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6일 교회 주보
2025년 3월 16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세상이 보는 십자가와 성령이 증거하시는 십자가
본문: 행 1:4~11
하나님은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심은
자기가 창조한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려 하심이셨다(요3:16).
죗값인 사망을 해결하지 아니하고는 인류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류의 죗값을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죗값인 사망 곧 지옥 형벌을 해결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죽으러 오셨다(막10:45).
예수 그리스도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신데도
인류 구원을 위해서 가장 저주스러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으니
그의 죽음을 본 자들,
곧 현장에 있었던 그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 증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과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장로들이
그 시대에 부정할 수 없는 증인인 것이다.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하는 죄목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려고 결의한 자들 앞에서
그 시대에 사형 선고권을 가진 빌라도는
예수가 죄 없음을 알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지 말라 하지 못하고
민란이 두려워 비겁하게 사형 집행을 허락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 집행이 얼마나 불법적이었는지 능히 알 만한 것이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자 예외 없이 죗값인 사망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던 것이다.
그 당시 십자가는
죄인 중의 죄인 괴수들만을 못 박아 죽이는 저주의 형틀이었다(갈3:13).
그 당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과 장로들은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저주해서 죽여 버림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수많은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나환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천국 복음을 증거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가 아닌 저주받은 죄인 중의 죄인 괴수로 기억하게 만들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서의 부활은
그가 죄가 없다고 하는 확실한 증거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기억나게 하고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다(요14:26, 요15:26).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도
각 복음서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을 위한 죽으심과
인류 구원을 완성하신 사건을 온 천하에 전하라 하셨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능력과 이적을 행하며
부활의 주와 함께 있음을 확증하라고 하셨다(막16:15~20, 행1: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 계실 때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확실한 믿음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다(마16:13~18).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에
회개하는 자들에게서 죗값인 사망은 패배하여 파괴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없이하시고
인류의 영혼 구원을 이루신 것이다(요일3:8, 히2:14~15).
이와 같은 인류 구속사역을 마치시고 승천하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으며
무엇 때문에 모든 전능하신 능력을 사용하지 아니하시고
죄인 중의 죄인 괴수와 같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는지,
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셨는지를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에 하셨던 말씀을
성령으로 충분히 깨닫고 믿고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저주의 나무 십자가와 성령의 역사는 극과 극에 있는 것이다.
세상이 보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는 죄인 중의 죄인 괴수이나
성령으로 증거하시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는
내 죽을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신 구세주이신 것이다(요1:29).
십자가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 중의 죄인 괴수로 기억하게 만드나
성령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짊어지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요,
그의 부활은 사망의 세력을 파괴하시고
죄로 죽은 영혼이 다시 살게 되는 은혜를 기억하고 믿음으로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얻게 하는 사역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만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있는 것이다(고전12:3).
성령은 진리의 영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변호자인 보혜사이시다.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처음부터 보고 듣고 좇은 사람들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죽음이 두려워 다 도망갔던 자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씀으로 성령이 임하시는 그 순간부터
제자들이 예수 죽인 자들 앞에서
그토록 성령으로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듣는 자들이 어찌할꼬 하고 회개하며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게 되는 역사가 날마다 넘쳐났고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순교로 바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지고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가 넘쳐났으니
주님께서는 우리 연세중앙교회에도
성령으로 감독자를 삼으시고 성령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신 것이다(행20:28).
연세중앙교회를 통하여
지구촌에 얼마나 많은 교회가 세워졌으며
죄 아래서 지옥 갈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구원받았는가!
또한 흰돌산수양관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복음이 증거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영혼이 구원받았는가!
누가 감히 사람의 힘으로 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주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은 성령으로만 증거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연세중앙교회는 성령으로 시작하고
성령으로 예수 피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으로 39년간을 쉼 없이 달려왔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간절한 소원은
인류의 한 영혼도 지옥 가지 않는 것이다(요6:38~4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성령으로 세운 연세중앙교회에서 성령의 사람 되어서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성령으로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호하자.
우리 모두 기도하자.
그리고 내 생애 다하는 날까지
이 땅에 불신자가 있는 한 성령으로 예수 복음 증거하여 영혼 살리자.
그리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영광 중에 주를 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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