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 교회 주보
2024년 7월 14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성령으로 충만하자
본문: 행 4:5~12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시다.
성령은 거룩하시기에 거룩한 자와 함께하신다(고전3:16).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 된 인간과 함께하시려고
인간에게 율법을 주셔서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선지자를 보내셔서 죽게 된 죄를 깨닫고 회개하라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그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여 인류를 구원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담당하신 하나님의 뜻의 성취자이시다(마3:11~12, 요1:29).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선지자처럼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곧 자신의 죽으심으로
부정하고 더러운 죗값으로 지옥 형벌을 받아야 할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구세주의 애절한 사랑의 절규였다(마4:17).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고
부활·승천 하신 후에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시면서
자신의 증인 곧, 구원의 증인이 되라 하셨다(행1:8).
주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을 받은 제자들도 사람들을 향해 외치기를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하였으니
성령 받은 제자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간을 죽을죄에서 구원하신 은혜를 전하려고 회개를 요구한 것이다(행2: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죄 사함을 받고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함께 하는 자들로서
반드시 구원의 복음을 성령으로 증거하고
그 증거로 거룩한 성령이 그들의 심령에서 보증하신다(고후1:21~22).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요,
성령 받은 자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영이시다(요14:17).
지금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것은
성경을 기록하신 성령께서
성경을 읽고 알고 믿게 하셔서 이루어진 역사요,
우리가 죽을지언정 예수 그리스도를
내 영혼의 구세주라 시인하는 것도
성령께서 하게 하신 일이다(고전12:3, 요일4:2~3).
그러므로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죄 사함받아
구원받은 자들의 인격을 주장하시고
삼위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복음을 땅 끝까지 모든 족속에게 이루어 가신다(마28:19~20).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아 성령으로 거룩함을 입은 자들을
성령 하나님께서 제한 없이 사용하신 사건을 기록하였다(행4:31).
그러나 누구든지 거룩하신 성령께서 사용하시려 감화·감동 하실지라도
육신의 상황을 핑계로 순종치 아니하면
감히 거룩한 성령의 요구를 거역하는 무지한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다(마12:30~32).
거룩한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인정하고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받고자
확실하게 회개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거룩한 심령에 오셔서
감화와 감동으로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인격적인 성령의 감동의 요구에 장악당한 자들은
베드로와 바울과 초대교인들과 스데반과 같이
죽을지언정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 증거를 중단하지 않는다(행4:5~12, 행7:55~60).
성령 받은 자들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의 복음을
죽을지언정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감동을 도무지 거역할 수 없을 만큼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예수 몰라 죄 아래서 참혹하게 지옥 형벌을 받을 자들을 살려내려 하는
성령 충만한 자들의 사역에는
구원의 주님이 속죄의 피로 구원하신 정신,
곧 나는 죽어도 너희는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아야 한다는
구령의 열정이 중단되지 않는다(행20:22~24).
그러나 누구든지 구령의 열정이 없거나
구령의 열정이 있었다 할지라도 소멸시킨 사람들은
성령의 사역을 소멸한 것이요,
다시 육신의 소욕으로 돌아간 것이요,
거룩한 성령의 사역과 전혀 상관없는
참으로 불쌍한 육체의 사람일 뿐이다(갈3:3, 갈5:16~17).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지금 당신은 거룩한 성령으로 전인격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성령으로 시작한 때가 있었으나 지금은 육체의 사람으로 돌아갔는가(갈3:3)?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했다(롬8:6~7).
성령의 역사는 회개 기도로부터 시작된다.
초대교회도 마가 다락방의 회개 기도로부터 거룩해져서
성령의 사역으로 복음전도를 시작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도
모이면 기도하여 성령이 충만했고
흩어지면 성령의 권능으로 전도했다.
또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행6:2~6).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기도하자. 회개하자. 그리고 성령 충만하자.
성령으로 영혼 구원의 전도 명령에 순종하자.
쉬지 말고 기도하자.
천국 가는 그 날까지
내 영혼의 생명을 위하여 육체의 정욕을 이기고
거룩한 사역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후사가 되자.
쉼 없이 기도하여 성령으로 충만하자(살전5:17~18).
성령의 역사는 기도와 회개와 죄 사함에 있으니
기도와 회개를 실천하여
성령으로 거룩하고, 성령으로 사랑하고,
성령으로 충성하고, 성령으로 전도하고, 성령으로 능력을 행하여
최후의 날에, 주님 강림의 날에
거룩한 성령의 인도로 강림의 주님을 영광스럽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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