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4일 교회 주보
2024년 8월 4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최후의 날을 위하여
본문: 엡 6:10~20
하나님은 창조자이시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이 땅에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갈 육체와
육체의 삶이 마감된 다음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영혼으로 지으셨다.
그러나 죄인에게는 천국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으니
영원히 꺼지지 않고 타기만 하는 지옥 불에서
쉼 없는 고통 소리를 내뱉으며 살아야 할 영혼도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육체는 시한적 존재요,
인간의 영혼은 영원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인간의 육체에게는 흙에서 나는 것으로 먹고 살게 하셨고
영혼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게 하셨다(창1:28~29, 마4:4, 요6:63).
그러므로 인간은 자기 육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동안만
자기 영혼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천국에서 영생하게 하신 복을 능히 소유하는
영혼의 때를 위한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이와 같이 육신의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시고 구원하신 은혜를
믿고 소유할 수 있는 신령한 찬스를 잡을 수 있다.
죄의 창시자는 마귀역사요, 죄의 결과는 사망이다(요일3:8, 히2:14~15).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하여 죄 짓게 하는 마귀역사와
마귀에게 속하여 죄 아래 있는 자들을 지옥 형벌로 다스리신다(계20:10).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죄를 형벌하는 분이시로되
인간의 영혼이 받을 지옥 형벌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대신 받게 하셨다(사53:5~6, 요19:30).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요,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건짐받은 구원이다.
이와 같은 구원의 은혜는 인간의 육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동안만
듣고 믿고 소유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대속해 주신 구원의 은혜를 믿고 기뻐하며
감사와 찬양과 예배와 충성과 열심을 다한다 할지라도
죄 없는 아담을 미혹한 마귀 사단 귀신 역사가
지금도 우는 사자같이 쉼 없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고 정신 차려야 한다(벧전5:8~9, 딤전4:1~2).
그러므로 우리가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았을지라도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항상 쉬지 않는 기도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의 예배와
성령 충만과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으로
내 영혼이 더 의롭고 더 선하고 더 거룩하고 더 신령하도록
천국 갈 때까지 자기 자신을 계속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내 영혼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섬기고
그가 주신 말씀을 확실하게 행하여
내 영혼을 천국 갈 때까지 확실히 지켜야 한다(약2:26).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자는 미혹하는 마귀역사와
쉼 없이 싸우고 또 싸워서 천국 갈 때까지 이겨야 한다(엡6:10~13).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음부의 권세 마귀역사는 쉬지 않는다.
마귀는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와 분리시켜
영원히 지옥 형벌 받게 하려는 잔인하고 못된 녀석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육신은 의의 병기가 되어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자기 영혼을 위해
죄와 싸워 이겨야 한다(롬6:12~14).
육신은 자기 영혼을 위한 의의 병기가 되어
마귀 사단 귀신 역사가 가져다 주는 죄를 확실하게 저항하고 이겨서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얻어야 한다(계2:9~11).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같이
육신만 위하다 제한된 세월을 속절없이 낭비하면
오직 육신의 생각과 요구대로 산 날들의 죄악으로
결국 자기 영혼을 지옥 형벌에 영원히 불사르게 될 뿐이다(롬8:6, 롬8:13~14).
비록 얻어먹는 거지가 될지라도
육신의 때를 자기 영혼의 때를 위해 사는 길만이
육신이 끝난 다음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축복임을 확실히 알고
영혼의 때를 위하여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눅16:19~25).
육신은 미련해서 영원한 소유가 될 수 없는 물질을 그토록 원한다.
또 육신의 부귀영화를 그토록 사모한다.
향락과 쾌락을 그토록 열망한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이번 하계성회에서 은혜받은 대로 육신의 허황된 요구에 절대 속지 말라.
이것은 자기 영혼을 지옥에 불사르는 무서운 죄악이다.
당신의 육신의 때는 얼마나 남았는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
남은 육신의 시간만큼은 우는 사자같이 쉬지 않고
거칠고도 섬세하게 역사하는 마귀역사인 죄를 이기고 또 이기자.
하찮다 생각하여 구원의 주님을 배신하는 것이 곧 죄요, 죽음이다.
인간의 조상 아담을 보라.
그가 어떻게 불순종하여 자기 육신이 저주 아래서 자기 영혼을 죽였는지를 기억하라.
모세는 애굽 왕자라는 찬란한 육신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화로 여겼기에
메마른 광야의 고통을 절대 순종하여 수용했다(히11:24~26).
스데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 명령을 자기 목숨보다 크게 여겨 순종했으니
자기 영혼이 받을 찬란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미리 보았다(행7:55~60).
사도들과 초대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라는 지상명령에 순종하고자
육체의 온갖 고통을 짊어지고 순교했으니
하나님 말씀의 순종을 자기 목숨보다 크게 여겼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육신의 때가 있는 한 영혼의 때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자.
마귀 사단 귀신이 공급하는 쉼 없는 불순종의 미혹을 이기되 죽기까지 이기자.
기도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구원의 주님 명령에 절대 순종하여 충성을 다하자.
최후 그 날의 영광을 위하여(계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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