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교회 주보
6월 28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아버지께로 돌아가자
본문: 눅 15:11~24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죄인 된 인간을 계속 찾으시고 계속 권면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년 절기를 지키라 명령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을 430년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신 것을
충분한 감사로 기억하라고 명령하셨다(신16:10~12).
가나안 땅에서 살 수 있는 영토를 주시고
농사하여 거두어서 저축하며 살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이었다.
다시 말하면 은혜 베푸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 절기가 되면 이스라엘 온 나라가
예루살렘 성전으로 돌아가는 행진으로 웅장하였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살 찢고 피 쏟아내시며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구원의 은혜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쉼 없는 감사로 돌아가는 행진이 되어야 한다.
곧 탕자가 아버지의 은혜를 망각하여 아버지를 떠나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에
양식이 많은 아버지를 기억하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자
자식 때문에 근심하던 아버지에게는 기쁨이 되고
굶주림으로 죽음이 두려웠던 탕자에게는 고통의 순간이 끝난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망각한 자들이
질병과 저주와 참혹한 지옥 형벌로 가득한 세상에서
영생의 말씀과 영원한 속죄의 생명의 피가 있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영육 간의 모든 고통이 끝나는 것이다.
우리는 천국 갈 때까지 성령의 인도 따라서 진리를 좇아
계속 예수께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요16:13).
다시 말해서 속죄의 피, 구원의 피, 영생의 피를 망각하여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기억하고
천국에 도착할 때까지 살고자 계속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실 생명의 양식이 되시는
구세주 예수께로 돌아가는 절기가 감사절인 것이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망각한 자,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을 무시하고 구원의 주를 떠난 자는
반드시 죽음, 곧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한다(요15:5~6, 시50:22~23).
칠십 년에서 팔십 년을 사는 육신은 돈, 명예, 권세를 따라간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육신의 것인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버리고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영구적인 제한 없는 복을 주셨으니
결국은 인류의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이셨다(창12:1~4, 창22:16~18).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다 잃어버리는 것 같으나
그 말씀이 영생이요, 속죄의 피의 생명이요,
결국은 천국인 것이다(요6:68, 요6:53~55).
구원의 큰 은혜를 입고도 감사치 못하는 자는
구원의 가치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생명의 피의 가치를 많이 모르는 자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아버지의 집 천국으로 돌아가는 행진이요,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의 피로 활짝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다(요14:6, 히10:19~20).
아버지의 집을 떠난 탕자가 허랑방탕하여 자기 재산을 다 낭비한 것과 같이
자기 영혼의 때를 위해 살아야 할 육신의 때를 육신의 요구대로 살고 있는 것은
육신의 때를 함부로 낭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죽음의 날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죽음이라고 하는 두려움 속에서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지옥 갈 죄를 해결받고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서 영원히 기쁨과 평안을 가지고
영원히 구원의 주와 함께 살 수 있는 은혜받은 자들이여. 진심으로 감사하라.
이 세상은 마귀·사단·귀신의 횡포와
질병과 저주와 가난과 염려와 근심과 걱정과 죽음이라는 두려움과
견딜 수 없는 죄악으로 고통의 학대가 넘쳐나는 곳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이 모든 학대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단번에 해결해 버리셨다.
그러므로 예수만이 위로자이시요, 해결자이시다.
육신의 때를 위해 사는 자의 분깃은 돈과 명예와 이생의 자랑뿐이요
결국은 죽음과 참혹한 지옥 형벌뿐이나(롬8:6~8),
영혼의 때를 위해 사는 자의 분깃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요
아버지의 집 천국을 은혜로 받는 영광인 것이다(행7:55~60).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전 세계 85억 명 중에서 내가 전도자를 통하여 예수 믿고 구원받아
아버지의 집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된 것이 깜짝 놀랄 만큼 감사하지 아니한가?
또한 쉼 없이 기도하여 불가능을 응답으로 해결할 수 있고
원수 마귀, 사단, 귀신, 질병, 저주를 몰아낼 수 있는
예수 이름을 주신 것이 참으로 감사하지 아니한가?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육신의 분깃인 돈, 명예, 권세와 이생의 자랑으로 사는 자가
육신과 함께 70년, 80년 유통기한이 끝나버리는 그 날,
자기 영혼은 어디에 가 있겠는가(눅12:16~21)?
육신의 분깃으로 살아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같이
지옥 형벌로 타는 불 못에서 고통을 영원토록 받겠는가(눅16:22~24)?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생명이 내 안에 있는 자가 되어
영생과 천국이 함께 있음을 확증하며 기쁨을 영원토록 누리겠는가?
그러므로 구원의 주님은 감사 절기를 통하여
구원의 은혜를 망각한 탕자 같은 사람들이 감사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그토록 육신의 사람들은 죽는 줄도 모르고 돈 벌어서 육신의 요구대로 살려 하나
반드시 돈의 효력은 상실된다는 실상을 뼈저리게 알아야 한다(벧전1:23~24).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속죄의 피의 생명을 가진 자는 영원히 살 것이라고
진리의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다(벧전1:18~19, 벧전1:25)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당신의 심령에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있는가?
당신 안에 영생과 천국이 확실하게 있는가?
하나님은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와 함께 가나안 땅의 영토를 주시고
그 땅에서 수확을 얻은 대로 맥추감사절에 감사로 표현하라 하셨다(신16:9~12)
그러나 애굽의 430년의 노예생활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를 망각한 이스라엘은
이천 년이 넘는 세월을 국토가 없이 디아스포라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고통을 당했다.
그리고 1948년 5월 14일에 드디어 국토를 얻어 독립국가가 됐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것이 두렵지 아니한가?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구원의 은혜를 망각한 죄를 방치하지 말라.
회개하라. 그리고 감사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진실,
살 찢고 피 쏟아내신 그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진실한 감사로 돌아오라.
아버지께서 기다리신다.
진실한 회개와 감사만이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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