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4일 교회 주보
2025년 5월 4일 교회 주보
연세중앙교회 (www.yonsei.or.kr)
제목: 그리스도와 함께한 영광을
본문: 롬 8:12~17
우리의 예수 믿는 것은
믿음의 정체가 뚜렷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과학 문명이
절대 할 수 없는 불가능을 해결해 주시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마1:21, 요1:14).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각 인간의 육체의 필요를 해결해 주러 오신
세상의 구세주 정도로 알았다.
그러므로 그가 죄인 괴수 중의 가장 저주받은 자같이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실 때
그를 쫓던 모든 자들은 흩어지고 말았다.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던 그의 제자들과 수제자마저
결국은 예수를 부인하고 만 것이다(마26:72).
그러나 그는 인간의 육체의 필요를 해결해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요,
세상의 과학 문명이 알지도 못하고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하나님과의 불순종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영혼이 당해야 할 죽음과 참혹한 지옥 형벌을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대신 해결하여 주시고
인간의 영혼을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절망적인 죄를 무효시키시고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으나 세상은 알지 못하였다(요1:9~10).
영광스러운 창조자 하나님의 아들이
그토록 잔인한 죽임을 당하는 것은
인간의 이치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요,
그러므로 비밀이었던 것이다(엡1:7~10).
세상에는 돈 있는 자들이 없는 자를 부리고
지식 있는 자들이 없는 자들을 부리고
능력 있는 자들이 없는 자들을 지배하고
권력 있는 자들이 없는 자들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막10:42).
그러나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낮아지라 하셨다(막10:44).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성자 하나님께서는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나환자를 현장에서 말씀으로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가난한 자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다(마11:5).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있는 것을 없게 하시는 성자 하나님께서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인 인간을 위하여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가장 낮은 죄인 중에 죄인 괴수같이
처형당하고 피 흘려 죽으셔서
멸망할 인간을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은혜로 주심도 엄청난 사건인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아주셨으니
참으로 믿기 어려운 사실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증거케 하셨으니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가 듣고 믿고 경험을 가지게 된 것이다(행1:8).
그러므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는
참으로 신비한 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이요,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구원의 경험은 종교적 교리가 아니요,
이 사실을 듣고 믿고 성령으로 실질적 경험을 가진 신비로운 사건인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의 죽으심으로 인류 구원을 이루시고 부활하신 것을
성령으로 선포하게 하시는 전도로 이루신 사역의 능력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윤리와 도덕과 선덕을 가르치려 오신 분이 아니요,
또한 인문학을 만들려 오신 분도 아니요,
신학을 만들어 자신을 학문 안에 가두려 하신 분도 아니요,
귀로 듣고 이성적 논리를 만드신 분도 아니다.
오직 인류 구원을 예언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이루신
성경을 응하게 하려 오신 분이시다(사53:5~6, 요5:39).
이것은 은혜 중에 은혜인 것이다.
참으로 신기하고 신령한 사건인 것이다.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예수 그리스도로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자신의 영혼에 효력이 확실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것이요(롬8:9~11),
그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속죄의 피의 생명이 있는 자만이
그 생명으로 영원히 살 자인 것이다(요일5:12).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승리를 가진 자만이
예배로 충성으로 기도로 전도로 감사로 기쁨으로 소망으로
자신의 구원받은 신앙과 믿음을 행위로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내 영혼 구원하려 찢어 내듯이
나도 구원의 주를 위하여 내 몸이 찢어져도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임을 시인해야 한다.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쏟아 내시고 내 영혼 살리려 죽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가 가득한 자들만이
스데반과 같이, 제자들과 같이,
또 복음 증거하다가 순교의 피를 흘린 수많은 선진들과 전도자들과 같이,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 살리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흘리신 구령의 정신으로 전도명령에 순종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흔적이 확실한 자들이다(갈6:17).
사랑하는 연세가족이여,
지난 주일과 오늘 주일에
애쓰고 수고하여 전도한 영혼들을 순교정신으로 끝까지 챙기고 권면해서
반드시 죄와 사망과 참혹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쏟으신 구령의 동역자가 되어
저 천국에서 주와 함께 영원히 영광을 누리자.
| 이전글 | 2025년 4월 27일 교회 주보 | 2025-04-25 |
| 다음글 | 2025년 5월 11일 교회 주보 | 2025-05-09 |
Korean
English
Chinese
Japanese




