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3월 23일 교회 주보


2025-03-23 642 연세중앙교회

2025년 3월 23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본문: 마 22:34~40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인류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시기 위해

자기 독생자라도 아낌없이 사용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이다(요3:16).

인간은 하나님 앞에 정녕 죽어야 하는 죄를 범하여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을 상실했으나(창2:17)

하나님께서는 인류가 영생의 복을 회복케 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인류의 영혼의 몫으로 나누어주신 것이다(요6:53~58).

하나님은 독생자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아 

살 찢고 피 흘리게 하심으로 인간의 영혼을 살리셨으니 

이것은 인간의 언어로는 형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의 실천이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가 당할 참혹한 지옥 형벌의 고통과 죽음을 

자신의 고통과 죽음같이 여기셨고 

인류의 질고를 자신의 질고와 같이 여기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감히 설명할 수 없는 인류의 영육 간의 저주와 고통을 

자기 몸으로 친히 담당하신 것이다(갈3:13, 사53:5~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토록 인류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구원받은 자들이 

모든 경험을 총동원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내 몸을 준 것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교회에 명령하셨다(눅10:25~28).

사랑은 마음이 있을 때 실천하는 것이니 

마음이 없는 행위는 위선일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은 

주님 자신은 죽을지라도 인류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이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이요, 

성령의 사랑의 증거인 것이다. 

본문에 한 율법사는 

자신이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사랑했고 

길가의 거지에게 동전 한두 닢 던져준 것으로 

이웃도 사랑했다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믿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어 

인간의 멸망할 죄가 벌거벗은듯이 드러나며(롬3:20)

죄 아래서 당할 참혹한 지옥 형벌을 두려워하여 

필사적으로 살려 하는 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있어 

회개하는 자들에게 구원이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마4:17).

그러므로 삼위 하나님의 사랑은 인류 구원을 위하여 

독생자라도 기꺼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기까지의 희생을 실천하신 것이다.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은 십계명을 철저하게 행동으로 지키려 했으나 

더 큰 계명인 사랑의 법을 어긴 것이다(마23:25~28).

겉은 회칠한 무덤처럼 깨끗하게 보이나 

속에는 탐욕과 불의로 가득한 자들이었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주님을 믿노라 하면서 구원의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으며 

나를 만나는 모든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를 얼마나 증거했으며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그 영혼을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려고 얼마나 실천했던가?

초대교회 제자들과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가 가진 것들을 얼마나 서로 나누었으며 

얼마나 매를 맞았으며 얼마나 옥에 갇혔으며 

얼마나 많은 육체의 고통을 당하다가 참혹하게 순교했던가(고후11:23~29)!

이웃 영혼 구원을 위한 구원의 주님의 사랑의 법은 

‘나는 죽어도 너만은 구원받아야 한다’라고 하는 지상명령이요(요15:12~14),

오직 복음 전도,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시간도 물질도 목숨도 사용하면서 

예수 몰라 죄 아래서 지옥 갈 영혼들을 살려내어 

결국은 천국 가게 하는 전도의 실천인 것이다.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은 

구원의 주님께서 사복음서와 사도행전 1장에 

승천하시면서 간절하게 부탁하셨던 계명이다(마28:18~20, 행1:8).

그러므로 복음 전도는 영혼 구원이요, 

교회와 성도가 절대 실천해야 할 명령인 것이다. 

내 영혼 구원하려 자기 목숨을 아낌없이 내어준 

어떠한 의인도, 종교도, 신도 천지간에 없는 것이다. 

내 영혼을 구원하고 이웃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의 죗값인 사망을 자신의 육체의 죽음으로 해결하시고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인류를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신 신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자기 영혼을 사랑하자. 

이제 다시는 마귀·사단·귀신 역사를 좇아 세상 풍속, 돈, 명예, 권세,

육신의 생각과 소욕과 요구와 정욕에 끌려다니다가 지옥 가지 말자.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대로 살자. 

자기 영혼을 사랑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자라면 

내 가족, 내 이웃이 지옥 가는 것을 어찌 방관할 수 있겠는가! 

위로는 구원의 주를 사랑하고 

아래로는 이웃의 영혼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구원시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속죄의 보혈의 피를 아는 능력이요, 

성령의 절대 권능으로만 가능한 것이다(행1:8).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능력을 가진 자의 복음 전도의 실천은 

‘나는 죽을지라도 너만은 구원받으라’는, 

성령으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이웃 영혼을 구원하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쉼 없이 기도하자. 성령 충만하자.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령의 정신으로 수고하여 반드시 이웃 영혼을 구원하자.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구원의 뜻을 세우셨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의 뜻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구원의 성취는 

성령으로 증거되어 내가 믿고 구원받았으니 

기도하자, 성령 충만하자. 

성령으로 구원의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 영혼을 살려내자. 

이것이 주님께서 성령으로 교회를 세우신 목적인 것이다(행1:8, 행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