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주보

2025년 8월 31일 교회 주보


2025-08-31 741 연세중앙교회

2025년 8월 31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 사명

본문: 요 21:15~23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인격을 말씀으로 나타내셨고

그의 말씀을 들음으로 그의 성품을 알게 되었으니 

그의 성품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자기 성품인 사랑을 

자신의 사랑을 알 만한 인간에게 나타내셨으니 

인간은 하나님의 인격적인 성품을 사랑으로 알고 받아들일 만큼 

인격적이고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반응할 수 있는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고

하나님과 신령한 대화가 가능한 존재로 소통케 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을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여 인류에게 보이셨으니 

그는 각종 질병을 무제한 고치시고 

사람의 감각으로 알 수 없었던 귀신을 쫓아내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다. 

그는 성자 하나님으로 인간을 향한 사랑을 무제한의 능력으로 나타내셨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권세 있는 말씀을 나타내신 사랑의 성품이시다.

그는 이 세상에서 예수 이름, 구원의 이름, 능력의 이름으로 

인간의 영육 간의 원인 모를 수많은 고통을 해결해 주시는 

빛이 되셨다(요1:3~4).

선지자들은 성자 예수의 증인이요, 

그가 하실 일을 말씀으로 예언한 증인들이다. 

성자 하나님 예수께서는 말씀으로 나타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셨으니

곧 그가 찔리시고 상하시고 징계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이다(사53:4~6).

이는 인간이 영육 간에 당할 고통을 그 몸으로 담당하신 것으로써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이요, 

창조자가 하찮은 피조물에게 보내신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독생자라도 

십자가에 못 박아 물과 피를 다 쏟게 하여 

인간의 영혼을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셨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희생시키신 엄청난 사랑을 선지자로 예언하셨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것이다. 

이와 같이 창조자가 피조물인 인간에게 주신 사랑은 

성령께서 증인이시요(요15:26),

순교를 불사한 성령받은 사도들이 증인인 것이다(행1:8, 마28:19~20).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인류 구원의 사랑을 알지 못해 

죄 아래서 죽어 지옥 갈 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사랑의 이름, 능력의 이름, 성령의 이름, 예수 이름을 

그를 믿는 자들에게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하시던 능력과 이적의 사역을 

그를 믿는 자들이 예수 이름으로 나타낼 때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임을 부인할 수 없도록 

믿는 자들에게 사랑으로 나타나는 표적들인 것이다(막16:15~20).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인격적인 역사를 사랑으로 믿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를 모르는 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과 그의 생명의 피로 거듭남도 없는 자이며

영원한 속죄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도 없는 자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소유할 믿음도 없는 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이적은 전혀 볼 수 없는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은 

세상에서 살아갈 생명의 법칙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에서 쏟아지는 속죄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 생명의 법칙인 것이다(롬8:1~2).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신 사랑을 받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생할 자요,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할 천국 시민인 것이다(빌3:20~21).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사랑을 받은 자만이

자기 영혼이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확실한 사랑을

입으로 증거하고, 행위로 증거하고, 그 이름의 능력으로 증거하는 자이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주신 속죄의 피를 시인하는 것이며

초대교인과 같이, 사도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을 증거하다 순교를 달게 받을 만큼

믿음의 인격적인 행위를 보이는 자가 주님의 사랑을 아는 자요, 

주님을 사랑할 줄 아는 자이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은 

죽어도 구원의 주를 시인하는 행위요, 결단인 것이다. 

주님은 인격적으로 피 흘리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셨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들로부터 주님도 사랑받기를 열망하신다.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사랑의 사명을 주셨으니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부탁하셨다. 

그러므로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본 예수의 사람이라면 

예수로 먹이고, 예수로 지키고, 예수로 마시우게 하라는 것이다.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신뢰하심으로 자기 피로 사신 양 떼를 치게 하셨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랑받은 자가 직분을 가진 자요,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만이 그 사랑을 전할 사명자인 것이다. 

또한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양 떼를 먹이고 지키고 마시우게 하는 사명자이다. 

또한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쏟아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값없이 영생과 천국을 얻은 자이다. 

누구든지 주님의 사랑받은 자만이 

주님의 양을 먹이고 지키고 마시게 할 능력이 있다.

또한 주가 나 위해 죽으셨듯이 나도 주를 위하여, 맡겨 주신 영혼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동역자들인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의 결과는 구원주를 위하여, 영혼 구원을 위하여 

순교의 정신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동역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의 생명을 회개를 통해서 가졌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더할 수 없는 사랑이다. 

그 십자가 사랑의 절정인 피, 

내 죄를 대속하신 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은혜의 피,

그 피로 구원받은 나도 

그 피를 흘리신 구원주 앞에, 내가 맡은 영혼들 앞에 

피 흘려 죽기까지 진실하자. 사랑하자.

제자들과 같이, 초대교인들과 같이, 

수많은 순교자들과 같이 말이다. 

천국 갈 때까지 이 사명 감당하자. 

그러므로 기도하자. 성령 충만하자. 

주님이 맡겨 주신 영혼 구원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하여 

순교 정신을 잃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