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5월 18일 교회 주보


2025-05-18 686 연세중앙교회

2025년 5월 18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구세주 예수께로 돌아가자

본문: 눅 15:11~24


하나님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기에 

아쉬움이 전혀 없으시다.

그러나 자신이 창조한 인간이 타락하여 멸망에 이를 때에는

몹시도 아쉬워하셨다.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살려 하는 불순종이었다(롬5:12).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불순종의 죄의 결과는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어느 때인가 죽어 없어지는 요소이나,

인간의 영혼은 영원히 살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창2:7).

그러므로 육신이 있을 때에 

자기 영혼을 위한 행복을 만들어야 한다. 

사람의 영혼은 영원한 존재이기에 

자기 영혼을 위하여 사는 자는 참으로 지혜로운 자이다. 

사람은 짐승과는 달리 인격적인 존재로서 

육신이 있을 때에는 

이성적인 판단을 실리에 따라 인격적으로 하며 살게 된다.

그러므로 손익계산을 쉬지 않고 생각하면서 

윤리도 도덕도 양심도 실리적으로 작동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육체의 호흡이 중단되고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때에는 

손익계산도 윤리도 도덕도 양심도 목숨도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여전히 인격을 가지고 영원히 존재한다.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진리의 스토리가 있다. 

부자는 죽어서 참혹한 음부, 타는 불못인 지옥의 고통을 견딜 수 없는데

영원히 견뎌내야 하는 절규를 쏟아냈다. 

영혼은 인격을 가졌기에 육신이 고통을 느끼듯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견뎌야 한다.

그때는 어떠한 요구도 용납되지 않는다.

참으로 불행한 사건이다. 

또한 가난한 거지 나사로는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 앞에 누워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며 살아가는데

때로는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았다고 했다.

그 거지도 죽어 천국에 

그의 조상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고 했는데

거지의 육체의 고통이 그의 영혼에게는 간데없이 

평안과 자유와 부유와 행복만이 넘쳐났다고 했다.

호화로이 연락하며 살았던 부자는 절망적인 지옥 형벌을 받고, 

처절하게 가난하고 병든 육체를 가진 나사로는 

육체로 있을 때의 고통은 간 곳 없이 그 영혼은 행복이 영원했으니

이것이 육신이 살고 있을 때에

육신만을 위한 부자의 삶과 

자신의 영혼을 위한 거지 나사로의 

삶의 결과인 것이다(눅16:19~26).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랑의 인격을 총동원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여

죄인 중에 죄인 괴수처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아 피를 쏟아내며 고통의 신음소리를 

끓는 물소리보다 더 뿜어내면서 죽으시게 하여 

인간의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 대속의 피를 흘리게 하셨으니 

이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이다(요3:16~18).

어떤 사람들은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소망하고

한때는 열심히 예배도 기도도 충성도 감사도 구원의 기쁨도 가져봤지만

어느 땐가 타락하여 믿음에서 떠나 

세상의 즐거움과 육신의 요구에 따라 세속화된 것을 많이 보게 된다.

누가 이렇게 믿음에서 끌어내어

그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의 타는 불못에 던지려 하는가!

그 못된 놈이 귀신 역사요, 마귀역사인 것이다(딤전4:1~2, 계20:10, 벧전5:8)

육신이 있을 때 육신을 이용하여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 것은

자신의 귀한 영혼을 지옥 불에 사르는 것이다(롬8:6~7, 마25:41).

그러므로 육신이 있을 때 

세상이 좋아서 자신도 모르게 믿음에서 떠나는 것은 영적인 타락이요,

내 영혼을 구원의 주와 원수가 되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하는 것이다(약4:4).

이것이 탕자의 영인 것이다. 

탕자의 영혼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그러나 누가복음 15장에 집 나간 탕자의 아버지는

자식이 실패하고 돌아올 줄 알고 자기 집 대문 밖에서 항상 쉼 없이 기다리다가 

돌아오는 탕자 자식을 만나게 되었다.

이것이 포기할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이요,

아버지의 것을 탕진하고 죽음 직전에 살기 위해 돌아오는 

아들과의 만남인 것이다(눅15:20~23).

이 세상에는 내 영혼을 위하여 죽어 줄 구세주도 없고 

절망적인 지옥 형벌에서 구원할 진정한 친구도 없다. 

오직 내 영혼을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실 분은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쏟으시며 

내 죄와 죽음과 지옥 형벌을 해결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진정한 사랑은 내 영혼 구원하시려 내 죽을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리며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요10:14~16, 막10:45).

오랜만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찾으신 연세가족이여,

자기 육신의 쾌락과 세상을 즐기는 자는 

자기 영혼의 때에 신령한 행복의 작품이 없다.

세상이 주는 것은 천하를 다 가져도

육신이 끝나는 날,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한다.

오직 예수만이 세상보다 영원히 큰 천국을 은혜로 주신 분이시다.

과거와 현재에 어떠한 잘못을 저질렀을지라도

살고자 하는 생존의 본능을 가지고 회개라는 단순한 절차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새 생명의 은혜를 소유하여

아버지가 탕자인 자식을 기다렸듯이 

내 영혼 살리시려 십자가에서 피 쏟으신 예수께로 돌아가자. 

내가 지금 육신이 있을 때가

구원의 주께로 돌아갈 기회요, 시간이요, 찬스인 것이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는 세상 즐거움과 육신의 요구에 파묻혀서 

구원받을 신령한 기회를 놓쳤다.

나의 목숨이 오늘만이라면 오늘 지금이 기회인 것이다(고후6:2). 

세상 사람들은 죽음을 앞두고 심히 두려워한다.

죽은 다음이 두렵기 때문이다. 

육신은 몰라도 그의 영혼은 알고 있다. 

그러나 죽은 다음에 소망이 있는 자들은 

내 영혼이 지옥 갈 죗값을 대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내 영혼이 누릴 천국을 열망하게 하여 육신을 미련 없이 흙에 던지고

행복이 넘치는 천국을 은혜로 소유하게 한다.

오늘 오랜만에 오신 연세가족이여, 

지금 세상 모든 것을 뒤로하고

당신을 간절히 기다리시는 구원주 예수께로 돌아가자. 

육신이 내 영혼과 분리되기 전에 지체 말고 

피 쏟으시며 내 영혼을 사랑하신 예수께로 돌아가자.

지금 당신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주님의 갈망하는 요청에 동의하자. 

그리고 다시는 구원의 주와 분리되지 말자.

마귀는 이간자, 즉 분리시키는 자이다. 속지 말자.

아담도 속아서 선악과를 먹고 죽어 멸망을 피하지 못했다. 속지 말자. 

예수 잘 믿고 천국 가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