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 행복해지길 바라고 그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인생의 행복한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낸 의미 있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되면 더욱 이러한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세중앙교회가
올 가을에도 지역주민들과 이런 행복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지역주민 초청 한마음 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잠시라도 세상살이에 지친 마음을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가지십시오.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풍성한 잔치에 온 가족이 함께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만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