괴로 육신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쉼 없는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야 했다(창3:17~19).
이와 같은 엄청난 사건은
인간이 못된 놈의 마귀에게 속아서 저지른 파괴, 곧 죽음인 것이다(창2:17, 마25:41).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정하신 법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이와 같은 공의의 법, 심판의 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또한 은혜의 법도 있으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여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 말씀의 공의의 법을
은혜의 법이 되게 하심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랑의 법이시다(요1:14).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인간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대로 죽임을 당해야만 한다.
인간은 죗값으로 지옥의 참혹한 형벌을 받아야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인간 대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아 살 찢고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공의의 법을 예수로 이루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공의의 법을 이루신 사실을
믿고 회개하는 자에게 대속의 은혜의 법을 주셨으니
이와 같은 사실을 믿고 회개하는 자만이
은혜로 영생의 법을 갖게 되는 것이다(요3:16~18).
인간이 죄로 인해 영육 간의 수많은 고통과 죽음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받아야 할 사망의 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담당하시고 속죄의 피를 흘리셨으니
예수의 속죄의 피만이 죄와 사망과 참혹한 타는 불 못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법이요, 단 하나의 수단인 것이다.
이것만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길이요(롬8:1~2),
죄인인 인간이 천국에 들어가서 구세주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문인 것이다(요10:10~15, 히10:19~20).
세상은 수많은 수단을 총동원하여 첨단 과학 문명을 만들어
그것이 있어야 산다고 말한다.
그것을 이용하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고 아우성친다.
또한 육체를 입은 인간은 육신의 때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명예를 권력을 천만금을 쌓아 놓아야 한다고 모두가 열창한다.
모든 것을 가지고도 더 가져야 한다고,
더 성취해야 한다고, 더 대단해야 한다고 아우성친다.
그러나 어느덧 다 병든 육체, 늙은 육체,
기력 없이 겨우 숨을 몰아쉬다가 육체의 숨이 떨어지는 순간이 오면
모든 것이 비참한 허사일 뿐이다.
세상 권세를 다 가져보려 그토록 바쁘고 분주했던 시간들,
자신의 육체가 죽을 시간이 오는 줄도 모르고 더 가지려 헐떡이며 몸부림쳤던 시간들,
그러나 결국은 죽어야 하는 그 육신의 마감 앞에
그가 가진 것들이 그토록 무용지물일 줄 누가 알았겠는가(눅12:16~21)!
또한 자기 육체가 죽는 것도,
자기 영혼에게는 타는 불 못 지옥 형벌이 기다리는 것도 전혀 모른 채
숨이 떨어지는 순간에 그 영혼이 당할
참혹한 지옥 형벌을 어찌 피할 수 있겠는가(눅16:19~24)?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오늘 잃은 양 찾기 주일에 오랜만에 오신 분들이여,
육체는 세상 것을 가졌든, 못 가졌든 누구나 반드시 죽는다.
그때 내 영혼이 마귀와 함께 타는 불 못에 던져져
세세토록 고통당할 것인가,
아니면 육신으로 살고 있는 지금,
하나님의 공의의 죽음의 법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해결하신
은혜의 법, 속죄의 법, 구원의 법, 영생의 법으로
고통도 아픔도 가난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 영혼이 심술궂은 마귀에게 이끌려
지옥 불에서 학대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앞에 회개하고
심판의 법, 형벌의 법에서 자유하자.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은혜의 법이다.
세상의 모든 문명은 육체로 볼 때는 화려한 것 같으나
그 화려함 속에서 세상 풍속을 지배하는
악한 영 마귀역사의 음모가 있음을 절대 잊지 말자.
죄로 인하여 형벌받을 영혼의 문제는
세상의 어느 것도 해결할 수 없음을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세상의 물질문명, 권력, 박수받는 인기는 육신에게는 대단한 것 같으나
결국은 죽음과 함께 중단되고 마는 굳게 닫힌 문임을 알자.
영생과 천국이 예수라고 하는 종교의 주장같이 들릴지라도
실제요, 사실임을 알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삼일만에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죽음과 지옥 형벌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가는 새롭고 산 길을 여셨으니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증인이요, 제자들이 증인이요,
오늘날 예수 믿고 구원받은 전 세계 16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증인인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육만 교회가 증인이요, 수백 만 교인들이 증인이요,
오늘 예배하는 연세중앙교회가 증인이요,
은혜의 법, 생명의 법으로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여 지금 예배하고 있는
연세가족이 증인인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한다(엡2:2).
한 사람, 한 영혼이라도 더 죄 아래서 지옥 형벌을 받게 하려는
마귀역사인 것이다. 속지 말자.
육신이 끝나면 누가복음 16장의 불 못에서 고통당하는 이름 모를 부자와 같이
가슴을 찢고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지금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법으로 구원받을 기회인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모르고 또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원수 마귀에게 속아 세상 물질문명에 휩쓸려 육신의 욕망을 채우며 살다가
어느 날인가 죽어서 내 영혼이 지옥 형벌을 받는다면 얼마나 두렵겠는가.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를 희생시키시면서까지
내 영혼이 지옥 형벌받을 죄의 법인 사망의 법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해결해 주셨으니
이것은 주님의 제한 없는 은혜요,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으랴!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이여,
주님이 애타게 찾으신다.
예수 잘 믿고 천국 가자(마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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