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7월 6일 교회 주보


2025-07-06 589 연세중앙교회

2025년 7월 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범사에 감사하자

본문: 살전 5:12~24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그의 공의로운 심판도 정직하시고 의로우시다.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공의로운 판단으로 

인류에게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알게 하심이요,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단으로 

누구든지 자신의 최후의 심판을 알고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 

공의로운 심판으로 구원의 은혜 베푸신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참혹한 죽음인 것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셨으니 

인간이 죄 아래서 당할 영육 간의 참혹한 고통을 

예수 그리스도로 대신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죽은 자나 산 자의 심판주가 되게 하려 하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공의로운 심판을 이루심을 

알고 믿고 행하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셨으니 

인간이 죄 아래서 받을 심판을 예수 그리스도가 

저주의 나무 십자가의 속죄의 피로 대신하심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을 들어도 배척하여 믿지 아니하는 자는 

벌써 지옥 형벌의 심판을 받은 자이다(행10:42~43, 요3:16~1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믿는 자들의 구세주가 되시고 믿지 않는 자들의 심판주가 되신다.

성령께서 인간의 이성적 논리를 초월하여 이 사실을 믿게 하심은

인간의 무지를 파괴하고

인간의 이성적 생각을 장악하는 마귀·사단·귀신의 생각을 초월케 하여 

인간의 연약함을 도우시려 하심이다(고후10:4~6, 롬8:26~27).

세상의 허다한 풍속과 물질문명의 문화의 탈을 쓴 

악한 영의 세력을 알고 보고 이기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안에서 

육신을 마감하고 천국 갈 때까지, 

주님 강림의 날까지, 

자기 영혼을 지킬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려는 무제한의 사랑인 것이다(요14:26~27).  

그러므로 염려·근심·걱정과 핍박과 순교의 피를 흘리기까지 

낙심치 아니하고 자기 영혼을 지키는 절대 능력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성령의 역사만이 가능한 것이다(히11:36~38).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 안에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은혜를 지키기 위해서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영혼을 

죄와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시려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쏟으시며 죽어 주신 

구원의 은혜 감사하여 배신할 수 없어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아도 구원의 주를 위하여 살게 하심은 

삶도 죽음도 부활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려 하심인 것이다(롬14:8, 행7:57~60).

우리가 구세주 예수 안에서 믿음의 정절을 지키고 

다시는 죄악으로 돌아가지 아니하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맞이하려는 신부의 언약을 가진 자들의 

당연한 정절인 것이다(계14:4~5).

또한 구원받은 자들이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의 날까지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전되려 함인 것이다(살전5:18~25).

구원받은 자들이 은혜 베푸신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는 것은 

당연한 인격적인 신앙양심의 행위요, 

자신이 은혜 안에 있음을 스스로 확증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지금 내가 영육이 살고 있는 것 주님의 은혜인가? 감사하자.

먹고 마시고 입고 거주하는 것 주님의 은혜인가? 감사하자.

지금 예배당 안에서 구원주 예수님께 예배하는 것 주님의 은혜인가? 감사하자.

지금 당신의 귀에 당신의 영혼의 생명의 말씀이 들려오는 것 주님의 은혜인가? 

감사하자.

감동이지 아니한가? 그런데 감사가 있는가?

신앙양심을 감동시켜 감사하자.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내 육신이 살아 있는가? 감사하자.

내 몸이 움직이는가? 감사하자. 내 눈이 보고 있는가? 감사하자.

내 귀가 들리는가? 감사하자. 내 혀가 말하는가? 감사하자.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남이 없는 것 내게 있지 아니한가? 감사하자.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지금 당신에게 직분이 있는가? 감사하자.

지금 당신에게 영혼 구원, 복음전도, 감사의 충성과 서로 섬김이 있는가?

천국에 나의 영광스러운 주님께서 예비하신 집과 상급과 면류관이 보이지 않는가?

죽도록 충성하자. 감사하자.

감사하는 자는 원망할 일이 보이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죄와 사망과 참혹하게 타는 불못에서 구원받은 것만 

내 생애에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감사하자.

감사하는 자는 세상 부귀영화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오직 죽어서 지옥 갈 나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만이 확실하게 보인다. 감사하자.

감사하는 자는 세상의 영웅호걸도 박수갈채 받는 인기도 권력도 

부귀영화도 보이지 않는다.

오직 주가 주신 영생과 천국만 보인다. 감사하자. 

감사하는 자는 구원받은 자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와 구원받은 자기 영혼을 보고 기뻐한다. 

감사하는 자는 겸손하여 구원의 은혜를 보고 

사망의 몸에서 자기 영혼을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만 보인다(롬7:24~25).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그토록 많은 은혜 안에 살면서도 원망 불평하고 있지 아니한가?

원망 불평은 멸망을 면치 못한다(고전10:10).

하나님은 왜 감사절을 주셨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은혜를 망각하는 자는 감사도 망각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절망이다. 

어제 산 것을 감사하고 오늘 사는 것도 감사하고 내일 살 것도 감사하고 

육신을 떠나 천국에서 구원주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살 것도 지금 마음껏 감사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 꼭 붙들고 

그토록 열망하는 천국에서 영원토록 감사하며 살자.

이것이 은혜 베푸신 하나님의 뜻이다(살전5:18). 

감사하는 자는 성령 안에서 사는 자요,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자요, 

구원받은 은혜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여 

항상 감사를 고백하며 살다가 구원의 주를 천국에서 뵐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